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01) 이번에 역전온천 편에서 회원님들께 소개시켜드릴 온천은 아카시 해협 대교가 아주 잘 보이는 해안가에 위치한 타츠노유(龍の湯) 입니다. 이 온천은 슈퍼 센토로 분류되지만, 천연 온천으로서 수질이 좋고, JR서일본 니시아카시역, 아카시역에서 가까운 JR아사기리(朝霧)역 근처이므로 연구회 회원님들께서 철도 탐사 작전 중 이용하시기에 좋은 지정학적 위치에 있습니다. 특히 오카야마역이나 히메지역에서 선라이즈 침대특급 탑승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 기다리며 밤에 휴식을 취하기에는 제일 좋은 명당 같습니다.]

[(사진-02) 작년 11월 여행기입니다. 효고현 아카시시에 소재한 효고 현립 대학교로 출장을 가는 길입니다. 시즈오카현에서 히카리 신칸센을 타고 3시간만에 니시아카시역에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우천에다가 잔뜩 흐려서 습도도 높고 기분이 우울하군요. 게다가 니시아카시역은 생각보다 매우 한적합니다]

[(사진-03) 증명 용도로 니시아카시 신간선역의 역명판 사진을 촬영합니다]

[(사진-04) 효고 현립대학교는 아카시시에 위치하므로 JR아카시역으로 가기위해 신칸센 개찰구를 나와 재래선으로 환승해야 합니다]

[(사진-05) 신간선 개찰구를 나와 재래선 니시아카시역으로 가는 통로 입구입니다]

[(사진-06) 통로를 걸으며 전광판을 보니 산노미야, 오사카, 교토 방면으로 재래선 차량들이 곧 출발할 예정입니다. 차량 배차가 비교적 자주 있는듯 하여 안심이 되는군요.]

[(사진-07) 목적지인 아카시역은 바로 다음 정차 역이므로 굳이 쾌속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출발하는 207계 보통 차량을 타고 갑니다]

[(사진-08) 출발하기 이전에 니시아카시역의 재래선 역명판을 촬영합니다. 연구회 입회 이후로는 여행기 소재로 유용한 자료를 많이 발굴하기 위해 가급적이면 일단 주변에 보이는 것은 모두 촬영하고 봅니다]

[(사진-09) 허걱-비도 오는군요. 11월 이지만 날씨도 기상이변으로 더운 편이고 비도 오고, 10월 출정때 다친 무릎도 여전히 아프고 해서 온천 생각이 간절한 순간입니다]

[(사진-10) JR아카시역에 도착했습니다]

[(사진-11) 출장지인 효고 현립대학교는 아카시성이 보이는 출구로 나와서 역전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10분 동안 더 가야합니다]

[(사진-12) 레일팬으로 버스를 타고 가니 조금 답답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우울하기도 합니다]

[(사진-13) 버스는 아카시성 주변을 빙 돌아서 현립 대학교 방면으로 갑니다]

[(사진-14) 효고현 현립대학교에서 출장 업무를 마칩니다. 이제부터 레일팬 모드로 오사카까지 탐사하면서 가야하며, 다음 목적지는 간사이 대학교입니다.]

[(사진-15) 출장을 마치고 버스로 다시 JR/산요전철 아카시역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까 도착했던 아카시성 방면의 반대쪽 모습입니다]

[(사진-16) 도쿄 수도권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아카시 해협 대교를 멀리서만 보고 가는 것이 오히려 어색한 것 같습니다. 오사카로 가는 도중에 JR마이코역에서 하차하여 아카시 해협 대교의 위용을 잠깐이나마 느끼고 싶군요. 이번에는 321계 보통열차 입니다.]

[(사진-17) 날씨가 매우 흐리지만, 아카시역을 출발한 전동차 내에서 아카시 대교와 철도 주변 풍광을 담아봅니다. 우왕-저기 대교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허걱-순간적으로 온천 표시가 있는 큰 건물이 휘익 지나갔습니다. 너무 순간적이라 비록 이 사진에서는 담지 못했지만, 다음 역인 아사기리역에서 매우 까까운 온천을 발견한 순간입니다. 습도도 높고 몸도 개운치 못한지라 온천욕을 당연히 하고 싶습니다]

[(사진-18) 역전온천을 가기위해 예정에도 없이 아사기리역에서 하차하게 됩니다]

