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갈대밭 찾는 재경광양시 향우회 회원들 파이팅
재경광양시 향우회 회원 40여명이 5월 18일부터 1박 2일동안 고향을 찾아 여수엑스포와 이순신 대교의 야경과 광양월드서커스 퍼스티발, 노인장수축구전국대회, 순천만을 관광하고 고향 발전을 위하여 파이팅.
지난 5월 19일 광양읍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노인장수축구 전국대회 및
한국.일본.중국. 장수축구 국제대회(대회장 김길문)에 재경광양시향우회(회장 유영경)
회원 40여명이 참관 한국과 일본의 경기와 입장식을 관람했습니다.
대회장이며 노인장수전국축구 진흥회 회장인 김길문 선배님은 광양인으로
국내 및 국제경기를 광양에서 갖고 중국, 일본팀과 30개의 국내팀을 초청
이틀동안 경기를 하며 광양의 발전상을 알리고
광양월드아트서커스를 홍보했습니다.
재경광양시향우회에서 일백만원과 유영경 회장이 일백만원
모두 이백만원의 격려금을 지원 격려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노인장수축구 전국대회와 국제대회,
순천만 갈대 관광 사진을 촬영, 뉴시스에 보도한 일부를 게재합니다.
한국, 중국, 일본 장수축구국제대회 김길문 회장 대회사
【광양=뉴시스】박태홍 기자 = 전국장수축구진흥회(대회장 김길문)는 19일 오전
전남 광양시 광양읍 공설운동장에서 한국, 중국, 일본 장수축구국제대회와
노인장수축구 전국대회를 32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입장식을 갖고 김길문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 장수축구국제대회 국민의례
앞줄 오른쪽부터 김길문 전국장수축구진흥회 회장, 이성웅 광양시장. 박노신 광양시시의회의장.
한사람 건너, 유영경 재경광양시향우회 회장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노인장수축구전국대회 김용섭 선수대표 선서
전국장수축구진흥회 후원금 전달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이 김길문(왼쪽) 전국장수축구진흥회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표창장 받는 97세 백양흠 축구인
78년동안 축구를 한 97세 백양흠씨가 19일 오전 전남 광양시 광양읍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장수축구진흥회(대회장 김길문)가 주최하는 노인장수축구 전국대회에서
이심(왼쪽) 대한노인회회장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 장수축구국제대회 입장식
한국, 중국, 일본 장수축구국제대회 참석한 대표 선수들
일본 물리친 한국 장수팀
한국 홍보팀과 일본 홍보팀 경기 후반전에서 한국 노창순(왼쪽 두번째) 선수가
일본 골 문전에서 오른발로 강슛 세번째 골인, 3대1로 일본을 물리쳤다.
순천만 갈대밭길 산책하는 관광객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전남 순천시 순천만갈대밭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게, 농게와 망둥어를 보며 산책하고 있다.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은 드넓은 갈대밭과 갯벌이 어우러지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생태계의 보고다.
첫댓글 한국노인장수축구진흥회 회장이신 김 길 문 회장님 정말로 수고 많으셨읍니다. 외국의 노인들까지 초청하여 축구대회를 내고향 광양에서 개최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모든것이 고향 사랑의 마음과 향우 사랑으 깊은 마음으로 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축하 합니다. 아울러 촬영에 애쓰신 박 태 홍 고문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재경광양시향우회장이신 유 영 경 회장님 고향방문 행사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향사랑 향우사랑 하나되는 향우를 외치시는 유 영 경 회장님 고향방문기간 동안 2012광양서커스퍼스티벌. 장수노인 국제축구대회등 여러면에서 너무나 고생많이 하셨네요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김휘용 사무총장님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참으로 고생 많았습니다.
덕분에 여수엑스포 주 야경과 이순신 대교를 4번이나 지나오고
멋지고 감동적인 광양월드아트서커스. 한중일 국제 축구 경기와 입장식. 순천만 갈대밭 등
사무총장님의 철저한 사전 준비로 구경 한번 잘한 고향 여행이 되였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