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모동 고향주유소옆 해바라기가
나를 보고 방긋 웃어 주어서 오랜만에 가멜을 잡았다.
삼각대로 없이 접사를 하기에는 아직은 초보인가 보다.
마지막사진은 아쉬움이남는다.물방울에 비추어진 자기에모습이
표현력이 약해보인다. 더 근접 접사를 할긴데...
첫댓글 맨 밑 해바라기는 자기 모습을 물방울 거울속에 비추 었네요 역시고수 이십니다. 즐감 하였읍니다...
물방울 ..영롱하다는말 이때 쓰는것인가보내...
첫댓글 맨 밑 해바라기는 자기 모습을 물방울 거울속에 비추 었네요 역시고수 이십니다. 즐감 하였읍니다...
물방울 ..영롱하다는말 이때 쓰는것인가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