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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칭찬합니다 우리 며느리이기전에 아기의 엄마
범바위 추천 2 조회 274 17.08.19 12:2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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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20 16:34

    첫댓글 설아가 참 귀엽고 예쁩니다.
    아기가 두돌이 되기까지 엄마는 잠도 제대로 못자지요.
    칭얼대며 엄마만 찾는 아가 모두 다 이렇게 크고 자랐겠죠.
    며느님 좀 쉴 수 있게 가끔 설아 봐 주셔야겠어요....ㅋ

  • 작성자 17.08.20 19:41

    그런네요
    첫 손녀고 160일 정도 되었답니다
    며느리 없을때 이야긴데 사실 마음에 차지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 애처러워 며느리를 존경 하게 되었답니다
    종종 돌볼 계획 입니다 실천은 될지 모르지만요
    감사 합니다 복된 하루 되세요

  • 17.10.12 21:28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설아네가 평화로워보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 17.11.03 12:12

    손녀가 넘 귀엽군요.
    행복 하세요. !!~

  • 17.12.25 19:06

    장하십니다 며느리를 딸처럼 대해주니 아주 잘한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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