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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순도99.9 원문보기 글쓴이: 순도99
우리증시는 그리스 사태를 넘어서 이제는 이탈리아 문제로 걱정합니다.
이탈리아 문제는 우리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효과는 1% 효과도 안될정도로 미비
하나, 이탈리아 문제가 프랑스까지 번져서 전유럽으로 번진다면 우리 경제는 물론
이고, 우리가 하는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것입니다.
제가 미래시황을 예측해보면 ,11월 주식시황은 안정기조로 되다가 ,내년 1월정도
까지 우상향을 하겠지만 내년 2월과 3월이 앞으로 첫번째 위험기간이 될것 같군요,
그뒤 7월경에도 2차 위험구간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주식투자를 24년 하면서 느낀점이 위험주기 싸이클이 갈수록 짦아진다는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초보주식투자자는 가면 갈수록 위험하고 돈벌기 힘이드나, 고수는
돈벌기회가 많아진다는것입니다,
대략금융시장을 이제까지 나온 뉴스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1월 금융시장은 해외 위험요인에 대한 불안심리가 지속되면서 주가와 환율이 계속
큰 폭으로 변동하였으며 장기시장금리는 외국인 채권매수 지속 등 의 영향으로 하락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내외 금융․경제의 위험 요인을 면밀하게 점검하면서, 견실한 경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안정기조가 확고히 유지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
같군요.
(유지되도록 하는데 보다 중점을 두고 → 유지되도록 통화정책을 둘것 같군요.)
11월 통화정책 발표문: 물가 대비 성장하방 위험 부각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기준금리를 5개월째 동결하였다 (3.25%).
통화정책 발표문과 국문 보도자료, 기자회견 간담회 자료 등 에서는 경기와 관련해
앞으로 우리 경제는 장기 추세치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겠으나 해외 위험요인의 영향
으로 성장의 하방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라고 언급하였다.
10월 금통위에서의 ‘ 성장의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것’ 이라는 표현보다 다소 적극적
으로 경기둔화 전망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물가와 관련해서는 ‘ 농산물가격 하락 및 전년도로부터의 기저효과 등이 물가상승률
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겠으나, 계속 높게 유지되고 있는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등으로 물가상승률의 하락 속도는 완만할 것' 이라고 표현하였다.
10월 금통위와 유사한 수준으로 근원물가의 상승세의 흐름 중시하는 판단한다.
금리동결 결정 직후 한은 총재의 기자회견에서는 현재 정책 기조와 기준 금리 레벨
은 여전히 완화적인 수준으로 언급하였다. 일단 향후 경기 하방위험 정도가 관건이
겠으나 대폭적으로 통화나 금융완화를 할 상황으로 평가하지는 않는 것으로 해석한다.
반면 금리 정상화를 위한 조건으로 인플레이션 만성화와 대외여건, 성장성을 언급
하면서 그러한 부분의 기대 정도가 크지 않다면 추가 금리인상도 당분간 쉽지 않음을,
유화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 하방 리스크 실질적인 인식, 다만 금융완화나 금리 인하 기대는 높이지 않는
스탠스 11 월 금통위 결과는 경기 하방 위험 측면에서 4 분기 들어 보다 대외 경기
에서 국내경기로의 전이가 확대되는 되는 영향과 흐름을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평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통화정책 발표문의 마지막 문구에서 ‘견실한 경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안정
기조가 (10월 ‘보다’삽입) 확고히 유지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즉 물가 안정기조에 대해 ‘보다 적극적’ 이라는10월 통화정책 발표문 문구 표현의
삭제가 주목됐다.
물론 총재의 언급에서 이러한 문구 삭제의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물가중점의 기조는
변하지 않았다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근원 물가의 상승을 계속 강조하고 언급하고 있는 점은 외형상으론 기대
인플레이션을 안정시키겠다는 정책 본연의 스탠스를 강조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외형상 이는 물가에 대한 10 월 보다 물가안정 목표를 수행함에
있어 대외 경기 하향에 대한 판단과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음을 완곡하게 시사한
것으로 해석한다.
현재의 통화기조가 완화적이라는 시각에는 변화가 없다.
다만 대외적 여건변화를 가지고 우리를 거기에 맞춰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거시 안정화(Macro Prudentilal)’ 차원에서 정책 기조는 신중하고 적극적, 우리나라의
이탈리아 익스포져(위험 노출액) 1%도 안 된다.
직접적 효과는 작을 것이고 과거에 유로 존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면 시장에 큰
영향 미쳤으나 최근 채권시장 동향을 보더라도 상대적으로 안정.
