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社說>
[사설] 국민을 바보로 아는 '계엄령 괴담'
[사설] 싸워도 꼭 이렇게 경망하고 저질스러워야 하나
[사설] 고물가 잡혔는데 금리 못 내려, 뼈아픈 부동산 오판
[사설] 세계 1위 ‘조선 기술’마저 中으로 속속 유출, 이러다 뭐가 남나
[사설] 北, 총련에도 통일 언급 금지령,“우리 민족끼리”는 어디 갔나
[사설] 성인 실종 6800명,생사라도 알게 해 달라는 가족들의 절규
[만물상]
- 여야 의원들 국방 장관 후보자 앞에서 싸우다 인사 청문회 파행. 법사위·과방위에 국방위까지 ‘불치병’ 수준.
- 4년 전 찍어둔 온라인 강의 재활용하는 교수님들, 등록금 인상 안 되고 월급도 그대로이니 자체 태업 중?
- 中 청년 실업 악화로 새벽 인력시장에 2030 몰려. 일 없는 청년 늘면 억눌린 불만 집단 분출하기 십상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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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닌" "또라이" 폭언 치고받다 끝난 국방장관 청문회
- 구미 찾은 한동훈 "박정희 결단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 있다"
- 野, '제3자 추천 특검법' 발의, 與 "무늬만 3자, 야당 셀프 특검"
. 해병대원 특검 법안 4번째 발의
. 野, 대법원장 추천 후보에 비토권
- 아니면 말고 SNS가 진원지? 계엄령 음모론 불지피다 역공받는 민주당
- 11개월 걸린 이재명 '위례신도시' 심리, 내달부턴 더 방대한 '대장동'
- 검찰, '김정숙 한글 재킷' 샤넬 한국인 디자이너 소환
- 김진욱 前공수처장, 이성윤 '황제 조사'에 "그땐 내가 나이브(순진)했다"
. 순직 해병 사건 수사는 인력 문제로 지연
- 서울 부동산 중개사 6천명중 절반 이상이 “집값 더 오를 것”
- '5대1 예약 폭발' 필리핀 이모님, 실제 서비스 들어가니 줄취소
. "아이 돌봄, 비정기적 이용 희망 많아" 월 238만원 고비용 논란 여전
- 걷기만으론 100세 못 간다, 느리게 늙는 식사·운동법은
. 노화 원인 유전 3 생활 습관 7
.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60~70대는 3:7 비율 권장
. 흰쌀밥에 충분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