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소년 예비 음악교사 선생님들~
2025년 임용고사 합격을 향해 달려가는 예비선생님들께 도움이 되는 1차 기본수험서를 출간하여 소개합니다.
2025년 임용시험에 처음 도전하는 초수생이라면
또는
여전히 국악을 가장 헤매는 N수생이라면
「한 줄로 정리하는 easy 음악 임용」 -국악편- 을 추천해드립니다.
처음 임용고시를 접하는 1~2월,
여러 가지 개론서와 노량진 학원의 직강, 인강으로 기본전공지식을 쌓으려고 할 때
음악임용고시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이 바로 국악이라고 합니다.
특히 서양음악을 전공하신 선생님들께서는 쏟아지는 국악용어가 더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것입니다.
공부할 것이 쏟아지는 3~5월,
심화내용을 보려했는데,
‘국악의 기초적인 틀조차 잡기 어렵다’ 하시는 분들!
‘국악을 대체 어떻게 정리하고, 공부해야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여러분을 위해서 저희가 국악기본서를 준비했습니다.
이 책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1. 국악의 기본적인 틀을 잡아주는 쉬운 국악기본서
2. 책에 쓰인 문장 그대~로 시험 답안지에 쓸 수 있도록 키워드 중심으로 개념을 정리한 책
3. 어디 물어보긴 쫌~ 그랬던 모호한 국악 개념도 친절한 주석으로 알려주는 길잡이책
4. 중요한 내용, 헷갈리는 개념 콕콕! 찝어 암기하기 좋은 표로 제시
5. 솔직히 '나도 포기할까...?’ 했던 국악기·정재·국악사 흐름도.
어디서도 이렇게 정리해주지 않았던 마성의 부록..! 수록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한 손 크기~ 필요한 것만 담아 얇은 두께!
지하철 타고 레슨받으러 가는 길, 식사 시간 등 자투리 시간에 공부할 수 있도록
가지고 다니기 좋은 크기로 제작했습니다.
이 책 저 책 다 찾아보면서 시간 들여 표 정리하고 서브노트를 만드는 이유도 결국,
시험에서 한 문장으로 답을 쓰기 위해서입니다.
1차 시험 준비, 2차 실기 레슨까지 할 것도 많고 바쁜 음악 임고생 여러분,
지금 이 시기 중요한 것은 시간 싸움입니다.
저희가 다 정리했으니 여러분은 보기만 하십시오.
-음대 교직이수, 음대와 교육대학원 졸업, 사범대학 출신 경기·서울에 근무하는 현직 음악교사가 모여 임용합격을 준비하는 예비 음악교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펴낸 책입니다.
3월 말 경 부크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출간 후 다시 한 번 안내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서양이나 음교론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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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에서 백지쓰기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