유로 존 위기가 위기가 프랑스로 번진다면 그 영향은. 그 영향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
로 커질 것이다.
그러나 유럽연합(EU)이 은행 자본건전화 등을 통해 그 정도까지 가지 않도록 노력할
것으로 본다.
이탈리아 선에서 끝날 것으로 생각한다.
각 나라마다 성장/물가 여건이 다른 상황에서 여타 이머징 국가들의 금리인하와는
다름.
금리 수준을 봐야 하는데, 국제경제 환경은 같으나 인도네시아는 6% 대 금리라 우리와
비교는 적절하지 않다.
인플레 만성 화시, 대외여건 안정성, 성장회복 고려한 금리 정상화 여건을 보고 있다.
장기 금리가 안 오르는 것은 미래 경기를 반영하는 측면도 있겠으나 해외에서 한국
시장에 대해 수익률 과 안정성을 좋게 보는 것,
통화당국으로서 이 상태가 얼마나 갈지 가장 큰 관심이다 장, 단기 금리 역전, 장기적
으로 현 상태서 벗어날 것.
연말~내년 초 까지 기준금리 동결(3.25%), 채권시장 커브 스티프닝 되돌림,
기술적 레벨 지지 예상 내년 초반까지 기준금리 동결 전망을 유지(3.25%)한다.
정책 기조상으로는 분명 대외 경기 둔화와 금융시장 불안여건을 인식하며 10 월
금통위 보다 금융완화 여지를 좀 더 나타낸 것으로 표현한다.
하지만 국내 기준금리 인하나 금융완화가 과거에도 그랬듯이 우리만의 독자성을
가지거나 선제적이지 못했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이유는 금융위기를 거치며 높은 대외 의존도로 인한 거시 건전성
관리(Macro Prudential )측면에서 환율 관련 제반 신용 위험이나 금융건전성,
성장둔화 영향을 지표상 확인하는 과정에서 금리 인하를 빠르게 하는 경향이 제한적
이었다는 측면이 많다는 이야기다.
또한, 현재의 기준금리는 완화기조 라고 분명히 표현한 것에 대해서 빠른 기일 이내
에 경기의 급격한 악화를 우려 한다거나 물가하락을 예상하는 측면이 아니라고 본다.
이러한 관점에서 해석하면 설령 금리 인하가 있더라도 아직까지 그 폭은 제한된 수준
으로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결론적으로 11 월 금통위의 제반 결과는 물가보다 경기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그 정도와 여타 국가들의 금융 완화기조를 참고해 내년 상반기(3~4 월) 제한
된 인하 가능성을 열어 둔 것으로 해석한다.
물가 수치는 기저효과와 새로운 물가산정 변경으로 내년 1 분기 중 3% 초반 대를
예상되는 만큼 근원인플레이션 등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통화정책 운신상의
부담은 점차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채권시장 입장에선 그 동안 강세 흐름의 되돌림 차원에서 단기적으론 일드 커브
스티프닝 완화, 3 년물 의 조정이 예상된다.
기술적으로 보면 이태리 관련 유로 존 금융불안 리스크를 반영한 지지 레벨은 국고채
3 년 기준 10 일 이동평균(3.42%), 그리고 유로 존과 호주의 금리인하 등 글로벌 금융
완화 트랜드를 반영한 레벨은 대략 60 일 이동 평균(3.46%)로 보인다. 중기적으론
대외 경기 둔화(120 일 이동평균 3.57%)에 대한 기대가 유효한 가운데 앞에서 언급한
레벨을 중심으로 상황 판단에 따라 저가 매수를 유지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2001 년, 2003 년, 2008 년 금리 인하시기에 신용스프레드(회사채 AA-) 기준
으로 100bp(1%p) 상회 가 나타났다는 점(현재 90bp)도 일면 상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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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성공부만은 빼지 않고 해야겠지요.
고사*명언
* 거짓말을 하지 말라.부정직하기 때문이다.
모든 진실을 다 이야기하지 말라.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때와 장소에 따라서는 유해한 거짓말이 진실보다 좋을 때가 있다.
-R, 애스컴
저는 주식투자를 하면서, 본이 아닌 거짓말을 할때가 있습니다.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나을때, 거짓말이 아닌, 그냥 말을 안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저 자신은 피해가 되더라도 진실을 말하고 싶지만, 세상사가 모두 밝혀져야
진실인것은 아닙니다.
진실에 대한 정의는 저도 정확히 내리지 못하지만 내마음이 나를 인정하는 거짓말은
내마음이 괴로운 진실보다.더 진실일것이라 생각합니다.