[(사진-19) 발걸음이 급해집니다. 역전온천을 발굴한 기쁨도 컸으며, 아사기리역에서는 아카시 해협이 어떻게 보일까 궁금했습니다. 개찰구로 올라오다 보니 큰 창문을 통해 해변 방면으로 멋진 과선교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저 과선교를 건너 가야합니다]

[(사진-20) 아사기리역 밖으로 나와서 아무리 급하지만 역 외관 촬영을 합니다. 약간 독특한 구조로 건축된 역이군요]

[(사진-21) 아사기리역 광장에서 아카시 대교가 철도와 바다를 배경으로 잘 보입니다. 다만, 날씨가 너무 나빠서 회원님들께 송구스런 순간이지만, 그래도 대교의 위용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22) 아까 개찰구로 가기 전에 촬영한 그 과선교 입니다. 저 끝으로 가면 넓은 해안의 풍광이 나올것 같은 기분입니다]

[(사진-23) 과선교를 건너와서 뒤로 돌아, 아사기리역과 과선교를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24) 우와-해안가의 깨끗한 프롬나드와 길쭉한 아카시 대교의 멋진 모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JR마이코역이 저 멀리 왼쪽에 있지만, 너무 다리 밑이라 올려 보아야 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아사기리역은 대교의 길이를 느끼기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진-25) 해안가를 쭈욱 따라 촬영하는 순간, 드디어 저쪽에 온천 건물이 발견되었습니다.]

[(사진-26) 카메라 줌을 당겨 확대해 보니 양질의 온천 같은 느낌이 팍 옵니다. 산책 삼아 조금만 걸으면 되겠군요]

[(사진-27) 날씨가 좋지 않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한가함을 즐기며, 해협을 보며 쉬거나 운동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사진-28) 이 온천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표시해 봅니다. 아카시역과 마이코역 사이의 아사기리역에서 매우 가까운 역전 온천입니다. 일전에 역전온천편에서 소개시켜 드린 바 있는 타루미역/마이코역 인근 온천 타이헤이노유 보다 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사진-29) 온천으로 향하면서 뒤로 돌아 아카시 대교를 촬영해 봅니다. 날씨만 좋았으면 엄청난 장관이었을텐데라는 아쉬움도 큽니다]

[(사진-30) 오우-2층 건물이군요. 온천으로 규모도 크고, 주차장에 많은 차량들이 있는 것을 보면 양질의 온천 같습니다.]

[(사진-31) 이 온천 맞은 편에는 스포츠 센터도 있는 종합 레져 타운 같습니다]

[(사진-32) 금새 도착하고 온천의 정면을 촬영해 봅니다. 타츠노유라고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규모로 보아 다양한 탕들이 예상됩니다]

[(사진-33) 온천 왼편으로 아카시 대교도 보입니다. 주차장에 많은 차량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현재 입욕객들도 다수 있을 것 같네요]

[(사진-34) 이제 온천으로 입욕하러 들어갑니다. 기분이 최고로 좋아지는 순간입니다]

[(사진-35) 입욕 요금도 매우 저렴합니다. 평일 550엔, 토/휴일 600엔입니다. 아울러, 밤에도 운영하므로 니시아카시역에서 오카야마 방면으로 가는 신칸센 시간에 맞추어 밤에 느긋하게 이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온천 입구도 세련되고 깔끔하며 시설이 매우 현대적이군요.]

[(사진-36) 입구 내부도 매우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 입니다. 입탕하는 곳은 접수대 건너편이고, 저 안쪽에 있어서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37) 입탕하기 전에 혹시 노천온천 펜스가 바다쪽에 어떻게 있는지 궁금해 져서 아카시 대교를 보며 다시 온천 건물 뒤로 돌아 가봅니다]

[(사진-38) 바로 저기이군요. 베이지색 펜스가 있는 곳 안쪽이 노천탕일 것 같습니다]

[(사진-39) 노천탕 펜스를 더 가까이 가서 촬영해 봅니다]

[(사진-40) 귀국해서 이 온천의 홈 페이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온천의 독자적인 홈 페이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신뢰성이 높고 양질의 온천으로 여겨집니다]

[(사진-41) 입욕객들이 많아서 내부 사진은 거의 못 찍었습니다. 대신 홈 페이지의 사진들과 제가 촬영한 사진들을 조합해 봅니다. 이 온천의 천연온천을 대표하는 황토색 빛깔의 암반 노천탕이 타츠노유의 자랑거리입니다. 이 곳에서 아카시 대교가 조망이 됩니다]

