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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아래서 가장 명백한 진리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얼마 전만 해도 갑작스런 죽음을 당한 사람을 다시 소생시킬 수 있는 방법들의 성공률은 매우 낮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방법들은 성공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따라서 갑작스런 사망자의 반 이상이 생명을 되찾고 있습니다. 이 방법을 우리는 '소생법'이라고 부릅니다.
소생법은 간단한 것으로 환자의 심장 기능과 호흡 기능을 되찾게 해주는 방법으로 구성되 있습니다. 심장은 흉골 위에 가해지는 간활적이니 압박에 의하여 다시 뛸 수 있습니다. 이 때 사용되는 도구는 단순히 손이거나 디피브릴레이터(Defibrillator), 즉 심장충격기입니다.
그러면 소생법을 사용하면 모든 종류의 죽은 자를 살릴 수 있을까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의학적으로 죽음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임상적인 죽음(Clinical death)
이것은 소생될 수 있는 기능으로 심장 기능이 정지되고 호흡은 멈춰었으나 몸의 조직들이 약 4~5분간 살아 있는 것을 말합니다.
2. 생물학적인 죽음(Biological death)
이것은 심장과 호흡이 멈췄을 뿐 아니라 몸의 조직까지 완전히 죽은 것을 가리키며, 이럴 경우 오직 하나님만이 다시 살리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응급 소생술의 대상은 오직 임상적인 죽음에 국한됩니다.
그런데 1991년 미국의 저명한 내과 의사 모리스 롤링스(Maurice Rawlings) 박사가 죽었다가 살아난 많은 환자들을 병상에서 인터뷰한 것을 종합한 [죽음의 문 넘어](Beyond Death's Door)라는 책을 내놓았습니다.
모리스 롤링스는 미국의 34대 대통령이었던 아이젠 하워의 개인 담당 의사였으며, 테네시 주에 있는 다이아그나스틱(Diagnostic) 병원의 심장혈관질환의 전문의이자 응급소생술의 국제적인 권위자로 자가용 비행기와 호상 가옥을 가진 거부입니다. 그는 평생을 의사로 일해 왔고 거의 매일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철저한 무신론자로 모든 종교는 "속임수"이고 죽음은 단지 고통 없는 소멸이며, 죽음 이후의 경험은 모든 꿈이거나 환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조지아 주 라파에 사는 48세의 우체부, 찰리 멕케익이라는 사람이 진단을 받으려고 병원에 들어섰습니다. 그는 간호사에게 "나 좀 도와주세요. 곧 죽을 것만 같습니다."라고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였습니다.
그러나 간호사가 농담으로 여기고 웃는 동안 그 환자는 그 사이게 숨을 거두었습니다. 깜짝 놀란 간호사가 롤링스 박사를 불렀습니다. 롤링스 박사가 그를 다시 살리기 위해 응급소생술을 실시하고 있을 때 갑자기 죽었던 그 사람이 "멈추지 마시오."하고 소리쳤습니다. 이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대개 환자들은 고통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춰 달라고 애원합니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그 사람은 필사적으로 돌아오고 싶어 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롤링스 박사가 그의 가슴을 두드리면서 "당신은 어째서 내가 멈추는 것을 원하지 않소?"하고 묻자, 그는 "나는 지옥에 있소."하고 소리쳤습니다.
"당신이 지옥으로 가게 될까봐 무서워한다는 뜻이군." 박사의 말에 그는 "아니오. 나는 지금 지옥에 있소. 나를 가게 하지 마시오."라고 소리쳤습니다.
그 때 롤링스 박사는 처음으로 그 환자의 얼굴을 유심히 보았는데, 지난 25년 동안 사람의 얼굴에서 그토록 무서워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지옥에서 나갈 수 있소?" 그 사람이 공포에 질려 소리를 질렀습니다. 당황한 박사는 "나는 목사가 아니오."라고 투덜대며 그 사람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을 계속했습니다.
"지옥에서 나가는 방법을 말해주세요." 그의 울부짖음을 엉겁결에 박사가 말했습니다. "주일학교 학생들의 기도를 해보시오. 이렇게 말이요. 예수님, 내 죄를 사하여 주세요. 만일 내 생명을 구해주시면 주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만일 나를 불러가시려거든 제발 나를 천국으로 데려가 주세요."
그는 이 기도를 필사적으로 따라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신기하게도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며 평온을 되 찾았습니다. 그 후 그는 성경을 찾았고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롤링스 박사는 죽음에 관하여 의사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두 가지 방법으로 죽음에 관한 연구를 했습니다.
첫째로, 병원에서 임상적인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의 경험담을 듣고 이들을 서로 비교 분석 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는 그들의 경험이 서로 매우 유사하고 일정한 공통점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평소에 두세 사람이 유사한 꿈을 꾸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에서 살아난 많은 환자들이 본질적으로 같은 내용의 연속적인 꿈을 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환자들은 우리와 똑같이 분별력이 있는 사람들인데, 모두가 자신들의 경험을 꿈이 아닌 현실로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의 경험이 꿈이 아니라 실제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둘째로, 세계 여러 종교들의 경전들을 구해서 읽고 서로 비교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유대교의 율법과 탈무드, 회교도의 경전 코란, 옛 인도의 성전 베다, 우파니샤드, 힌두교의 브라만, 조로아스터교의 경전과 주석서인 잰드아베스타, 공자의 어록, 자이나교의 아가마, 불교의 불경, 일본의 신도 코지키, 노자가 제창한 도교, 논어를 포함한 많은 종교의 신성한 책들의 많은 이론들을 열심히 비교하고 분석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는 한 책이 죽었다 살아난 환자들의 죽음 후의 경험을 가장 잘 묘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책이 바로 기독교의 성경입니다.
