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조일 : 2012. 8. 4(토요일)
○ 조 과 : "꽝"
○ 조 우 : 나, 김유진, 박태용, 빵꾸낸사람은 머니로 때움
○ 총 평 : 이런날은 절대로 낚시가면 안됩니다. 화천날씨가 너무 덥고 바람도 없어 가마솥에 들어간 기분입니다.
- 나이 50넘어서 떡밥그릇으로 물장난이나 하고있으니....언제나 우리 회원들 철좀 들라나요
△ 고속도로가 밀린다는 정보에 국도를 타고 갑니다. 국도변의 휴게소
△ 수석 호평간 고속도로의 터널
△ 새로난 도로인지 처음타보는 도로
△ 깔끔한 휴게소 조형물
△ 배후령터널
△ 터널입구
△ 차안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 이건 사놓고 두번째 쓰나...오랜만에 꺼내왔네
△ 배에 식구들 많이 실고 오는 김프로
△ 아이고 한무더기 오네요
△ 낚시가 안되나 좌대를 끌고 갑니다.
△ 육지에서도 저런방법으로 이사를 하면 편할까.
△ 너무 더우니 인간들이 미쳤나...팬티만 입고 난리법석
△ 좋다고 웃네요
△ 이번에 새로 공구한 유니폼 - 빤스
△ 음 역시 공구한 빤스가 돋보이네
△ 배좀 들어가게 찍어봐
△ 결국 참지못하고 숨을 쉽니다.
△ 피난민이 먹을것 없어서..
△ 엉덩이 쑈를 보여준다는 말에
△ 분명히 깟다가 올렸는데 이눔의 카메라는..
△ 총조과 끄리녀석입니다. 사진찍으려니 발광을 하네요
△ 뜨거운 햇빛에 화이바가 어떻게 됬나.이제는 춤까지 추네요
△ 춤추다 챔질폼잡다...계속 무한반복중
△ 또 춤추기 시작하네요 역시 팔월의 햇빛은 머리에 좋지않은 영향을 줍니다.
△ 외 남 응가하는거 찍는겨
△ 낚시가 않되니 별짓 다해봅니다.
△ 보는거와 다르게 포동포동하네요
△ 물에 발담그고 하는 짓거리하고는
△ 오우 공포의 모기장옷...
△ 저몸뚱이가 익은건가 덜익은건가
△ 잠자는 폼은 한결같습니다.
△ 남의 발냄새가 좋은가 봅니다.
△ 남은밥이 아깝다고 연출하네요
△ 감격했나봅니다.
△ 조그만 소품으로 많은연출을 하는 우리의 김프로
△ 오우 크메르루즈군으로 변신
△ 하이 옷을 입으니 사람이 틀려보이네요(항상 고정포인트 화장실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