[(사진-42) 노천탕의 다른 시설들입니다. 다양한 노천탕을 갖고 있습니다. 대만족입니다]

[(사진-43) 실내 온천탕도 깨끗하고, 매우 정갈합니다. 노천탕과 실내탕을 합쳐 10개의 탕이 있군요]

[(사진-44) 밤에는 조명이 들어 온 멋진 아카시 대교의 야경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 온천 건물 2층에는 넓은 휴게실에 많은 릴랙스 의자들이 있으며, 사진처럼 아카시 대교가 조망이 됩니다]

[(사진-45) 입욕을 마친 후 상쾌한 기분으로 역전 온천을 발굴하고 오사카의 간사이 대학교로 향합니다]
(------- 철도 탐사와 긴말하게 연계된 역전 온천 기획은 계속 진행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사기리역...역 이름이 너무 예쁘네요.
아울러 온천에 대한 소개도 잼있게 잘 봤습니다. 저는 온천 매니아는 아니지만 보는 내내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純情(순정)님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국내의 일반 여행 책자에는 아카시 대교에 대해서는 마이코역만 나오는데, 이 역도 못지 않게 후륭한 것 같았습니다. 그 유명한 아사기리라는 명칭의 역이 마이코역과 아카시역 사이에 있어서 사실 놀랐습니다. 유흥지와는 거리가 먼, 조용하고 아늑하고 고품격의 풍광이 좋은 관광지가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온천에 대해 좋은 평가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카시해협의 경치를 즐기며 입욕할 수 있는 곳이로군요. 노천탕 담벼락을 낮추고 노천탕에서도 경치를 즐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변태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 Polymer 님께서 아카시해협 대교를 답사하고 올려주셨던 사진들이 떠오르는군요. 밤에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네요. 바쁘실텐데 시간내어 포스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님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저 정도면 노천탕 담벼락을 많이 낮춘 것 같습니다 ㅎㅎ. 만일 더 낮추면 외부에서 온천 내부가 보이지 않을까 걱정되는듯 합니다. 1년전의 Polymer님의 아카시 대교 도전을 기억해 주셨군요. 이렇게 열정으로 정독해 주시는 님들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사진 44의 위의 사진이 이 온천 홈페이지에서 따온 아카시 대교 야경 사진입니다. (사실 일본 온천향까지는 갈 시간이 없고 그렇다고 일본까지 왔는데, 온천도 경험 못해본다면 조금 서운 할 것 같습니다.) 정성스런 댓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일본여행 하면서 온천에 들어가보지도 못했는데... 역 주변에도 좋은 온천이 많이 있는걸 알게 됬네요ㅋㅋ
항상 좋은 온천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길곰님 반갑습니다. 세월이 빨라 님께서 군 제대하신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듯 합니다. 님께서 다녀 오셨던 홋가이도와 도호쿠 경우는 역전 온천을 찾기는 다소 어려웠을듯 합니다. 일본에 온천이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많고, 철도로 오랜 시간을 가서 접근할 수 있는 경우도 매우 많이 있습니다. 다만, 우리 연구회 회원님들이 철도 여행을 주로 하면서 바로 쉽게 접근하여 시간 소모가 많지 않은 저렴하고도 훌륭한 온천은 비교적 적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일일이 주요 역 주변을 수색해 보고자 합니다. 역전온천 기획을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처음 일본 여행갔을때 배타고 갔었는데 2월달에 ... 그때 아카시 해협대교를 못본것이 아쉽습니다..
사실 저는 님께서 1년전에 오사카에 베이스 캠프를 두고 큐슈를 다녀오실 때 한번은 니시아카시역에서 신칸센에서 하차하여, 특급 열차로 오사카역까지 오시면서 아카시, 고베의 바닷가를 보실 줄 알았는데, 사쿠라 신칸센 때문에 기회가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아카시 해협 대교 주변은 큰 배들이 왕래하는 모습에 평화로운 공원 분위기, 너무 깨끗한 고품격 휴식처 같습니다. 다음에 마이코역과 아사기리역을 꼭 들르시고 온천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님 스타일같이 특급 차량에서 연선 풍광을 보며 분석하는 탐사를 해 보고 싶은데, 전문성이 딸려서 나중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전에 아카시해협대교 보러 마이코역에 갔다가 타루미역까지 걸어온 적이 있었는데, 아사기리역이면 그 반대편이군요..^^
온천이라..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
안사노님. 안녕하신지요? 님께서 일전에 마이코역 주변에 다녀오신 적이 있으시군요.
아카시의 중산층 인구 밀집디는 아사기리역에서 타루미역 사이에 집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아사기리역은 마이코역의 서쪽에, 타루미역은 동쪽에 있습니다.
마이코역에서 해협 바닷가 프롬나드를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타루미 온천 타이헤이노유도 나옵니다.
