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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즐거운 생활 멋진 내 친구들 (43~44세)
성순애 추천 0 조회 198 09.06.06 08:0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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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06 10:13

    첫댓글 황정찬이가 카페 가입했습니다.축하 해 주세여..카페영업 나갔더니 효과 확실하구여..김경식 빨랑 가입 해라 잉~ 안그러면 너 죽는다 우씨~ㅋㅋ..앞으로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우리가 남이가? 아이다""하하~향우회호를 함께 탄 우리는 칭구들!!~모범적이고 열정적이고 사회에서 인정 받는 멋진 내 칭구들이 꼭 되어 주세여...파이팅 파이팅

  • 09.06.06 11:13

    나만 술마신거같네 ㅎㅎ 구박받아가며 사진 찍느라 고생했고 어젠 너무 즐거웠어. 순애덕분에 새로운친구들 알게되어 고맙고 초대해주어고맙고.. 순애가 여러가지로 애쓴다. 오랜만의 연휴일텐데 가족이랑 오봇한시간 보내렴!

  • 작성자 09.06.10 05:30

    정자 얼굴 보니 정말 그러네~뻘겋네ㅋㅋ그래 인생 뭐 별 거 있니? 열심히 살고 최선을 다해 살고 가끔은 휴식이 필요한 때에 칭구들과 그렇게 즐겁게 만나자

  • 작성자 09.06.06 11:56

    정자한테 젤 먼저 맞아 죽을 줄 알았더니 이해해 주니 역시 니는 내 친구다.담에도 넌 꼭 낑가 줄께..너무 이뻐서 샘은 좀 나더라도 정찬이 말대로 포용력 있는 내가 참아야지ㅋㅋ~알고 보면 디기 소심한데...이젠 영미가 무서울 차례인데ㅠㅠ~정자 니가 말려 줘라.

  • 09.06.06 21:10

    순애가 울 재경상주까페를 넘 사랑하기땜시 그 많은 구박을 받아가면서 사진찍은거 알아 근디 어찌 구박을 .. 옆에서 많은 힘이 돼줘야하는데 그걸 못해줘서 미안할따름이지.

  • 09.06.08 15:41

    우~띠이...내려 달라고 부탁을 하두...안내렸구만...어쩌누..인자...포기를 해야하나??나땜에..친구들이 섭섭하면야...우예뜬지간에..순애가 고생 많이 했다..그키 구박 받아가면서 사진찍느라.....근데 언제 그키 찍었는지??피한다고 가린것두 다나오고..미띠것따..

  • 09.06.06 15:11

    일단 오늘 낼은 살아있을끼다... 영미 시골집에 갔걸랑... 담주는 우야 안되겠나 뭐...ㅎㅎ 순애야 고생했고 어제 첨 만난 칭구들이지만 즐겁고~ 고맙고~ 꺄~~ 좋았다...

  • 작성자 09.06.06 17:56

    영미의 협박에 자막을 내려야 할 지 아님 그냥 둬야 할 지? 근데 영미 말 만 들으면 딴 애 들 섭섭해서 안되지? 멀리서 찾아오느라 애썼고 봉환이가 참 괜찮은 친구라는 걸 새삼 느꼈다.집안이라서 그러는 건 절대 아니구ㅋㅋ

  • 09.06.06 21:12

    봉환친구 만나서 반가웠네^^ 궁금했는데 보고나니 속이 후련~~~ 영미도 궁금했는데 만나고 보니 좋았고.. 순애야 벙개또 칠거지?

  • 09.06.08 15:42

    봉환아..우짜겠노?? 죽일수도 없고 살릴수도 없고...ㅋㅋㅋ 우리가..남이가??아이다..라고 내입으로 외쳤는데..늘..모임때마다 고생하는 순애에게...고맙고 미얀코 글네.(복 받을껴)칭구야..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담을 기약하며..건강하게 잘지내길~~!!

  • 09.06.08 09:23

    나 또한...정자가 궁금했는데..만나서 반가웠고....담에도 또보세나??

  • 09.06.07 17:08

    순애야!............그사진은 왜 빼놓고 올렸어?

  • 작성자 09.06.07 17:32

    그 사진이 몬데여?

  • 09.06.07 17:43

    공개 해야 알아?....다알고 있으니까?..... 아주 야한거 말고.......적당한거 골라서 더올려???????????

  • 작성자 09.06.07 18:06

    웃기여~사진 몬 찍게 해서 설움이 말도 아니었어ㅋㅋ~나도 이 짓 인자 몬 하겠어.. 누구 말마따나 돈 생기는 거도 아니고..난 왜 구박댕이가 된건가? 오빠 아는 후배 없는 지 잘 봐봐..외남 47회 친구들이 끼워 있어요.

  • 작성자 09.06.07 22:00

    영미와 정자 땜시 맞아 죽게 생겼네여...누가 좀 말려줘요.범진이 한테 또 혼나게 생겼네.얼굴은 안 나왔지만....

  • 09.06.07 22:13

    니가 여러모로 고생이 많다~~ 땡큐 ^^

  • 09.06.08 09:22

    순애야...내가 조심스러워하는거 알잖아..딴 뜻없는거 알지?? 그래 여러모로 고생많이했따,....담 만날땐...내가 찍새가 될께..^^*

  • 09.06.08 08:50

    다행이다 내 사진이 없어서 ㅎㅎㅎ

  • 작성자 09.06.08 08:56

    엎드려 벌 서는 애가 너야.. 정말 디기 웃기여ㅋㅋ~카메라를 왜 그리 멸시를 하는 지?

  • 09.06.08 13:52

    모습들 참 정겨워 보입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06.08 19:47

    담번에 벙개 치면 그때는 꼭 오실거죠?

  • 09.06.08 20:19

    학교를 한군데서 진드거니 못다니시고 다양하게 두루 섭렵 하셨네요. 설마 짤려서(?) ㅋㅋㅋ

  • 작성자 09.06.09 05:37

    어케 알았어여~ 디기 웃기여 선배님! 외남초등 상주여중 상주여고까지는 안 짤리고 잘 다녔는디여...여중 졸업후 1년동안 부산을 한바퀴 돈 거 외엔..ㅋㅋ

  • 작성자 09.06.11 20:11

    강한 반발에 부딪혀 이빨이 세 개나 빠졌습니다.ㅋㅋ

  • 09.06.12 09:26

    할메 다 됬것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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