*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고리키
* 하나의 거짓을 관철하기 위해서 우리는 또 다른 거짓말을 발견해야 한다. -스위프트
* 진실은 빛과 같이 눈을 어둡게 한다.
거짓은 반대로 아름다운 저녁 노을처럼 모든 것을 멋지게 보이게 한다 - 까뮈
* 정직을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J.릴리(유퓨즈)
* 정직한 사람은 모욕을 주는 결과가 되더라도 진실을 말하며,잘난 체하는 자는 모욕을
주기 위해서 진실을 말한다. -W.헤즐리트
* 너의 정직은 종교나 정책에 기초해서는 안된다.
너의 종교와 정책이 정직에 기초해야 한다. -J.러스킨(시간과 세월)
* 거짓은 거짓으로,성심은 성심으로 보답된다.
상대방의 성심을 바라거든 이쪽에서도 성심을 표하라 -토마스 만
정직은 러스킨님 말대로 종교나 정책보다 우선해야 될것입니다.
요즘 진실이 가려진 어두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정직을 잃는것은 재산을 잃는자보다,더큰것을 잃는것 이라 생각합니다.
도둑들의 욕심
세 사람의 도적이 부자집에서 돈을 많이 훔쳐 내어 어느 산간 빈집에 이르렀다.
삼등분하여 돈을 나눠 갖고 축배를 들기 위해 한 사람이 마을로 술을 사러갔다.
그는 문득 두 놈을 독살하여 돈을 전부 차지할 악심을 품고 술에 독약을 타 가지고 왔다.
그 동안 두 도적은 술 사러간 도적의 몫을 둘이서 반분할 계획을 세우고 그가 돌아 오자
목을 졸라 죽였다.
두 도적은 웃으며 술을 마시고는 그 자리에 거꾸러졌다.
세 사람의 시체 옆에는 임자없는 돈꾸러미만이 구르고 있었다.
저는 나쁜일을 도모하고 성공하지 못한 가장큰 이유는 정직하지 못한일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혁명이든 정직과 진실에 바탕을 두어야 성공할것입니다.
저는 개미들의 연합이 주식무림의 참다운 주인이 되기 위한 개미 혁명을 꿈꾸고 있습
니다.
그러나 오합지졸인 개미혁명군이라, 동학혁명처럼 마음과 의지는 하늘을 찌르지만,
아직 훈련이 안된 군인이라, 체계적이지 못하고, 공포를 이겨내지 못하여 조금한 흔들림
에도 무너지기 일쑤라,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이 시기를 이겨내서 ,앞으로 강성혁명군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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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글도 이전에 썼던 글에 많은분이 공감을하고 배울점이 많다고 하자
이전글에 이어서 제 2편으로 심리공부에 대하여 글을 전개하여 보겠습니다.
오늘글은 초보가 아닌 10년이상 주식투자를 하면서 손해만 보시는 자칭고수님들을
위한 주식투자 비법을 공부해 볼테니. 여기 증토방 고수님들은 꼭 제글을 끝까지
읽어서 ,새롭게 주식투자를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글은 바른 주식투자를 위한 장기적인 계획으로 임하는 방법에 대하여 글을
전개 하겠습니다.
문제 해결에 대한 역산계획 심리 공부
어떤 사람이 개와 같이 앉아 있었다.
지나가는 행인이 "당신개는 사람을 물지 않습니까?" 묻자
"예 제 개는 사람을 물지않습니다"
그래서 그개를 만지자 , 그 개가 만지는 행인을 물어버렸다.
황당해진 행인이 "당신개가 사람을 물지 않는다고 하였잖소 ?"
하자 "이 개는 제 개가 아닙니다" 하더래요.
행인은 개주인을 잘못알아고, 앉아있는 사람은 행인의 질문을 못알아 들은것이지요.
저는 인생을 살면서 바른것에 대하여 착각을 하면서 사는분을 많이 봅니다.
우리속담에 자기다리 가려운데 남의 다리 긁는냐는 속담이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문제의 본질을 바르게 보지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투자도 맨날 헛다리만 집다가 손해보고 손을 터는것을 봅니다.
제가 여기 증토방에 , 수많은 분들의 글을 보면서 느낀점이 아직도 컴컴한 어둠
속에서 헤매이고 있는것이 보입니다.
그분들 눈에는 가야할 목표가 안보이므로 ,계속하여 어둠속에서 헤메이고 있는
것입니다.
주식투자만큼 정확한 목적지를 정해놓고 기나긴 여정을 일직선으로 가야하는 장기
여행 입니다.
그런데 제자리만 맴도는분들이 많습니다.
