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토역에 도착을 하자마자..
재래선으로 향해 걸어가기 시작을 합니다...
저를 기준으로 왼쪽으로는...
긴테츠 교토역이 있네요....
가면서 긴테츠 교토역명판을 찍습니다...
원래... 열차 행선 안내판도 찍을려고 했는데....
화질이 별로 이더라고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포기..
그러면서 저는
중앙 출입구로...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면서
조형물 사진도 찍어 줍니다....
나라 방면과 오사카 산노미야 방면으로 향하는
열차 행선 안내판을 찍습니다...
마이하라 방면과
호쿠리쿠 본선 도카이도 본선으로 향하는 열차 행선
안내판을 찍습니다...
산인본선 과 간사이 공항 방면으로 향하는
열차 행선 안내판을 찍습니다...
어이쿠야 사람이 않이 있네요..
저것은... 분명히 선더버드를 타기위해 일것입니다..
저렇게 보니.. 휴가 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번선 입니다.... 특급 시나노 열차 도 0번홈에 정차를 하네요....
특급 선더버드
싱글암 팬더 그래프 입니다...
서울 메트로 4호선 열차(직교전환용)중 2가지 종류 열차가 있는데...
일명 A와B라고 가정을 한다면 a라는 열차가 호쿠리쿠 본선을 이용하는 특급 열차가 비슷 한 방식을 취하고
b라는 열차는 큐슈 직교전환용 열차와. 도호쿠 지방 직교 전환용 열차중 일부 열차가 비슷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30번대 승강장에 내려 왔습니다...
역시 조형물을 한번 찍어 주고...
플렛폼별 행선 안내를 찍습니다..
30번대는 특급 하루카 열차 전용선이고 31~33번대는 산인본선 전용선 이네요...
그러면서 바로 앞에 열차 안내판을 찍습니다...
32번과33번도 역시 산인본선 방면으로 향하는
플렛폼이군요...
전차선과 선로도.. 여기서 끝...
다시 에어브레이커를 찍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에어브레이커 가 있을까요??
토요오카로 향하는
열차를 탑승하라는 안내방송이 아직도 않나오자...
열차를 찍습니다..
토요오카로 향하는 특급 키노사키 열차입니다...
선두부분.... 역시 자유석은 인기만점이군요...
31번 플렛폼입니다... 역시
자유석은 인기 만점... 저는 순간 사진에 찍은 구조물을 보아..
허걱.. 순간 여기도 스크린 도어 공사를 하는건가
착각에 들었습니다...
특급 하루카 전용 선인
교토역 달대형 역명판입니다... 다음 정차역은 신오사카 이네요..
제가 탈 열차는 키노사키 11호 이네요...
토요오카로 향하는 키노사키 11호 열차입니다..
롤지형방식을 취하고 있네요...
차량번호는 쿠하183-702 이네요...
간사이 공항으로 향하는
특급 하루카 열차 선두 부분입니다....
간사이 공항 방면 전용선 인데요....
여기 도 막혀있네요.. 저기 멀리서 보니
이제 슬슬 출퇴근 전쟁 준비에 돌입을 하고 있근요....
직류전용 더블암 팬더그래프를
찍어 봅니다...
특급 키노사키 열차 더블암 팬더 그래프를 찍는데요....
하지만 직교류 전용 중에 교류에 운용할수 있는..
장비들을 때어 갔네요 ㅜㅜ...
줌을 떙겨서 한번더 찍어 봅니다...
역시 뒤에 무엇인가가 허전하게 느껴집니다...
산인본선 교토역 달대형 역명판 입니다..
보라색이네요...
첫댓글 교토에 가셨군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오사카-와카야마-미에-나고야를 거쳐 순환선 형식으로 오사카로 귀환하시는 줄 알았는데,
허걱 LEX 기노사키 11호를 탑승하시는군요. 어느덧 밤도 어두워지고 있는데 어디로 가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교토역에서 의미잇는 역 탐사를 하셨습니다. 교토역은 홈이 조명에서 어두운 분위기 같습니다.
저는 교토역에서 재래선 이용할 때에는 항상 헤매는 것 같습니다. 역사가 커서 이동거리가 만만치 않고,
노선별로 어떤 홈에서 타야하는지 전광판들도 헛갈리고, 하루카 경우에는 안내 전광판이 지하도에서
안보여 마구 헤맨적도 있습니다.
그야 말로 대략난감 하셨겠군요.. ㅜㅜ
183계네요^^ 485계 개조 차량이다 보니까 허전 한 것 같습니다. 저 차도 퇴역이 얼마 안남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