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모전중학교는 나의 추억이 가득한 곳입니다.
마무리 정년을 그곳에서 보냈는데, 좋은 교사들도 많았고, 마음에 드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트에서 나랑 같이 장난친 학생들도 종종 생각납니다.
도덕교실이 다소 분방하게 시끄러워 수업진행에 고생한 적도 많았는데 이제는 다 아련한 추억입니다.
퇴직 후 모전중학교를 몇 번 스쳐 지나 갔는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학교 캠퍼스에 당시의 교사들과 직원들, 그리고 학생들, 심지어 학부모님들까지 흐르는 강물처럼 싹 다 바뀌고, 완전히 새로워니 이게 시간이고 역사인 것 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7.02 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