여기 증토방에도 자칭고수라는 분은 3년전부터 저를 안티하는데 ,지금도 오직 저를
안티합니다.
그분은 주식투자가 목적이 아니고 안티가 목적이라면 성공을 하여겠지만, 주식투자
를 하였다면 모르긴해도 지금쯤 빈터털이가 되었을것입니다.
그분은 지금이라도 반성을하고 주식투자의 본질에 대해서 배우면 성공할수 있을것
입니다.
실패한 이유는 목적지를 가지않고 제자리만 맴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에 실패하신분이 자기자신은 최선을 다했는데, 운이 없었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제가 볼적에 운이 나쁜것이 아니라, 주식투자 의 본질을 모르고 주식도박을 하거나
엉뚱한 투자를 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주식투자자는 상장사 2000 개중 가장 좋다는 회사를 찿아서 투자를 할것입니다.
너무나 쉬운방법이고 10% 안에 들어갈 확률도 10개중 하나정도로 쉬운데 2000개중
하나는 눈감고 찍어도 거의 99.95 % 가 되겠지요.
0.05 % 에 해당되는 2천개중 제일 좋다는 회사에 투자를 했는데 손해를 보셨다면
본인이 생각해봐도 문제가 많고 ,주식투자에서 손을 떼야 되는것이 아닐까요?
여기 증토방에서 보면 실패한 자칭고수들이 계속 제자리에서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
첫째 문제가 있다는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본인이 수많은 시간 적자만 거듭하고 생활이 더욱 비참해지만 ,그 이유를 찿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가장큰 문제는 본인이 문제를 모르고 있다는것입니다.
문제점이 본인이 있다고 판단을해야 문제점을 고쳐나갈것인데 ,본인이 문제점을
모르니 해결방법이 없다는것입니다.
결국 모든문제 해결의 핵심은 문제점부터 찿는것이 첫번째 가장 시급한 방법입니다.
제가 증토방 고수님들 문제점은 주식투자에 대하여 바른 공부를 하지 않고 세월만
까먹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시대를 모르고 지금도 과거에 배운 구식방법 (특히 챠트) 을 고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식투자 비법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오늘 정답이 내일이면 오답이 되는것이
주식무림입니다.
노력을 안하고 나태해진순간 도태되는것이 바로 주식투자입니다.
두번째 본인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된다는것입니다.
문제의 핵심을 바르게 알아야 남의 다리를 긁지 않고 본인 의 가려운 다리를 긁을수
있을것입니다.
문제점을 모른체 아까운 시간과 돈을 허비하는것은 가장큰 낭비가 될것입니다.
문제점을 바르게 알기위한 ,시간을 아껴서는 안될것입니다.
본인이 주식투자로 돈을 못번 이유는 ,탐욕이 앞서거나, 남의 말만 믿어거나, 뉴스
에 속아거나, 챠트를 맹신하여거나, 테마에만 쫏아다녀거나, 남들이 하니 따라간것
이나. 싼주식만 찿아 다녀거나, 단타만 치고 다녀거나 , 신용 미수로 무리한 투자를
하여거나, 공포에 못이겨거나, 기대에 너무 부풀어거나, 세력에 속아거나, 주식기본이
안되거나 등등 수많은 문제점들이 있을것입니다.
그 수많은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알고 문제점을 풀어 간다면 틀림없이 성공투자자
가 될것입니다.
세번째 문제점도 많듯이 주식투자에는 해결책도 많습니다.
저는 그전에 젊은시절 마도로스로 일할때 고참 기관장님이 엔진 돌아가는 소리만
듣고도 엔진상태와 고장부위를 찿아내는것을 보았습니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로 수많은 정석공부가 필요하는것입니다.
올바른 주식투자 비법은 전글에도 썼듯이 앞으로 세상을 바꿀 신기술 산업으로
급격하게 성장을 할 종목중 대장주를 미리 찿아서 장기투자를 하는것이 제가 주식
투자 24년동안에 깨친 최고의 주식투자의 왕도입니다.
옛적의 섬유주, 건설주, 그뒤로 삼성전자. SK텔레콤, OCI . 현대중공업 , 현대,기아차,
그리고 LG 화학 등 석유화학주 등 신성장 산업의 대표주는 수십배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올라가버린 삼성전자를 고집하는 엉터리 선무당 자칭고수가 증토방에는
있다는것입니다.
삼성전자가 2배로 올라갈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올라간 주식은 제자리를 맴돌거나, 오히려 떨어질수도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 크게 올라갈 신성장 폭발주가 무엇인지 생각을 깊이 해보고 .그중 대장주를
미리 매수해 두고 강태공이 되어서 즐기면서 투자하는 성공투자자가 되어야 좋은것
아닌가요?
