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여성회 12월 제45차 송년 월례회 및 총회
일시: 2022년 12월 23일, 18:00~2:30
장소: 고미정 한정식당
참석: 이기애, 한소리, 김정희, 김영숙, 강순화, 조미환, 정을남, 장명희, 이수경
정명순, 황혜정, 황미희, 곽보인, 김은미, 신해림, 현민정, 김용순, 박소현,
(18명 참석)
4. 일정: 제45차 월례회 & 송년회
-회칙 논의
-송년회 식사
-2023년 연간 계획안 수립
-행운권 추첨
5. 수입(회비 + 찬조): 180,000+200,000
월회비 10,000 X 18명 = 180,000
남병웅 원장 100,000
곽보인 회원 100,000
6. 지출: 414,000
저녁 23,000 X 18 = 414,,000
2023년 활동 계획안 작성 찻값 25,000
-180,000+200,000-414,000-25,000=-59,000
7. 찬조 물품과 재능 기부:
*한소리 회장 행운권 추첨을 위한 선물 5점,
이기애 고문 참석 전 회원을 위한 코사지,
김정희 회원 수경식물(한 끼 새싹 채소 무) 키우기 3점과 회원 명단 복사,
장재선 회원 참석자 컴퓨터 작업,
아름다운 손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8. 1월 27일, 신년교례회 및 제46차 월례회는 흥사단 3층에서
‘건강을 위한 수지침’ 강의(고려수지침 칠곡 지회장 서인숙 강사)와 실습 예정
2022년 11월 23일(금), 18:00, 범어동 소재 고미정 한식당에서 빙그레여성회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차 월례회 모임을 가졌다.
총회 겸 송년 월례회 중요 안건으로는 3년 이상 활동해온 빙그레 여성회의 회칙 수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바, 고문 이기애, 회장, 부회장, 총무, 김정희, 장재선 회원이 참여하여 기 회칙을 작성 하여 회원들이 함께 읽고 숙지하는 절차를 가졌다.
이어 내년 2023년에는 내실을 다질 수 있는 활동으로 더 많은 회원이 더 자주 보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는 한소리 회장의 인사가 있었다.
담소를 나누며 식사가 이어졌다, 2023년 이후 행운권 추천이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회칙에 따라 감사를 뽑는 절차가 이어졌고, 2023년 김은미 회원이 감사를 맡아 봉사해주기로 결정되었다. 김은미 감사의 활동이 기대된다.
이어 2022년 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과 2023년 계획에 반영할 회원들의 의견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8시 30분경 폐회 선언을 하고 2022년 빙그레 여성회 총회 겸 45차 월례회를 마무리하였다.
오늘 송년 월례회를 위해 남병웅 원장님과 곽보인 회원께서 각 10만 원씩 찬조해주심에 감사드린다. 특히 곽보인 회원은 빙그레 여성회 10월 행사로 ‘대구 어디까지 가봤니?’ 행사에 참석하여 ‘2022 대구 바로 알기 탐방기행문’ 쓰기에 「수성구 & 달성군 (가창) 권역」 이란 제목으로 응모하고 응모자 중 발표 대회에 참여하여 1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어 임원들이 자리를 옮겨 2023년도 활동계획안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애, 한소리, 김영숙, 강순화, 김정희 참석)
현, 회장단, 물심양면으로 큰 도움을 주신 직전 회장인 고문 이기애, 그리고 김정희, 장재선 회원께 감사드린다.
2023년, 회칙을 바탕으로 한 빙그레 여성회의 새로운 활약을 기대해본다.
< 김용순, 조미환, 황미희, 장명희, 김은미, 김명순, 김영숙, 현민정, 한소리, 이기애, 심해림, 황혜정, 곽보인>
<회계보고, 강순화, 김정희, 이수경, 정을남, 김용순, 조미환, 황미희>
<김영숙, 현민정, 한소리 회장>
<한 자리에 예약이 안 돼 두 분만 따로 식사 중, 식사 마치고 합류>
<이수경, 정을남, 김용순, ~~한소리, 강순화, 신해림, 황혜정, 곽보인, 김정희 회원>
<행운의 선물, 회장님 기부 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