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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육아 일기 선유는 자란다 (2012.04.04.수요일)
보리수 추천 2 조회 170 12.04.04 13:31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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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5 20:52

    미소가 저절로 나오네요

  • 작성자 12.04.05 20:53

    감사합니다.

  • 12.04.05 20:56

    똘망똘망 눈망울에 행복이 주렁주렁 달렸네요.

  • 작성자 12.04.06 13:30

    감사합니다. 그래도 엄마와 떨어져 사는 아기랍니다.

  • 12.04.05 21:08

    이유식이라...
    딸아이를 키울때만해도 눌은밥에 물넣고 끓여먹이거나.. 국에 밥말아 먹였는데..
    복잡해서리.... 손주봐주기도 쉽지 않네요..
    만약에 딸아이가 손주봐달라고 하면 이유식문제부터 논의하고 결정해야지 싶습니다.
    내밥 끓여 먹기도 귀찮은데 어찌 이유식까지...ㅎㅎ

  • 작성자 12.04.06 13:32

    글쎄요. 아내도 님 같은 생각을 한 것 같은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두 님의 마음과 같지요.
    어제는 간식을 주지 않았더니 우유를 거부하지 않더군요.
    늘 감사합니다.

  • 12.04.05 22:08

    우리가 생각하는 초기이유식 시기는 보통 5개월부터 시작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성장속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요. 제 짧은 사견으로는 선유의 성장속도올 보아 충분한 영양공급을 위해서는 이유식과 우유를 병행해서
    먹이는게 어떨까 싶네요. 물론, 할머니께서 고생은 하시겠지만---그리고, 요즘같이 일교차가 심할 때는 선유 감기 조심
    하시고, 식품에도 주의를 하셔야 할 겁니다. 선유를 위한 사랑-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2.04.06 13:33

    정말 우유만을 먹일 때가 편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많이 걱정이되네요.
    어떻게 하면 영양 결핍이 되지 않고, 아무 탈 없이 이유식을 시킬지....
    늘 감사합니다.

  • 12.04.06 00:04

    카페 이름을 잘못올려 죄송합니다, 수정하였읍니다. 올해 50이된 카나다 이민자 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보리수님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2.04.06 13:34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많이 사랑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 12.04.06 12:19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2.04.06 13:34

    감사합니다.

  • 12.04.07 23:27

    선유의 매일비디오일기는.. 선유가 나중에 커서 보면 감회가 새로울것 같네요..

  • 12.04.13 19:15

    선유 너 넘 귀여운거 아니니? ^^

  • 12.05.05 11:35

    이야 오늘 사진 모습 보니 정말로 부쩍 자란 것 같습니다.
    굉장히 커보입니다.
    다 지난 선유의 일기에 관한 글들을 보니
    5월의 문턱에서 분위기가 좀 틀리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선유는 자라고 있었고 지금도 자라고 있고
    앞으로도 자랄 것이라는 것이겠지요?

  • 12.06.16 13:18

    아랫쪽에서 샷을 잡으셔서인가요? 많이 자란 모습이네요. 표정도 전화기를 잡는 손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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