크게 성장할 폭발주는 10배 1000 % 가 아니라 100배 로 1만 % 이상 커질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1년안에 주식계의 판도를 바꿀 기적을 체험할것입니다.
어떤 문제든 문제점을 알고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알면 문제점을 풀수 있다는것이
이유리나 선장의 격언입니다. 하하하.
역산 계획 을 시도하라 ,할 일이 명확해진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미래로부터 역산해서 현재의 행동을 결정한다
어떤분이 주식투자로 100억 벌기가 꿈이라고 하신분이 있더군요.
그럼 주식투자로 몇백억 벌어본 제가 저의 경험을 글로 써도 지침서가 될수 있겠지요.
그런데 100억이 그냥 벌어줄까요?
100억을 벌려면 남과 같이 해서는 절대 못본다는것은 ,제글을 보시는 자칭고수님
들이 더 잘알것입니다.
그러나 저뿐만 아니라 1 % 에 해당하신분 몇백억 몇천억을 버신분들은 엄연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어느 사회나, 어느조직, 어느모임에도 군계일학 (많은 닭의 무리 속에 한 마리의 학과
같이, 여러 평범한 무리 중에서 유독 뛰어난 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위진(魏晉)시대, 죽림 칠현(竹林七賢)으로 불리는 일곱 명의 선비가 있었다.
이들은 종종 죽림에 모여 노장(老莊)의 허무 사상을 바탕으로 한 청담(淸談)을 즐겨
담론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었다.
그런데 그 중 위(魏)의 중산대부(中散大夫)로 있던 혜강(瑞康)이 억울한 죄를 뒤집어
쓰고 처형당했다.
그때 혜강에게는 나이 열 살 밖에 안되는 아들 혜소가 있었다.
혜소가 성장하자, 당시 죽림칠현의 한 사람으로 이부(吏部)에서 벼슬하던 산도(山濤)
가 무제(武帝, 256_290)에게 청하였다.
"폐하, 아비의 죄는 아들에게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혜소가 가진 슬기와 지혜는 춘추시대 진(晉)나라의 대부 극결에게 결코 뒤지지 않사
오니, 그를 비서랑으로 등용하옵소서."
무제는 그가 추천할 만한 사람이라면 더 높은 자리를 줘도 좋다고 말하며 비서승
(秘書丞)으로 혜소를 기용했다.
혜소가 처음으로 낙양(洛陽)에 입성하자, 어떤 사람이 칠현의 한 사람인 왕융(王戎)
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제 혼잡한 인파 속에서 혜소를 처음 보았습니다.
그의 드높은 기개와 혈기가 마치 '닭의 무리 속에 있는 한 마리의 학[群鷄一鶴]'과
같더군요."
ㆍ뛰어난 존재:白眉(백미), 泰山北斗(태산북두, 泰山), 囊中之錐(낭중지추),
鐵中錚錚(철중쟁쟁), 間世之材(간세지재))
은 있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꿈이 이루어진다?
제가 주식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주식과 관련되신분들을 많이 봅니다.
주식으로 돈벌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보면 목표는 비슷한 것 같은데 접근방식은 모두
제각각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의외로 모두가 돈을 벌고 싶어하지만, 어떻게 버는방법을 자세히
모른다는것입니다.
나는 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 돈을 벌고 싶다면 목표한 100억을 언제까지 벌고 싶은가요?
그때가 언제쯤일것 같은가요 ?"
그때서야 대부분 이렇게 대답합니다.
. "글쎄요.5 년,아니 한15년 정도 걸릴까요?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반면,극소수의 주식투자로 성공할가능이 있는 자질이 보인분은 ,
"저는 지금부터 15년 후에 100억을 벌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처음 5년은 돈을 버는 것보다 돈을 버는 공부에 치중하겠습니다.
그뒤 5년은 실습삼아 자본을 키워가고, 나머지 5년동안 크게 키울것입니다" .
그래서 유리나선장님에게 기초공부에 대한 자문을 구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해봐도 둘중 어느쪽이 더 성공할까요?
두 부류의 투자자 모두 똑같은 목표를 갖고 똑같이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하고
있습니다.
단지 목표달성 과정에 대한 접근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전자의 경우,그냥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꿈을 이루지 않겠느냐는 생각으로
투자를 하는것입니다.
대부분 증토방에 계신분들중 고수라고 칭하신분들도 해당되실분이 있을것입니다.
