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센터 오라소마

[산새]

나눈다는 것의 힘이 전해집니다
나는 어디서 나누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울리는 오늘 모임이였습니다
나눠준 예스 감사합니다

누군가 같이 하자 않고
누군가 채근하지 않아도

내 원함이 이것이기에 가는 분명함을 경험합니다
모임을 끝내고 돌아오는 내내 설레고 두근두근
내 의식이 의도하지 않아도 빛으로 드러나는
함께해서 기쁜 나님들

돌아가는 길 막고 내주신 비빔밥
향기담은 수박
기린옆에 있을래요^^

[달팽이]

저도요^^ 기린옆에^^

[승은(D.R)]

ㅍㅎㅎ
미투~~~

[우담바라]

설레고두근두근.의도하지않아도빛으로드러나는...먼지알꺼같아요.환하고멋집니다~~!!!

[선물]

산새의 기쁨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기뻐요 ~

[나우]

기뻐요

[뽀로로]

반짝반짝 빛납니다~^^

[요정]

저도 기린옆에 껌딱지처럼 붙을래요.
산새의 설레임과 기쁨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밝고 행복해요. 멋진날~^^

[다해]

그저 풍요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불]

풍요롭고 기쁘네요 ^^
나눠주시니 연결되어져 충만합니다

[봄비]

와아! 뾰로롱 뾰로롱 노래하는 것 같은 칼라들 :)
예스와의 나눔이 넘 궁금해요 ♥ ㅎㅎㅎ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산새 ♥

[기린]

봄비가 옆에서 조수 했어야 하는데~~
(기린이 했다 아이가...^^)
다음 모임 기대하며 설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