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열왕기하4:18-37절(믿음으로 나타난 능력)</p><p>수넴 여인의 아들이 죽음(18-20)</p><p>엘리사를 찾아가는 수넴 여인(21-28)</p><p>엘리사의 동행을 요청하는 수넴 여인(29-31)</p><p>죽은 아이를 살린 엘리사(32-39)</p><p>(적용)</p><p>1. What is the contents of the text?</p><p>-18.The child grew, and one day he went out to his father, who was with the reapers. <br>-19."My head! My head!" he said to his father. His father told a servant, "Carry him to his mother." <br>-20.After the servant had lifted him up and carried him to his mother, the boy sat on her lap until</p><p>-noon, and then he died. <br>-21.She went up and laid him on the bed of the man of God, then shut the door and went out. <br>-22.She called her husband and said, "Please send me one of the servants and a donkey so I</p><p>-can go to the man of God quickly and return." <br>-23."Why go to him today?" he asked. "It's not the New Moon or the Sabbath." "It's all right," she said. <br>-24.She saddled the donkey and said to her servant, "Lead on; don't slow down for me unless I tell you." <br>-25.So she set out and came to the man of God at Mount Carmel. When he saw her in the distance,</p><p>-the man of God said to his servant Gehazi, "Look! There's the Shunammite!</p><p>-26.Run to meet her and ask her, 'Are you all right? Is your husband all right? Is your child all right?' "</p><p>-"Everything is all right," she said. <br>-27.When she reached the man of God at the mountain, she took hold of his feet. Gehazi came over</p><p>-to push her away, but the man of God said, "Leave her alone! She is in bitter distress, but the LORD</p><p>-has hidden it from me and has not told me why." <br>-28."Did I ask you for a son, my lord?" she said. "Didn't I tell you, 'Don't raise my hopes'?" <br>-29.Elisha said to Gehazi, "Tuck your cloak into your belt, take my staff in your hand and run. If you</p><p>-meet anyone, do not greet him, and if anyone greets you, do not answer. Lay my staff on the boy's face." <br>-30.But the child's mother said, "As surely as the LORD lives and as you live, I will not leave you." So</p><p>-he got up and followed her. <br>-31.Gehazi went on ahead and laid the staff on the boy's face, but there was no sound or response.</p><p>-So Gehazi went back to meet Elisha and told him, "The boy has not awakened." <br>-32.When Elisha reached the house, there was the boy lying dead on his couch. <br>-33.He went in, shut the door on the two of them and prayed to the LORD. <br>-34.Then he got on the bed and lay upon the boy, mouth to mouth, eyes to eyes, hands to hands. As</p><p>-he stretched himself out upon him, the boy's body grew warm. <br>-35.Elisha turned away and walked back and forth in the room and then got on the bed and stretched</p><p>-out upon him once more. The boy sneezed seven times and opened his eyes. <br>-36.Elisha summoned Gehazi and said, "Call the Shunammite." And he did. When she came, he said,</p><p>-"Take your son." <br>-37.She came in, fell at his feet and bowed to the ground. Then she took her son and went out.</p><p>2. Who is God?</p><p style="text-align: start;">-</p><p style="text-align: left;">그 아이가 자라매(18a)</p><p style="text-align: left;">하루는(18b)<br>곡식 베는 자에게 나가서(18c)<br>그 아비에게 이르렀더니(18d)</p><p style="text-align: left;">-<br>그 아비에게 이르되(19a)<br>내 머리야 내 머리야(19b)<br>하는지라(19c)<br>그 아비가(19d)<br>사환에게 명하여(19e)</p><p style="text-align: left;">그 어미에게로 데려가라 하매(19f)<br>-</p><p style="text-align: left;">곧 어미에게로(20a)<br>데려갔더니(20b)<br>낮까지(20c)<br>어미의 무릎에 앉았다가(20d)<br>죽은지라(20e)<br>-</p><p style="text-align: left;">그 어미가 올라가서(21a)<br>아들을(21b)<br>하나님의 사람의(21c)<br>침상 위에 두고(21d)<br>문을 닫고 나와서(21e)<br>_</p><p style="text-align: left;">그 남편을 불러(22a)<br>이르되 청컨대(22b)<br>한 사환과 한 나귀를(22c)<br>내게로 보내소서(22d)</p><p style="text-align: left;">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22e)<br>달려갔다가(22f)<br>돌아오리이다(22g)<br>-</p><p style="text-align: left;">그 남편이 가로되(23a)<br>초하루도 아니요(23b)<br>안식일도 아니어늘(23c)<br>그대가 오늘날(23d)<br>어찌하여 저에게 나아가고자 하느뇨(23e)<br>여인이 가로되 평안이나이다(23f)<br>-</p><p style="text-align: left;">이에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24a)<br>자기 사환에게 이르되(24b)</p><p style="text-align: left;">몰아 앞으로 나아가라(24c)<br>내가 말하지 아니하거든(24d)<br>나의 달려가기를(24e)<br>천천하게 하지 말라 하고(24f)<br>-</p><p style="text-align: left;">드디어 갈멜 산으로 가서(25a)<br>하나님의 사람에게로(25b)<br>나아 가니라(25c)<br>하나님의 사람이(25d)</p><p style="text-align: left;">멀리서 저를 보고(25e)<br>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25f)<br>저기 수넴 여인이 있도다(25g)<br>-</p><p style="text-align: left;">너는 달려가서(26a)<br>저를 맞아(26b)<br>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26c)<br>네 남편이 평안하냐?