후자의 경우는 최종목표의 달성시한을 먼저 확실하게 못박아두고 거기서부터 거꾸로
계산해서 거쳐야 할 과정들을 찾아보고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것입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어떻게 되겠지"하면서 투자를 하는 투자자와 "미래의 관점에서
지금 어떤 일을 해야 하나"를 생각하며 중 어느 쪽이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계획을 세우는 순서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를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계산해 목표달성 시기를 추정하는 "순행 계획"과
최종 목표달성 시간,즉 미래를 기준점으로 역산해서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선택하는
"역산 계획"이 있습니다.
그러면 주식투자하는 사람은 순행계획과 역산 계획중 어느쪽을 선택해야 성공 확률이
많을까요?
순행 계획 습관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은 이렇게 하루를 보낼 가능성이 많습니다.
막 주식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 순간,친구로부터 술이나 한잔하자는 전화가 걸려
옵니다. 딱 한 잔만 하고 집으로 오려고 했는데,술에 취해 2차,3차를 가는 바람에
새벽에 들어 옵니다.
주식 개장시간이 되어서 알람소리를 들었지만 술이 덜 깨서 정신이 없어서 일어
나기 힘들어도 , 겨우 일어나 주식투자를 하지만 눈에 잘보이지 않아 정신없이
처다만 봅니다.
그러나 역산 계획 습관을 갖게 되면 다음과 같이 완정히 다르게 행동 할 것입니다.
5년동안 계획된 공부를 하기위하여 ,첫해는 챠트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챠트 공부를
계획되어 있으므로 상장사 챠트분석을 마친뒤 이제 주식투자도 우리나라에 국한
된것이 아니므로 경쟁업체인 해외 기업과 챠트상 비교할 계획이 있으므로 내일은
공부를 체계적으로 하고 안빠져야 하므로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할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순행계획은 현실에 맞추어서 되는대로 가는 보통사람들의 평범한
계획이고 ,역산 계획은 미래의 원하는 목표를 정한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하여
내일의 할일이 미리 정해져 있다는것입니다.
물론 순행이나,역산이나 지켜야 되지 ,지키지 않는다면 아무 필요없는 공염불이 되겠
지요.
성공하고 싶다면 ,결심을 지키고 ,역산 계획을 연습하라
이 유리나 선장의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어떤가요?
본인의 정한 약속 을 얼마나 지키고 있는가요?
평상시 약속에도 약속 시간에 매번 늦는가요?
자질구레한 일을 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을 항상 뒷전으로 밀려가는것이 아닌가요?
저는 제자신과의 약속을 충실한 편입니다.
대신 마누라와 자식들에게 주식밖에 모르는 주식머신 이란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남들 노는대로 놀고, 쉬고 싶을때 쉬었다면 오늘의 제가 없었을것입니다.
이런저런 유혹에 쉽게 빠지는가?
그렇다면 역산계획 습관보다 순행계획 습관이 몸에 배어 있을 가능성이 많다는것
입니다.
하루하루를 그냥 습관대로 ,하고 싶은대로 살아가고 있다는것이지요.
어떻게 보면 현재의 시점에서 바라보면 지금 하고 있는일, 친구만나서 술마시고,
티브이 연속극보고, 친구들과 화투치고 즐기는 모든 일들이 중요하게 느껴질수도
있을것입니다.
또, 어떻게보면 중요한 일보다 친구눔이 술한잔하자는 긴급한 일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질것이고, 현재 하는 일은 긴박한 일 에 속할수 있다고 할수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자기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목표달성을 기준으로 현재 상황을 역방향으로
바라보면 선택의 범위가 대폭 줄어들것이고 긴급한일 도 많이 없어질것입니다.
목표가 최우선이라고 본인이 강하게 결정하였다면 , 유혹을 쉽게 뿌리칠수 있고
목표와 무관한 일들은 쉽게 물리칠수 있을것입니다.
저는 제 자신의 주식경험과 주식공부를 위하여 수많은 시간과 공력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공부를 하고 수많은 주식투자 경험을 통해서 저만의
노하우를 만들기 시작하였지요,
덕분에 오늘날 주식을 통해서 큰돈도 벌었고, 이돈을 기반으로 더큰 목표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목표로 하지 않는 큰변수 하나가 생겨났는데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의
주식공부 선장이 되었다는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위한 공부 약속을 처음에 1년간으로 정한뒤 벌써 8개월로 3분의2을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제 목표에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시간을 뺏기고 있다는것이지요.
저 목표계획이 시간상 차질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부터 내년 3월까지 일주일에 3번 쓰던글을 2번으로 줄일까 합니다.