이 사실에 의해 객관적으로 증명되듯이 오직 성경만이 참된 진리입니다. 오직 성경만이 우리의 삶과 죽음에 대하여 참된 해답을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진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간단한 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신구약 66권 1189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사실만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성경은 지구와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해줍니다.
성경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 1절),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히브리서 3장 4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 다윈의 진화론은 여러가지 벽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걸림이 되는 것은 지구의 거짓 없는 역사를 보여주는 화석입니다. 진화론자들은 더 오래된 지층에서 단일 생물체의 화석이 발견되고, 보다 덜 오래된 지층에서 더 복잡한 생물체의 화석이 발견되길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발견물들은 그렇지 안았습니다.
이런 사실은 다윈을 크게 당황시켰습니다. 그래서 다윈은 다음과 같이 실토했습니다.
"오래지 않아 독자는 이 부분에 이를 것이고, 많은 어려움이 그에게 떠오를 것이다. 그 문제가 너무 심각해서, 오늘 나는 어느 정도 망설이고 주저하면서 그 문제들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만일 종들이 좋은 등급에 의해 다른 종으로 계통을 이어왔다면, 왜 우리는 수없이 많은 과도기적 형태를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것일까?... 왜 모든 지질학적 지층의 계통과 모든 지층의 중간 연계체가 없는 걸까? 지질학은 아주 분명하게 등급이 잘 매겨진 유기체 사슬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아마도 이것은 이 이론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가장 명백하고 심각한 장애일 것이다."
진화론은 허구입니다.
진화론으로는 인류의 기원 문제가 풀리지 않습니다. 오직 성경의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만 인류의 기원 문제가 시원하게 해결됩니다.
다행히도 오늘 날은 단순히 신앙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과학적인 이유 때문에 천지창조를 인정하는 과학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2. 성경은 인류의 타락과 인간들의 죄에 대하여 분명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않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전도서 7장 20절)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로마서 3장 10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로마서 3장 23절)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은 모두 죄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이 사실을 인정하기를 꺼려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다음 두 가지를 생각할 때 명백한 사실입니다.
① 죄를 하나도 짓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죄를 하나도 짓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내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야고보서 2장 10-11절)
이것은 억지 주장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회에서도 똑 같은 방식으로 법 적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회에서도 간음을 하지 않아도 살인을 하면 법에 의해 심판을 받습니다. 다른 모든 법에 충실했어도 법 조항 중 하나만 범하면 죄인이 됩니다.
어떤 사람도 양심이 있다면 나는 죄가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지 못합니다. 실제로 모든 사람은 양심의 가책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② 하나님은 사람처럼 행동만 살피시지 않고 속마음을 살피십니다.
성경에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 하시느니라."(잠언 1장 2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나는 의롭다'고 착각하는 이유는 자기의 마음을 살피지 않고 행위만을 살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모든 사람이 죄인인 것은 하나님은 속마음까지도 살피시기 때문입니다.
또 "내가 보는 것을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사무엘상 16장 7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태복음 5장 27-28절)
세상에서 죄라고 여기는 것을 심판하듯이 하나님도 죄를 심판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언제 사람들의 죄를 심판하실까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장 27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죽음과 동시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그리하여 심판을 받은 후에는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에 던져지게 됩니다.
성경에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세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요한계시록 20장 11-15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와 아무 상관 없는 기록이 아닙니다. 만약 우리가 완전한 의를 주장할 수 없다면 지옥은 곧 피할 수 없는 우리의 운명입니다.
3. 성경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그 의미를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약 성경은 예언자들에 의해 기록된 예언서인데 세상의 구원자가 되실 예수님의 탄생, 사역, 죽음, 부활, 승천, 그리고 재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예언되어 있는데 재림을 제외한 모든 예언이 이미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에 관한 예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죽으심에 대한 것입니다.
성경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이사야 53장 5-6절)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의 의미와 목적을 분명히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일찍부터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렇게 공표하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 10장 45절)
실제로 예수님은 성경과 자신의 예언대로 세상 죄를 지시고 십자가 위에서 대속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삼일 만에 다시 살리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죽음이 대속의 죽음이고,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라는 것을 사람들이 믿을 수 있도록 확실한 증거를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사도행전 17장 31절).
오늘날도 예수님의 무덤은 비어있습니다.
4. 성경은 심판을 이기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참되고 유일한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마가복음 1장 15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 16장 31절)
이처럼 천국에 들어가려면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 먼저 자신의 죄를 회개하십시오!
회개는 자기가 죄인임을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인정하고,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자기의 죄를 고백하고, 그 모든 죄에서 실제로 떠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믿음은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와 주님으로 모셔들이고, 새 삶을 위해 그분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십시오.
성경은 하루살이와 같은 우리 인생들에게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내일 일은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잠언 27장 1절, 야고보서 4장 14절)라고 경고합니다.
또한, 성경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여호수아 24장 15절, 고린도후서 6장 2절)라고 소리를 높여 초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곧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들이십시오.
형제 자매여! 당신은 지금 이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천국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결단을 내리고 진실한 마음으로 다음의 기도를 따라하도록 하십시오.
"주 예수님. 저는 예수님을 믿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 대신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저의 모든 죄를 담당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합니다.
저의 죄를 회개하오니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씻어주시고
제 마음 속에 들어오셔서 저를 변화시켜 주옵소서.
저를 다스려주시고 저의 남은 인생을 하나님 뜻대로만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