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0 온천욕하고 이층 카페에서 아메리카노에 샌드위치로 아침을 702번 버스 ㅡ 서귀포 터미널 ㅡ780번 수악교하차 도로 따라 내려가서 한라산 둘레길로 진입 ㅡ 어승악오름 갈림길에서 수악길을 버리고 어승악으로 진행 하는데 이정표가 안보이네 ㅡ 갈등의 시간아 잠시 흐르고 그냥 올라 가보기로 임도였는지 길은 좋은데 가다보닌 516도로쪽으로 나오게되네 약간의 싸리눈이 희날리며 도로따라 성판악 까지 6km 주말이어서 인지 차들이 많이 다닌다. 도로옆은 왜이리 쓰레기들이 많이 보아는지 성판악 가까워 지자 도로갓길에 불법 차량들이 길게 즐어서 있다. 12:50분 780번 승차후 지금은 터미널로 가는 중아다 터미널 뒤 기사뷔폐(7,000)으로 점심
서점을 찾아도 보고 검색해도 내가 찾는 서점은 없다. 시간도 많으니 원노형에 하차 이마트를 보니 오늘은 휴점일 ㅡ 영화나 봐야겠다. 롯데 시네마로 와서 백투더비기닝 15:40분 매표후 대기 30분의 시간이 남았기에 대기실서 메모나 ㅡㅡ ㅡ ㅡ 관람후 나온 밖은 비가 많이 온다. 게하로 북귀 하기위해 노선 찾다. 제주은행 앞에서 780번으로 서귀포 터미널로가는중 ㅡㅡ ㅡ 현대택배의 문자 주연 터치 노트북 교환권으로 방문한다고ㅡ 전화해서 한달 동안 집에 없다 하여 경미실에 맡긴다고 홈셔핑에 전화하라하여 전화로 사정얘기하니 뭐 관계자에게 얘기해서 연락 준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