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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육신의 활용-억부용신]14강.各격과 일간의 조건에 따른 억부용신(생활 속에서 억부용신)
목차
1. 생활 속에서 억부용신
질의응답
2. 습관 검사 목록
발제 「 나의 존재와 살아가기 위한 습관 」, 이명숙
1) 相生式 구성
2) 化相生式 구성
3) 육신의 생화와 제화
4) 육신의 설화와 합화
5) 육신의 설기와 극제
6) 당령의 배합
7) 당령배합의 기신
8) 격국의 상신
9) 격의 상신의 기신
10) 生地의 충기
11) 庫地의 충기
12) 旺地의 충기
case study로 살핀 습관검사
사례 1
사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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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활 속에서 억부용신
질의응답
질문; “낡음”이란 무엇으로 알 수 있는가?
활용성이 살아 있으려면 도세와 발생으로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다.
수원과 인화만 있으면 변화 없이 그대로 사는 것이다.
질문; 잘 죽으려면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가?
사회적 틀 안에서 해석하는 것이 명리학이다.
육식의 상생식이 상관생재 재생관, 관인상생 재생관, 식신생재 재생살, 살인상생 재생살 4가지가 있으면 재관에 맞추어서 사회공헌도 높이다 간다.
인비식, 인겁상으로 설화로 되어 있으면 스스로 특별하지만 개인공헌도로 잘살다가 간다.
인성, 비겁만 있고 식상으로 설화가 안된 사람은 가상관식으로 자신만 알다가 간다.
인성 비겁이 없이 식상만 가득하면 말썽만 피우다 간다.
질문; 사주 원국에 필요한 글자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없는 것을 인정하고 남의 것을 가져다 사용하라. 어려운 일은 “네”가 하고 쉬운 일은 “내”가 한다.
질문; 면접에서 불합격되는 사주구성은?
평상시의 인식인 ‘00해서 뭐하냐’가 표정과 말투에서 묻어나는 것이다.
격국에서 구신은 격을 구해서 경쟁에서 합격되는 것이고. 시간이 되어 자동 진급은 격에 희신만 있으면 그 희신 상구신 운에 된다.
질문; 대운으로 부족한 글자를 메울 수 있는가?
예를 들어서 화극금이 원국에서 되지 않았더라도 요즘은 4, 5번째 대운에서도 고생스러웠지만 운에서 들어온다면 고생하면서 이룬 공덕이다. 원국에 없던 쓰지 않았던 근육을 사용하여 전념해야하니 무엇인가와 이별을 해야 한다. 시기, 질투나, 아프든지 등의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창광은 화가 없는데 평생 화운에 화극금이 오면 대가 지불해야한다.
화극금은 전념하여 전문성으로 자격의 특기화를 이루는 것이다.
사주에 임수로 금생수하고 있다면, 운에서 화극금을 받으면 반드시 사용하게 되어 있다. 임수로 금생수는 시장성을 높여야 하니 당연히 가격도 높여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제련 운에 얼른 받아먹는다.
화극금의 형태는 여러 가지인데 금극목과 연관이 되어있다.
사주의 토대에서 벽갑이나, 절지하고 있을 때, 목의 쓰임을 높이기 위해서 화극금이 들어오면 한다.
사주에 임수나 해가 있어야만 한다.
금극목이나 화극금은 내면세계를 고친 것으로 자신만이 알고 있다.
질문; 없는 오행 불러오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에 맞는 생화가 있어야 한다.
금극목를 하면 목생화 화극금의 화운에 상제형.
금생수하면 수극화 화극금의 제화형
손님의 질문유형을 모두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자.
중복 질문 1순위는 “언제 잘사나요?” 그런데 무엇 하고 있을 때의 언제인지를 물어야 한다.
질문; 당령 상생식에서 지장간에서 사용할 때와 사용 못할 때는 어떻게 구분하는가?
본기는 모두 사용할 수 있으나, 중기는 용사(삼합)되어야 한다.
용사하면 진술축미는 과거에 해 온 것을 사용하는 것, 인신사해는 미래에 할 것이라고 한다.
용사되지 않으면, 미중 을목은 사용하지 않은 것이니 연탄재이고, 축중 신금은 빈 구유통이고, 진중 계수는 비온 적이 없는 맑은 하늘, 술중 정화는 냉고래(온기없는 싸늘한 방)
질문; 비겁 없고 관인만 있는 사주 풀이는 어떻게 하는가?