주변 풍광과 어울리게 이 두 슈퍼센토형 온천 모두 시설과 수질이 매우 훌륭한 것 같습니다.
비용도 매우 저렴하구요. 님께서 이번 출정이 좌절되어 안타깝지만 후일을 도모하시면,
낮에는 철도 탐사를, 밤에는 온천들을 경험하시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전망이 아주 우수한 온천이네요~
E231系500番님께서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만 좋다면 아카시 대교가 더 크게 잘 보입니다.
이 측면에서,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부근에도 이 같은 온천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도쿄 및 수도권의 역전온천들도 많이 발굴할 것이므로, 님께서 도쿄 출정 가시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어떻게 이렇게 잘 찾으시는지^^ 매번 유용한 정보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Fujinomiya님께서 올려주신 역전 온천들만 한 번씩 들러보는 여행을 꾸며보아도 괜찮겠다~싶네요.^^
(최근 2~3년 사이에 온천에 빠져 있다보니......ㅎㅎㅎ)
Hikari RailStar님. 안녕하세요. 학부생들이 방학을 했지만, 님께서는 여전히 바쁘실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에 님의 일본 출정을 기대했었는데, 아직 계획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미흡한 아마츄어 수준의 제 여행기에 님께서 칭찬을 해 주시니 힘이 솟아 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철도 탐사 위주로 & 주요 도시별로 거점 온천들을 많이 찾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센다이, 모리오카역 부근에서는 아직 성과가 없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며칠전에 신문에서 이순신대교를 보았습니다.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는 1998년에 준공한 아카시대교라고 하네요.
이순신대교는 4위고요. 관련기사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23/2012072302340.html 입니다.
현대 기술력이 많이 발전해도 아직 저 기록은 못깨고 있나봅니다.
후지노미야님이 이럴 땐 부럽습니다. 일본에 갔다오면 다들 온천은 하고 왔냐고 하는데
전 항상 짧은 일정으로 다녀와야하기에 솔직히 온천에 들어가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하지만 기회되면 꼭 온천욕 해보고 싶습니다. 추천해주신 타츠노유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허걱-님의 점포가 입주해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도 이렇게 들어와 주셨군요.
님의 이순신 대교 말씀을 듣고보니, 사실 저는 처음 듣는 뉴스입니다.
우리나라의 쾌거를 모르고 있었다니 저도 한심하군요.
그러나 이순신 대교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멋진 대교들은 철도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카시 대교가 매력이 큰 이유가 코베에서 가깝고, 또한 철도 접근성이 우수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낮 시간대에 부상당한 다리와 중년의 몸을 보양하기 위해 탕치 개념으로 이용합니다.
다음에 일본 가실때, 밤 8시~9시 사이에 온천 이용하는 스케줄을 만들어 보심이 어떨는지요?)
오오- 좋네요.
따따맘님 안녕하세요. 일전에 님께서 올리신 국내 철도역 답사기 잘 보았습니다.
주요 역에서도 가깝고, 해안가에 아카시 대교가 보이니 님의 말씀대로 아주 '좋은 명당' 같습니다.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나토미라이에 万葉の湯 (만요노유) 라는 센토가 있습니다. 저는 가본적이 없습니다만 요코하마출신인 와이프는 애용했던 곳입니다. http://www.manyo.co.jp/mm21/
우와-추리취님. 이렇게 자세히 보아 주시고, 신규 정보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만, '만요노유'는 워낙 고급 슈퍼센토라서 단순 입욕은 비용이 매우 비싼 것 같습니다.
다만, 심야 체류형 숙박 개념에서 볼 때에는 비즈니스 호텔보다는 가격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좋은 글과 사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Brad님 안녕하세요-매번 이렇게 칭찬을 주셔서 오히려 제가 항상 감사드립니다.
님께서 나중에 신칸센 '전통' 여행을 하시게 되면 스케줄에 숙박 장소나 경유지에 명천 명탕과 주요 슈퍼센토들을 끼워서 추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레일팬들에게도 이 지역이 번잡함에서 벗어나 아카시 대교와 바다를 보며 고뇌에 잠기고 이것저것을 구상하는 데에 명당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 시간이 되면 가봐야겠네요 ㅇㅅㅇ
엘리프님. 안녕하세요. 님의 정성스런 릴레이 광역 탐사에 비하면 정성이 많이 부족합니다.
