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체명 |
HP |
파일럿 |
레벨 |
강화파츠 |
라이노세라스 |
42000 |
아치볼트 |
38 |
메가 제네레이터 |
휴르기어 x3 |
5350 |
양산형 W |
34 |
- |
양산형 엘아인스 x6 |
9500 |
양산형 W |
35 |
- |
랜드그리즈 x9 |
10625 |
양산형 W |
34 |
- |
[공략]
흠... 여기.. 꽤나 놀랬던 시나리오다.. 내가 한글판 OG2를 할때마다 우주루트로 가서 그런지 잘 몰랐지만.. 정말 경악스러운 핸디캡이 아군쪽에 적용되어 버렸다.. 35화 공략중 꼬릿말에 zlfk님이 공포의 이동불가 시나리오라는 소릴하셨는데.. 설마 이런뜻이었을 줄이야.. 대략 엄청난 버그가 나타났다..
아군 거의 다가 이동 불가가 된것.. 정말 아스트랄... 리셋을 해도 똑같으니 별거있나.., 훗.. 하지만 공중유닛은 움직일수있었다.. 그래서 결국 인터미션으로가서 아군 전부에게 테스라 드라이브를 달아줘 버렸다.. 자 주저리 한 잡담은 그만두고 대략 처음에 나온것들은 다 졸병에 전함탄 아치볼트 뿐이다.. 숙련도 조건이 5턴안에 라이노 세라스를 잡는 것이므로 간드로(뭔지는 아실듯..)의 맵병기로 슬슬 끌어모아서 한방에 다 잡아 버리자 그리고 아치볼트에게 가드올리라고 하자...(... 훗...)아 그리고 말은 안했지만
되도록이면 여기서 정신기 쓰는건 비추천하고 싶다.. 뒤에 베르게르밀이 2기나 나오므로 정신기를 비축해둘 필요가 있다..
어스크레이들에서 수중이라....;;;;
공중 유닛은 공격 가능 했다..
아치볼트를 해치우자!!!
라이노세라스 격파시 증원
기체명 |
HP |
파일럿 |
레벨 |
강화파츠 |
아슈세이버 |
?????(약12만) |
아치볼트 |
38 |
솔라 패널 |
라피에사쥬 |
?????(약15만) |
오우카 |
38 |
- |
양산형 아슈세이버 x12 |
8000 |
양산형 W |
35 |
카트리지,프로페런트탱크,SP드링크,리페어 킷트 |
[공략]
흠 이번에는 아치볼트가 끝장을 볼생각인지 아슈세이버를 타고 나온다.. 아치볼트와도 이제 바이바이인가.. 아치볼트의 아슈세이버는 장갑도 약하고 공격력도 그리 강하지는 않지만 회피율 하나는 끝장이다.. 대략 필중이나 집중 걸고 임하길.. 양산형 아슈세이버들도 마찬가지이므로 주의
대략 오우카는 게임시스템을 들고 나오므로 게임시스템 공략법으로 상대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
양산형 아슈세이버들은 강화파츠 산이니 반드시 전멸시키도록하자..
라피에사쥬나 아슈세이버의 HP를 일정치 이상 떨어뜨려 놓으면 이벤트가 일어나며 라투니로 오우카를 설득하면 적 증원이 나온다,
반 양산형 W화 되어버린 오우카.
훗 회피율 끝장이다.. 그리고 소드브레이커는 공격력이 낮다..
정의의 이름으로 F 솔리드 캐논을 날려주겠노라..!!!
오우카 설득시 적 증원.