식상이 없으니 반항하지 않는다. 재성이 없으니 쓸데없이 자기 영역을 만들지 않는 관인상생의 조직생활 잘하는 사주이다.
질문; 상신 없고 구신만 있는 사주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직업유지 하면서 급여 인상 바라지 않으면 된다.
사주 통변에 있어서 사람의 수준을 정해서 해석하지 말아라. 개구리는 개구리로 살게 하고 황소는 황소로 사는 삶이 마땅하다. 각자 태어난 방식으로 사는 삶의 방식을 인정하자.
명리학자는 기준을 두어서는 안된다.
질문; 하나의 육신 왕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성왕(도식)은 남자가 여자를 차별하는 환경에서 사는 것이다. 어린 시절 환경도 그러하다.
식상왕(견관)은 여자가 남자를 차별하는 환경에서 사는 것이다.
비겁왕 (쟁재)은 상하관계의 차별이 있다.
재성 관살왕은 일간을 공격함은 마땅하다.
인정만 하면 되는데, 쓸데없이 중화 맞추려고 하면 안된다.
동등한 비교가 아닌 ‘너’는 잘못 살고 있다 하지 말고, 잘살고 있는 내용을 강조하라.
여자가 주머니 없는 옷을 선호해서 입는다는 것은 담을 것을 생각하지 않으니 욕심 없이 순수하게 비열한 거리를 걸을 수 없는 것이다.
남자옷의 주머니가 많음은 차지해서 주머니를 채우려고 하는 아귀다툼이 많다는 것이다.
번만큼 쓰면 행복한데, 쓰려고 하는 만큼 벌려고 하니 행복하지 않은 것이다.
질문; 상생식이 있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상생식이 맞으면 극히 일상적인 것으로 잘사는 자족하며 사는 마음이다.
생활습관이 불선하면, 재관왕으로 일간을 약하게 만들면 갑질 당했다는 마음이 든다.
인성이나 식상왕으로 재관을 무시하면 ‘나’의 가치를 인정 못받았다고 한다.
사는 방법에는 먹고 살기로 할 것인가
마음을 챙기면 살 것인가, 유럽에서는 여유롭게 살 것인가가 더 있다
노동의 귀중함보다는 비노동 편중화 현상이 전대왕조시대부터 세습되었다.
명리학의 기본 바탕에 과정을 습관으로 겪어서 전문성이 습득되었는가?
과정을 시간으로 겪어서 불만을 쌓았는가의 차이는 상하전후좌우에서 나온다.
2. 습관검사 목록
인간은 자연 속에서 살아간다. 사시사철의 기운 속에서 “나”가 만들어지고, 만들어 가는 과정을 걸어간다. 과정은 습관이 되어 의식적 무의식적인 선택으로 나를 만들어 가는 길이다. 명리학에서 死는 죽음이 아닌 하나의 단계의 마침이자 새로운 시작이다. 生은 태어나는 방법 강제조치이므로 論하지 않는다. 살아가는 방법만을 논하는 것이다. ‘나’의 습관이 어떤 결과로 나타나는지 아래의 검사로 살펴보자
발제「 나의 존재와 살아가기 위한 습관 」, 이명숙
기준점은 월령이다.
살아갈 날을 대비하기 생존습관, 자연의 조화가 최우선한다. 활용성이 가장 많다. 예스 노의 답변을 본다. 조화는 행동실천이다.
四時의 조화는 인묘진월령은 水生木 사오미월령은 木生火 시유술월령 火克金 해자축월령 金生水이다.
힘겨운 날을 대비하기 위해서 마음을, 정신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인 계절에 맞는 조후 역시 습관의 기초공사로 되어 있어야지 긴 여정에서 견디어낼 수 있다. 조후는 감정 조절 습관이다. 조후가 맞지 않으면 손해감정이 발생된다.
1) 相生式 구성(일상적 생존활동 습관)
女生女(음간으로만, 육신으로 오행으로도 상생식 3개로 구성. 예로 癸乙丁),
男生男(양간으로만, 상생식 3개로 구성. 예로 丙戊庚)
아주 평범하지만 언제든지 방어력이 있는 성실근면으로 습관이 되어 있다.
2) 化相生式 구성(환경변화 대처 습관)
음양이 섞인 상생식. 오행으로, 육신으로 살펴 통변한다.