마음에 드신 것 같아 기쁘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번에 가르쳐주셔서 문 앞까지는 가봤던 타루미온천인줄알았는데, 반대편에 있는 곳이었네요. 아카시해협대교를 어떻게 하면 풀샷으로 담을 수 있을까 지나가면서 고민했었는데.... 마이코역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면 저렇게 풀샷이 잡히는 군요. 항상 마이코~오사카 구간 ( 동쪽구간 ) 에서 사진을 찍으려다보니 별로 마음에 드는 것을 얻지 못했었습니다만.... 언젠가 다시 가서 촬영할 일이 있겠지요 ㅎㅎ
(허걱) 답글이 늦어졌습니다. 지난번의 타루미온천 타이헤이노유는 아카시 대교에서 동쪽 방면으로 해안가를 가면서 있고, 이 타츠노유는 아사기리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이렇게 소중하게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간에 철돰사를 끝내고 밤에 숙소로 또는 선라이즈로 가기 이전에 쉬는 장소로는 최적인 것 같습니다. (아사기리역 해안가에서 줌을 조금만 당기면 아카시 대교의 풀 샷이 얻어질 수 있는데, 날씨가 좋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글은 예전에 읽었는데 답글 이제야 남겨서 죄송하네요... 아카시해협대교를 보면서 온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드는 장소입니다. 역시 간이숙박이 되지 않아 아쉽긴 하지만 꽤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는군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주인장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논평을 주셔서 오히려 송구합니다) 이 온천의 가장 큰 강점은 슈퍼센토로서 특유의 천연온천이 있고, 또한 신칸센 니시아카시역에서 가깝고,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몇군데의 간이숙박형 온천을 가 보았지만, 오사카부 남부에 위치해 있어서 유용성이 약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주요 역을 중심으로 한 2000엔 미만의 깨끗한 간이 숙박형 온천을 찾는 작업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휴... 이제야 보게 되네요... Fujinomiya님의 글을 보고 있자면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일본 온천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드네요^^ 저렴한 가격에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목욕을 할 수 있는 온천이군요^^ 숙박이 되지 않는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오후 10시가 넘으면 미성년자들이 찜질방 등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는데, 일본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지금도 영주역에서 오전 3시까지 있어야 하는데, 찜질방을 이용할 수 없어서 어디에 머리를 기대야 할지 걱정되네요...ㅠㅠ
(항상 제 여행기와 뉴스와 함께 해 주시는 시로이소닉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 바쁘신 것 같아 보였는데, 영주역에 계시는군요. 일전에 혹시 님께서 다녀오신 역이 아닌지요? 일본도 미성년자들은 야간 간이숙박 온천형 슈퍼센토에 이용 못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회원님들께서 간이숙박형 온천을 선호하시는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그러나 여행 중 너무 이 같은 간이숙박을 자주 이용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 바람직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 여행기에 지지와 동감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년 반 넘게 오랜 시간 일에 치여서 카페 방문도 못하고 후지노미야님의 글도 못 읽었는데 요즘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번에 8일이나 일본에 있으면서 그것도 효고현에서 닷새나 있으면서 온천을 한 번도 즐기지 못했는데 알았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가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노조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 역시 최근 몇 년간 활동을 못하다가 오랜만에 보는 님의 댓글에 다시 힘을 얻습니다.
제가 본격적인 게시판지기 활동을 시작했을 때 댓글로 응원해 준 님의 격려를 결코 있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저렴한 역전 온천의 중요성은 날시가 좋지 않거나 피곤한 여행 중 일정에 있다면 중간에 훌륭한 피난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본 전역에 전략적으로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주변 풍광과 아울리는 명천을 탐색하는 것이 제 미션이기도 합니다.
다음에 일본 가실 때에는 하루 한번씩은 당일치기 온천에서 1~2시간씩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