대신 메디랑에 글을 자주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두번 올리겠습니다.
저는 한번 뺀 시간을 회사탐방에 더 시간을 배분할까 합니다.
대신 제가 얻은 정보와 주식노하우를 여러분에게 더 많이 개방을 하겠습니다.
저는 내년에도 제 2의 메디포스트 같이 1000 % 이상 갈 종목을 분석하고 소개해
줄것입니다.
개미들도 돈도벌수 있고 이주식무림에 강자로 바로설수 있는데 앞장설것입니다.
대신 내년 3월 이후에도 별다른 일이 없다면 공부글을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내년 3월이후 저도 휴가좀 다녀오겠습니다.
24년만에 처음갖는 휴가를 한달정도 갖은면서 해외 여행이나 떠날볼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글로서 저와 8개월을 같이오면서 저에 대한 스케즐을 보았듯이 저는 하루도
제대로 쉰적이 없는 마라톤으로 24년간을 달려만 왔습니다.
저도 한달정도 방학의 시간을 갖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10년전부터 생각하였으나,
아직껏 실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공부에 들어가 볼까요,
순행계획과 역산계획을 비교해볼까요.
공장에서 순행 계획 이란 작업시작 시간을 기준으로 고객에게 납품할수 있는 날짜를
계산해 생산 공정을 잡는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반면,역산 계획 이란 고객이 원하는 납기일을 기준으로 역산해서 배송,생산,작업시작
시간 등을 계산해 계획 을 잡는 것을 말 하는것입니다.
둘중에 누가 더 신뢰할수 있는 거래처가 되고 누가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당연히 역산계획을 잡는 기업이 정확하고 성공할 가능이 클것입니다.
제가 아는 성공하는 사람들은 목표가 생기면 먼저 최종달성 시한을 정합니다.
그러고 나서 현재 지점까지 전체 거리를 파악하고 역으로 계산해 지금 당장 처리해야
할 문제해결을 위하여 일을 시작할것입니다.
운동선수들이 시합일정에 맞춰 훈련을 하는 것처럼 항상 미래의 시점에서 현재를
판단하는것이 역산계획인데 ,여러분들도 제글을 보고 ,인생의 역산계획을 세워보세요.
반면 실패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열심히 하다 보면 어떻게 되겠지"하며 그날그날
잡히는 대로 일을 할것입니다.
그래서 긴급한 일이 생기면 곧바로 옆길로 샌다는것이지요.
물론 제가 볼적에는 긴박한 일도 아니지만 본인은 친구들 만나 술마시고, 화투치는
것이 더 급한 모양이지요.
이유는 현재의 관점에서 일을 바라보면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될 일"의 경계가
모호해져 모든 일이 중요한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일것입니다.
지금당장 목표달성으로부터 역산해서 할 일을 선택하자
성공과 행복의 열쇠가 무엇인지 찾아내기 위한 연구를 50여 년이나 수행했던 하버드
대학의 에드워드 밴필드 박사는 이렇게 그의 생각을 정리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은 10년,20년 후의 미래를 생각하는 장기적인 전망
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 일본의 저명한 경영 컨설턴트인 간다 마사노리 역시 이렇게 말했다.
"99퍼센트의 사람들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1퍼센트의
사람만이 미래를 내다보며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한다.
당연히 후자에 속하는 1퍼센트의 사람만이 성공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처럼 주식투자자가 성공하는 것은 간단 할것입니다.
우리는 주식하는 사람으로 미래의 대박주에 투자를 하여야할것입니다.
여기 증토방에서 보면 저를 안티하시는 자칭고수님들의 글을보면 ,솔직히 그분들이
불쌍해보입니다.
3년전에 저를 안티하는데 지금도 똑같이 안티를 합니다.
누가봐도 저는 3년전보다 주식투자로 더큰부자가 되었는데, 그들은 3년전보다,
주식실력이 오히려 더 떨어지고, 그분들의 생활은 안봐도 알지만 비참할정도입니다.
3년전에는 아쉬운대로 주식에 투자할 돈이라도 있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다 까먹고
저보고 세력이네, 작전이네 하는 인신공격만 하고 있지만, 세력이네 작전이네 하는것은
최소한 돈이 있다는것은 인정해주는것이 아닌가요?
그분들도 지금이라도 자존심 버리고 그전의 사육신님 (새봄님) 처럼 같이공부방에
참여해서 돈도 벌고 주식공부를 하시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종목을 1년이상 장기투자하는 세력이나, 작전이 있던가요.