3) 육신의 생화 제화(의도적인 검증과 준비습관)
생화는 스스로 검증하는 습관
제화는 경쟁력 강화 습관이다. 이는 준비하여 스펙 쌓기와 같다.
생화 제화 안되었을 경우(강제적 점검과 준비)
일하기 싫은데 직장에서 일하기, 공부하기 싫고 하지 않은 수험생이 시험보기. 결혼하고 싶지 않은데 나이차서 준비 없이 결혼하기 등
인연법에 적용할 수 있다.
4) 육신의 설화와 합화(연대 협력 습관)
합화는 인연이다. 인연으로 서로 돕는 습관인데
설화 안된 합화 경우(癸乙 아닌 癸甲이 己로 합한 경우 설기된 계수 구함)와
설화되었으나 합화안하는 경우는 인연은 만났는데 상부상조 안한다.
5) 육신의 설기와 극제(실수와 승벽기질 습관)
설기는 필연적인 실수이다.
극은 지는 것을 인정 못하는 승벽기질 습관
인다관설은 상대인 남편, 자식의 실수이다.
설기태심은 “내”가 실수하는 것
丙火없는 甲木이 庚金으로 금극목 당하는 것은 승벽기질인로 잘못 인정 안하고 계속 덤벼서 당하는 것이다.
1에서 5까지는 기본적인 습관이지만 6부터는 실무적인 습관이다.
6) 당령의 배합(환경적합도에 맞는 습관)
팔품의 배합이다. 순하게 말도 잘 듣고 공부도 잘하고 직장도 잘 다닌다.
당령 배합이 안되면 반대로 하니 으스대는 사람이다.
7) 당령배합의 기신( 여가생활 행동 습관)
甲木 當令 배합은 癸水이다. 忌神 丁火를 만나면 환경요구에 적합하게 살려고 하지 않고 자신이 요구하는 여가생활 행동 습관이다.
8) 격국의 상신(사회적 지위에 적합한 자기개발 습관)
00하는 역할을 한다.
9) 격의 상신의 기신(사회적 지위에 합당하지 않은 행동 습관)
부자지간에 역할이 바뀐 행동, 부부지간에서 부인이 남편 역할을 한다 등
가장 선한 습관은 6, 8이다. 6이나 8 이 건왕하면 정도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지 않으며, 운에서 들어와도 마찬가지이다. 성실해서 샛별보고 출근하는 4시형 인간형이다.
7과 9만 있으면 본업에 충실하지 않고 딴청을 피워서 주변을 힘들게 한다.
하지만 6, 8에 9 없다면 시계추와 같은 숨 막히는 생활습관이다.
6, 8에 7 없다면 삶의 여유가 없어서 허덕일 것이다.
10) 生地의 충기(중도에서 변화하는 습관)
寅申巳亥는 시작해서 과정을 다 해야하는데 합이 없는 충기는 시작을 지속할 수 없는 습관이다. 지구력과 인내력 부족으로 할 만큼 다했다는 마음이나 더 이상은 못하겠다는 마음으로 최소한 60년 정도 해야 하는 일을 20년 정도 하다가 만다. 시간제, 요일제 근무를 권장한다. 만약 이런 사람을 전일제 근무 시키면 노예처럼 부림을 당했다고 하니 채용에 주의하자.
월지 방합을 이루고 사해상충이 된 것은 대외교류이다.
10 없다면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해서 노선 변경을 못한다.
11) 庫地의 충기(마무리 부실 습관)
辰戌丑未는 마무리로서 합이 없는 충기는 뒷수습이 부실한 하자공사이니 반드시 메니져와 감독관이 필요하다.
11 없다면 확인 또 확인 또 확인
12) 旺地의 충기(패권다툼 습관)
子午卯酉는 기운에 가장 왕한 자리이다. 합이 없는 충기는 아랫사람으로 존재하는 것을 거부한다.
12 없다면 영역, 권력 다툼을 못하고 밀린다.
직원채용 , 배우자 선택, 자식에게 조언할 때 응용하자.
격국조화로 상대를 연구하는 직업활동의 지피지기백전백승 보는 것
당령용신조화로 재능을 갈고 닦아 연습했는가를 보는 것
당령조화로
격국배합으로 상대를 알자.
하나에서 2개씩 힌트를 얻어 생각하기
선한 습관인지 불선한 악습이 들어 있는가를 살핀다.
질문; 배열 없는 대운 충이면 그만 두어야 하는가?
다른 내용으로도 살펴야 한다.
