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해안 일주 자전거여행의 마지막 날에 모처럼 휴식을 즐기다.
샌디에고 Coronado에서 숙소에 여장을 풀고 시 유서 깊은 코로나도 호텔과 시내 구경을 했습니다.
코로나도 호텔은 4층~5층 건물인데 전부 나무로만 건축한 목조 건물입니다.
첫댓글 구만리님의 부부의 49일간 미국 태평양해안 일주 자전거 여행 !!! 정말로 대단하시고 꿈만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49일간의 여행도 힘든데 이국만리 낯설고 물설은 타국에서 그것도 자전거를 타시고~무사히 여행을 마치시고 오신 부분께 축하를 드리며 경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ㅉㅉㅉ
첫댓글 구만리님의 부부의 49일간 미국 태평양해안 일주 자전거 여행 !!! 정말로 대단하시고 꿈만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49일간의 여행도 힘든데 이국만리 낯설고 물설은 타국에서 그것도 자전거를 타시고~
무사히 여행을 마치시고 오신 부분께 축하를 드리며 경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