(26d)</p><p style="text-align: left;">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26e)<br>여인이 대답하되(26f)<br>평안하다 하고(26g)</p><p style="text-align: left;">-<br>산에 이르러(27a)<br>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27b)<br>그 발을 안은지라(27c)<br>게하시가 가까이 와서(27d)</p><p style="text-align: left;">저를 물리치고자 하매(27e)<br>하나님의 사람이 가로되(27f)<br>가만 두라(27g)<br>그 중심에 괴로움이 있다마는(27h)</p><p style="text-align: left;">여호와께서(27i)<br>내게 숨기시고(27j)<br>이르지 아니하셨도다(27k)<br>-</p><p style="text-align: left;">여인이 가로되(28a)<br>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28b)<br>나를 속이지 말라고(28c)<br>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28d)</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엘리사가(29a)<br>게하시에게 이르되(29b)<br>네 허리를 묶고(29c)<br>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29d)<br>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29e)<br>사람이 네게 인사할지라도(29f)<br>대답하지 말고(29g)<br>내 지팡이를(29h)<br>그 아이얼굴에 놓으라(29i)</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아이의 어미가 가로되(30a)<br>여호와의 사심과(30b)<br>당신의 혼의 사심을(30c)<br>가리켜 맹세하노니(30d)</p><p style="text-align: left;">내가(30e)<br>당신을 떠나지 아니 하리이다(30f)<br>엘리사가 이에 일어나(30g)<br>여인을 좇아 가니라(30h)<br>-</p><p style="text-align: left;">게하시가 저희의 앞서 가서(31a)<br>지팡이를(31b)<br>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31c)<br>소리도 없고(31d)</p><p style="text-align: left;">듣는 모양도 없는지라(31e)<br>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31f)<br>가로되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31g)<br>-</p><p style="text-align: left;">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32a)<br>아이가 죽었는데(32b)</p><p style="text-align: left;">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32c)<br>_</p><p style="text-align: left;">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33a)<br>두 사람 뿐이라(33b)<br>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33c)<br>-</p><p style="text-align: left;">아이의 위에 올라(34a)<br>엎드려 자기 입을 그 입에(34b)<br>자기 눈을 그 눈에(34c)<br>자기 손을 그 손에 대고(34d)<br>그 몸에 엎드리니(34e)<br>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34f)<br>-</p><p style="text-align: left;">엘리사가 내려서(35a)<br>집 안에서 한번 이리 저리 다니고(35b)<br>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35c)</p><p style="text-align: left;">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35d)<br>눈을 뜨는지라(35e)<br>_</p><p style="text-align: left;">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서(36a)<br>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36b)<br>곧 부르매(36c)<br>여인이 들어가니(36d)</p><p style="text-align: left;">엘리사가 가로되(36e)<br>네 아들을 취하라(36f)</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여인이 들어가서(37a)<br>엘리사의 발 앞에서(37b)<br>땅에 엎드려 절하고(37c)<br>아들을 안고 나가니라(37d)</p><p> </p><p>3. What lesson do you give me?</p><p>-믿음이 준 소망</p><p>-믿음이 준 용기</p><p>-믿음이 준 고집</p><p>-믿음이 준 생명</p><p> </p><p>1) 본문 요약?</p><p>엘리사의 사역을 통한 하나님의 돌보심(18-37)</p><p>a.수넴 여인의 아들의 죽음:8-25a</p><p>b.수넴 여인의 아들의 소생:25b-37</p><p>2) 본문의 내용이 무엇인가?</p><p>-수넴 여인은 갑작스럽게 아들을 잃는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이다. 재난에 죽어가는</p><p>-젊은이들이 우리 자식일 수 있다. 그 슬픔을 감히 헤아리기 어렵지만, 우리는 그런 상황 속</p><p>-에서도 믿음으로 질문해야 한다. 고난 속에서 믿음의 사람들은 어떤 태도로 사는가?</p><p>(1) 어떤 상황인가?(18-20)</p><p>(2) 어미가 어떻게 하였는가?(21-28)</p><p>(3) 여인의 요청이 무엇인가?(29-31)</p><p>(4) 엘리사의 두 번째 이적사건이 무엇인가?(32-37)</p><p>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p><p>-하나님의 상황 설정: 낮까지 어미의 무릎에 앉았다가 죽은 아이(20b)</p><p>-남편과 의논하지 않는 여인의 믿음(21-26)</p><p>-그 중심에 괴로움이 있다마는(27b)</p><p>-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27c).   </p><p>-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좇아 가니라(30b).</p><p>-저희의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31a)</p><p>-소리도 없고 듣는 모양도 없는지라(31b)</p><p>-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가로되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31c).</p><p>-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32)</p><p>-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33a)</p><p>-두 사람 뿐이라(33b)</p><p>-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33c)</p><p>-아이의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 입에(34a),</p><p>-자기 눈을 그 눈에, 자기 손을 그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리니(34b)</p><p>-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34c). 행20:10</p><p>-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번 이리 저리 다니고(35a)</p><p>-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35b)</p><p>-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35c)</p><p>-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36a)</p><p>-엘리사가 가로되 네 아들을 취하라(36b)</p><p>-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37a)</p><p>-아들을 안고 나가니라</p><p>4) 내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가?</p><p>-선물이 준 고통</p><p>-믿음이 준 소망</p><p>-믿음이 준 용기</p><p>-믿음이 준 생명</p><p>-하나님을 향한 믿음</p><p>-포기하지 않는 믿음</p><p>-저돌적인 믿음</p><p>1)내용 파악?</p><p>-낮까지 어미의 무릎에 앉았다가 죽은 아이(20b)</p><p>-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컨대 한 사환과 한 나귀를 내게로 보내소서(22a)</p><p>-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올 것입니다(22b)</p><p>-사환에게 이르되 몰아 앞으로 나아가라(24a)</p><p>-내가 말하지 아니하거든 나의 달려가기를 천천하게 하지 말라(24b)</p><p>-드디어 갈멜 산으로 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나아 가니라(25a)</p><p>-하나님의 사람이 멀리서 저를 보고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25b)</p><p>-저기 수넴 여인에게(25c)너는 달려가서 저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p><p>-네 남편이 평안하냐?(26b)</p><p>-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27a)</p><p>-가로되 가만 두라 그 중심에 괴로움이 있다마는(27b)</p><p>-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27c).</p><p>-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28)</p><p>-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네 허리를 묶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29a)</p><p>-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사람이 네게 인사할지라도 대답하지 말고(29b)</p><p>-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29c).</p><p>-어미가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30)</p><p>-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 하리이다(30b).</p><p>-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좇아 가니라(30b).</p><p>-저희의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31a)</p><p>-소리도 없고 듣는 모양도 없는지라(31b)</p><p>-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가로되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31c).</p><p>-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32)</p><p>-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33a)</p><p>-두 사람 뿐이라(33b)</p><p>-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33c)</p><p>-아이의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 입에(34a),</p><p>-자기 눈을 그 눈에, 자기 손을 그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리니(34b)</p><p>-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34c). 행20:10</p><p>-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번 이리 저리 다니고(35a)</p><p>-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35b)</p><p>-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35c)</p><p>-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36a)</p><p>-엘리사가 가로되 네 아들을 취하라(36b)</p><p>-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37a)</p><p>-아들을 안고 나가니라</p><p>(1)믿음으로 행했던 수넴 여인을 통해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p><p>4. Presentations Prayer</p><p>여인의 저돌적인 믿음을 보시고 죽은 아이를 살려주신 주님,</p><p>우리가 수넴 여인과 같이 따끈 했던 그 첫사랑을 회복하게 하소서.</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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