모든 상충은 월지 배합이 맞는가를 살핀다. 삼합 방합된 충기는 활용성이 높아지는 것(=대외 교류로 싸우러 가는 것)이지만 국을 짜지 않은 충기는 외세에 기운을 빼앗긴다. 조후가 맞으면 노느니 뭐하나 마음이 생겨서 하는 생존의지가 생긴다. 조화로 이제껏 해온 것이 아까워하는 생각으로 일을 한다.
질문; 상신이 없으면 실제로는 준비 소홀이지만 당사자는 목숨을 다해서 한다고 생각한다.
환경에 맞게 준비하면 된다. 해자축월령에 금한수냉되어 있으면 작은 일에 만족하나 조후용신 병화가 있다면 만족의 정도가 높다. 추워야 할 계절에 춥지 않은 조후를 가진 사주는 비통한 가난한 마음을 낸다.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니 생활 속 습관을 바꿔보자.
case study로 살핀 습관 검사
사례 1
丙乙庚辛
戌酉子丑 坤 6
1. 기반공사(살아가기 위해 성실근면하게 자기투자 자기개발하고 있는가)
조화: 金生水로 살아가는 날을 대비하는 습관 되어있다.
조후: (문제에 직면하면 당당하게 부딪칠 수 있는가)
① 무토 없어서 자기 절제력이 부족하다.
② 병화 있어서 미래는 희망적으로 좋은 환경 만난다.
①과② 하나만 있어도 있는 것이다.
③ 갑목 없어서 정을 내는 마음, 인도자가 없으니 알아서 살다.
④ 인목 없어서 나누어 주고 받는 마음 없으니 스스로 벌어서 먹어라
∴ 금생수로 열일마다하지 않고 준비 대비하는 습관이 갖춰져 있으니 긍정의 반응이 나타난다. 병화로 유리한 환경을 만나지만 갑과 인이 없어서 사람의 정이 그리운 사람이다.
마음 씀씀이가 힘겨울 날을 겪을 것이다.
1) 월령 임수 기준 무경임과 병무경의 남생남 상생식이 되어서 일상적인 생존활동 습관이 되어 있으나, 수생목 목생화가 되지 않아서 변화에 민감하지 않고 시대에 뒤떨어진다.
3) 경임 생화(금생수 관인), 임병 제화(상관패인) 로 배우고 익힌 것을 스스로 검증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습관이 있다.
6) 당령배합 신임이 되어있으니 환경에 적합한 행동하는 습관 있다.
직장생활은 계속해야하니 여자라서 이혼은 못한다.
7) 당령배합 기신 을신임으로 여가산업도 해야 한다.
6번에 7번이 있으니 재능에 여가가 힐링, 사람 위로 하는 내용으로 섞여 있다.
남편과는 따로 놀아라. (6번 없는 7번은 남편과 안 사는데 따로 놀기는 왜 하나!)
8) 격의 상신 편인격에 편관이 있으니 00로써의 자세를 갖추고 역할수행 노력을 한다.
구신은 후천적으로 상대에 맞게 호응하는 서비스이다. 이는 습관이 아니다,
9) 격의 상신의 기신 없어서 다른 역할 못한다. 사회적 지위에 맞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은 체면 깎는 일을 허점 드러내거나, 빈축 사는 일을, 반대로 가는 일을 한다는 것인데 없어서 못한다.
12) 왕지 충기 인 자축배합에 오 없으니 외부세력과 연계해서 자기세력 키울 수 있으나 못한다. 오운에 세력이 커질 것이다.
원칙적으로 월지의 합 충만을 인정한다.
2, 2020경자년 운세
근래 운세 해자축 방합이니 팀을 갖춰서 단체 활동 하라. 주변 텃세 그룹과 연대관계 갖추라. 주류세력으로 편입하라. 친목적인 모임을 많이 하라.
방합이 있는 사주는 그 터의 힘인 성조신(성주신)이 돌보아서 터의 힘을 얻는다. 동네,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라. 방합이 없는 사주는 그 터가 자신의 것이 아니니 온기가 없어서 남의 집 같아서 언제든지 떠날 수 있게 가방을 껴안고 있다.
방합 없는 상충은 철새 세력이니 옮겨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자오충을 맞을 때 오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나 미가 있어야 효과가 크다.
위 사주는 이미 방합 기존세력이 있는데 사주에 사나 미가 있는 충기는 기존세력에 새로운 세력을 받아들이는 견제이다.
