6월24일 금남화요오픈 왕중왕전----우승(김종남,이상혁)

[[엄기선]]

우승   :이상혁,김종남.

준우승  :김용삼,최인수.

4강팀 :박상현,소청용. 양찬수,김준겸.

8강팀 ;김상현,이윤호. 이동희,신병훤. 김성우,장영준. 이정재.서성문.

16강팀 :임재한,이경택. 양현철,김흥복.

A조(1,박상현,소청영. 2,양찬수,김준겸.  윤대규,김민관)

B조(1,이상혁,김종남.  2,양현철,김흥복.  윤종욱,이돈문)

C조(1,김용삼,최인수.   2,임재한,이경택.  김태균,김혁)

D조(1,이정재,서성문.   2,김상현,이윤호.  함평호,홍순갑)

E조(1,김성우,장영준.   2,이동희,신병훤.                )

140회 금남화요오픈이 14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희 한의원에서 스폰하는 보약을 6월 상품으로 걸고

열띤시합을 하였습니다.

많은팀들이 참가신청을 하였으나 구장사정으로 14팀만 접수해 겜을 진행하였습니다.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결승전에는 이상혁,김종남조와 김용삼,최인수조가

정면대결을 하였습니다.

결승전에 오른팀답게 본인서브를 지키면서 시소겜을 벌였습니다.

4-4에서 김용삼선수 서브로 치열한 공방을 벌였으나

김용삼선수 서브를 잃으면서 균형이 깨졌습니다.

승기를 잡은 이상혁선수가 자기서브를 마음껏 작렬시키면서 

일방적으로 몰아붙혀 6-4로 이겨 

화요오픈 도박사들의 예상대로  140회 우승 보약을 탓습니다.

이상혁선수는 탄탄한 몸매로 파워플한 경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김종남 파트너도 이상혁선수와 조화를 잘이루어 우승을 일구어낸것으로 겔러리들의 

칭잔과 부러움을 샀습니다.

김용삼선수와 최인수선수도 공수양면에서 무리하지않는 겜을한결과 결승까지

진출하였다고 만족해 하였습니다.

김용삼선수의 날로 발전하는모습과 최인수선수의 소리없이 강한 테니스가 합작을

이루어 결승까지 진출하는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오늘 일을내려나 햇더니 종이한장차이로 그만 지고말앗습니다~~~~

우승,준우승 하신분들께 축하드림니다.

 입상하지못한 모든분들께도 다음에는 좋은소식을 기대합니다.

경기중 부상을당한 김흥복선수한테도 빨히 완쾌하기를 기원합니다.

연기군 유용철 테니스협회장, 윤희승전무이사, 강해숙여사께서

금남화요오픈 깜짝방문 격려감사드림니다.

금남구장은 산속에 위치하고 있는관계로 기온이 2-3도가 낮습니다.

휴식시간에 입을 긴옷을 준비하는것도 우승에 보탬이 됩니다~~~~

그럼 141회때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진표

우승준우승 기념(임재한,최인수,김용삼, 이상혁,김종남,박재현)

우승(이상혁,김종남)

준우승(김용삼,최인수)

결승전

4강전(소청영,박상현, 이상혁,김종남)

4강전(최인수,김용삼 , 김준겸,양찬수)

인대늘어남~~~얼음찜질

연기군테니스 협회 임원(강해숙, 윤종욱,유용철회장, 윤희승전무이사, 서미경선수)

[[엄기선]]

축하축하~~~

[이의규]

종남씨, 상혁씨 우승 축합니다......

[채수전]

축하 할만한 곳이 이곳 이구먼....당연 축하 합~~니~다아~~~~ 근디 보약은 아적 안녕하신쥐 몰러......ㅎㅎㅎㅎ축하 축하!!!! 축하 노래는 내가 올려 줍니다.

[건배]

두분 우승 축하혀유~ 근디 두분 보약먹고 힘이 더쎄지면 어떡혀~ 시방도 겁나게 시던 디~

[임재한]

상혁나타나면 우승이래요~~~~추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