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Icarus)
다이달로스가 미노스(Minos)왕의 미움을 사서 같이 탑속에 갇히게 되었다. 다이달로스는 새들의 깃을 모아 날개를 만들고 아들과 함께 탑을 탈출한다. 하지만 높이 날고 싶은 욕심 때문에 아버지의 경고를 무시하고 날아가다 태양에 날개가 녹는 바람에 추락하여 바다에 빠져 죽었다.
[ 출처 : 생활속의 그리스신화 http://www.greekmyth.co.kr ]
아 .. 잘생겼는데 아쉽네요...ㅎㅎㅎ 욕심도 과하면 안되는법. 탈출을 할만큼만 날았어도 죽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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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원문보기 글쓴이: 뿡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