방합 있는 상충은 텃새 세력이다.
사례 2
癸丙甲戊
巳寅寅戌 坤 5
1, 기반 공사
조화: 수생목 있으나 목화가 많아서, 수가 없어지니 장기적인 생존대비습관이 부족하다.
조후: 인월은 아직 추워야 하는 계절이다.
춥게 만드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1도만 추워도, 영상 14도에 살아도 추운 것이다. 불편한 것이 위 사주에게는 추운 것이다. 금생수가 안되면 불편함을 힘들게만 생각한다. 금한수냉이 안되어서 극복하려는 의지는 없다.
1) 갑병무 남생남의 상생식이 되어 있어서 일상적 생존활동기준을 상위로 잡고 열심히 하다.
여생여 상생식은 밑바닥부터 올라간다.
남생남 상생식은 위에서부터 올라간다.
3) 갑병 생화로 스스로 검증하는 습관이 되어 있어서 열심히 준비한다.
병경 제화가 되지 않아서 비교 당하는 경쟁력 강화 습관이 부족하다. 제화 안되면 극제 못한다. 명리를 배우는데 토론 현장이나, 논문으로 비교, 경쟁을 통해 평가를 받지 않으려고 한다.
4) 월령이 상극 받지 않아서(금극목) 승벽기질 없다. 포기기질이 강하다. 안되는 것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한 번도 망해본 적 없다.
6) 당령배합 계갑으로 환경에 적합한 습관이 되어 있어 시키는대로 잘 듣는다. 7번 기신정화가 없어서 딴 짓 안하고 놀지도 않는다.
8) 격국의 상신 없어서 사회적 지위에 맞는 역할을 안한다.
당령 배합으로 재능이 더 중요해서 부인 역할 소홀하다. 남편에게 위하는 척해주면 좋다.
9) 격의 상신의 기신이 있어서 ‘너’ 위하는 시간에 ‘나’를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딴청을 피우겠다는 사회적 역할을 하지 않는 습관이 있다.
10) 생지 충기 없어서 중도에 변화하는 습관은 없다.
2. 2016병신년 신술 방합에 충기.
환경 변화하여 다른 곳에서 실력을 키우려고 마음을 내셨군요. 이럴 때 유학 간다고 하며, 환경변화는 이득이 된다. 다른 곳으로 사냥을 떠납시다. 그 곳에 가면 잘된다.
2015년 신월에 개업을 했다.
3. 억부용신
수생목 인다관설 인다는 재성으로 억부용신 잡지만 없어서 관을 어떻게 하든지 살려야 하므로 일간 병화로 갑목의 습기를 빼는 것이다.
병화로 습기를 빼는 억부용신은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다. 사회환원을 받다.
아버지 돈을 빼오다. 보상을 받다.
부모와의 관계는 인성이 일간을 생하는지로 살핀다. 부모에게 효도하는가는 비견이 재성을 제화해서 인성을 살리는지를 살핀다.
시지에 사중 경금이 재성이니 중간 중간 말로 효도 했다.
원래 수생목 인다관설은 금생수로 재성 용신, 사회 부적응자를 교화로 돕는 것이다.
인다관설자는 교수가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연구비 타오다. 원호대상자, 대출의 신
재성이 있으면 기여자, 재성 없으면 수혜자.
조화가 맞으면 인다관설운에 보조금 후원금 받는다. 인다관설은 부모 복 있다.
부조화면 생활보호대상자. 조화가 맞지 않으면 남편 먹여 살린다. 등 부정의 표현.
조화는 때에 맞는 습관을 만들었는가 이다.
상신은 자기 역할에 맞는 행동을 하는가 이다. 00하면 00하다.
역할을 하면 후원을 하다
상신이 없다면 역할 수행 하지 않아서 원망하는 마음 , 자기 믿음이 부족해서 00역할을 가끔 잊는다.
「자평진전」에서 상신은 의지력, 내가 나를 돕는 후원이라 쓰여져 있다. 재능이 있으니 볼 만한 사람이다.
강의 : 창광 김성태
기록 : 성보 위 경
출처 : 더큼학당(dk-academy.com)
첫댓글 잘 정리해주셔서 궁금했던 것들, 값진 지혜들을 편히 얻어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경쌤~~이번주도 광속으로 올려 주셨네요. 매주 확실하게 도움됩니다.
너무 수고하셨어요~~^^
선생님~진짜 빠름빠름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