기체명 |
HP |
파일럿 |
레벨 |
강화파츠 |
베르게르밀 |
?????(약12만) |
안사즈 |
38 |
S어댑터 |
베르게르밀 |
?????(약12만) |
스리사즈 |
38 |
하이퍼재머 |
라이노세라스 |
42000 |
아기라 |
38 |
T-LINK 센서 |
라즈앙그리프 |
44000 |
쿠엘보 |
37 |
- |
[공략]
전부다 보스급들..;;;; 흠 쿠엘보는 공격하지 않으므로 제외하고 라이노세라스도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 패스.. 문제는 베르게르밀 2체인데... 이 녀석들.. 이벤트가 벌어지기 전까지는 게임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그 전까지 HP를 팍팍 떨어뜨려 놓자.. 게임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이녀석들의 공격력 회피율,명중률은 상당하므로 주의를 거듭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식스슬레이브를 맞으면 빌거는 한방에 황천행으로 가버릴수 있으니 주의.. 대충 아치볼트를 격파하면 이벤트가 벌어지고 라이와 레첼이 협공하여 아치볼트를 명부에 보내버린다.. 이때 쿠엘보가 오우카에 접근하여 오우카의 기억을 되돌려 놓고 오우카가 아기라에게 공격하는 이벤트가 일어난다..
스투피드 칠드런 이녀석들은 자아 정체성 확립이 좀 필요할것 같다,,
식스슬레이브는 알외에서도 OG2에서도 공포다..
[이벤트]
훗 배신당한 아기라 할멈,,
라이의 공격!!!
결국 끝장나는 아치볼트..
[공략 재개]
우어어어어어어~~ 이때부터 드디어 드디어 오우카를 사용할수있게되나 싶었는데.. 대략 1화 밖에 사용할수없단 사실에 정말 깊은 절망에 빠졌다...오우카는 명중률도 높고 회피율도 좋긴한데.. 역시 무개조 압박이 있어서 그런지....
이때부터 베르게르밀에게 집중,필중,히라메키가 걸린다.. 대략 게임시스템이라 계속 걸릴줄 알았는데 이게 끝이었다.. 흠 허무하군.. 대략 베르게르밀은 스펙이..
초 압박이므로 숨쉴틈도 없이 몰아 붙여야 한다.. 대략 필자는
스리사즈-안사즈-아기라 순으로 박살을 냈는데.. 그냥 어려운 녀석들 부터 없애자는 개념으로.. 한다면 상당히 편할것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사항으로 볼때 역시 적군들은 강하므로 몇번씩 리셋을 당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리셋도 슈로대를 하게되면 중요한 경험이 되니 그리 비추는 아니다..(레벨을 많이 올릴수 있어.. 자금도..;;;;) 대략 모든 적을 전멸시키면 맵 남쪽에서 양산형 베르게르밀과 이글렛 페프 울즈가 나온다.. 하지만 이벤트이므로 그 뒤부터는 싸우지 않는다.. 천천히 이벤트나 감상하자..
[이벤트]
처음으로 나타나는 워단의 맨얼굴 확실히 이쪽이 피부가 더 매끄럽다.. 눈매도 터프하구..
이글렛 페프가 슬레이드 게르밀을 수복하라고 메이거스에게 명령하자..
멋지군 워단.. 너야말로 역시 진정한 젠가의 라이벌이자 사나이다...
주저리한 이벤트가 지나가고 안타까운 오우카 자폭이벤트//
으.. 죽지못한 할멈 때문에 오우카가.. 오우카가아아아아아~~~~~
울즈의 원킬 박살과 워단의 죽음.. 개인적으로 머시너리 칠드런중에서는 울즈가 가장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싸워 보지도 못하고...
첫댓글 임무 완료.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이 시나리오 할때 이동불가에 할말을 잃었었던...... 그리고 젠가형님의 원샷원킬은 굿이었다는.......
울즈 대사를 번역할때 참 웃겼었죠.전투대사가 하나도 없고 저 죽을 때 대사 하나밖에 없어서 '대체 이놈은 누군가' 하는 상황이...
저도 황당한 이동불가와 엄청난 적증원 =ㅅ- 다시한번 공략에 감ㅅ ㅏ 드립니다 ㅋㅋ
ㅡ;ㅡ 역시 모두 그러시는 군요.. 전 저 이동불가 이후에 저쪽 루트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ㅡ;ㅡ 잘 보고 있습니다. 그랑존님. 앞으로도 파이튕!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