저는 앞으로도 1년이상 장기투자할 종목만 취급하고 ,올해는 오직 메디포스트만 신경
쓸것이고 ,지금 6개월 전부터 기업분석중인 4종목중 가장 좋은 미래 성장 기업을
내년쯤 한종목을 소개해줄까 합니다.
물론 목표가는 1년이상갈때 1000 % 이상이 목표가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사실 종목추천은 절대 안할려고 하였지만 ,아무래도 같이공부방
대상이 주식에서 초보이고, 연료하신분이나, 여성분이다 보니 공부를 가르쳐주면서
좋은종목도 추천해 준것입니다.
물론 1년에 1종목정도는 계속하여 소개해줄테니, 주식투자는 걱정안해도 될것입니다.
대신 그시간에 고기잡는법을 공부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생각에는 제가 10년 이상 여러분과 같이 하고 싶지만, 이 주식시장은 정말
변수가 많으므로 지금 제가 소개해준 종목에서 돈을 벌면서 시간나는대로 주식공부
를 열심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역산 계획에 익숙해지려면 사소한 일을 할 때도 역산해서 계획을 세우는 습관을
들여야 할것입니다.
방 정리도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끝에서부터 역산해 최종목표 달성을 위해 거쳐야 할
징검다리 목표들을 찾아서 지금 해야 할 일을 선택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사소한 일을 통해 연습을 하다 보면,경력관리와 같은 삶의 중요한 일에도
효과적으로 적용될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인간관계든 투자관계 든 미래의 관점에서 거꾸로 보면 현재의 상황이 명확하게
보인다는것입니다.
역산 계획의 3단계
1: 달성하고 싶은 목표와 데드라인을 먼저 명확하게 정한다.
2: 목표달성 과정의 징검다리 목표들과 데드라인을 정한다.
3: 목표와 관련된 첫 번째 일을 선택해 곧바로 실천한다.
저는 메디랑의 "감사만이행복의열쇠님" 을 보면 떠오르는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지독히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간신히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상경한
소년이 있었는데, 그는 고학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덴마크
국왕에게 무작정 논문과 편지를 보냈다.
그리하여 당당히 덴마크 국비 장학생으로 선발된 그는 노르딕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 대학원에서 농업경제를 전공했다.
그가 바로 우리나라에 새마을 운동을 도입했던 류태영 박사다.
그는 목표가 만들어지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자문하곤 했다고 합니다.
"총장이 되고 싶다. 그러려면? 부총장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렇게 해서 그는 유학을 갔다와 대학 교수와 부총장을 역임했고,70세가 넘은 지금도
"농촌청소년 미래재단"을 설립해 청소년 지도자 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다고 하더군요.
꿈을가진자, 미래를 설계하는자, 실천을 하는자 들이 세상의 주인공이고 세상의
주인이 될것입니다.
저는 10년계획과 30년계획 50년계획이 있습니다.
50년계획이면 100살이 넘게 살아야 실천할수 있겠지만 ,앞으로 세상은 의료계의 폭발
적인 발전으로 기본 수명이 300살 이상이 될것입니다.
본인이 더 살기 싫어서 죽는다면 몰라도 ,돈만 있다면 300살이상 사는세상이 도래할
것입니다.
300살 사는 세상에 메디포스트같은 신기술이 앞장설것입니다.
우리같이 주식투자자는 세상을 바꿀 신기술을 가진 기업에 투자를 하여야할것입니다.
오늘 공부는 역산계획을 만들자는것입니다.
물론 이전 금요일에 올린글처럼 실천이 없는 계획은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교훈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저 중학교 2학년때 사춘기 시절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방황을 할적에 저은사
선생님인 한영호 선생님이 저를 불러서 너가 지금 힘들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너가
커가는 과정이면 너가 죽은뒤 남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 될지를 생각하면서
먼미래를 계획하라는 충고를 저는 마음속 깊이 생각합니다,
모르긴해도 본인이 죽은후 어떻게 남이 기억할지를 생각안하신분들도 많을것입니다.
저는 저 삶이 불꽃처럼 활활타고 ,세상을 바꿀려고 최후까지 노력하다 죽었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남들이 어떻게 기억되기를 바랍니까?
아까운 시간을 남을 질투하고 헐뜨는 안티글이나 쓰고 있지 않겠지요?
술이나 마시고, 도박이나 하는것은 더욱 아니겠지요?
오늘 공부글은 인생을 바꿀, 먼 미래의 큰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자는 역산계획에
대한 공부글이 였습니다.
제글이 여러분의 미래를 바꿀수 있는 좋은충고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글 마칩니다.
첫댓글 유익한 정보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