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 앞에 위치한 " 어전 일식"에서
시에 한잔
수필에 한잔
문학에 한잔
삶에 한잔
인생에 한잔
ㅎㅎㅎ 취합니다..^^
논산 시낭송인회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박응진 충남 예술포럼 회장님"께
떠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울타리 ~ 김선봉님... (노래도 잘하심다..~ )
민병교 교육장님, 이춘규 사장님...(시낭송 회원으로 들어오세요..^^)
시와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
임성옥 총무님!
강경 신협 지점장님으로 재치만점, 애교 만점 넘 예쁘세요.
평소에 존경하는 윤문자 시인님과 함께..(저희의 어머님 이십니다.)
논산의 섹스폰의 대가.. 이필붕 사장님!
여보게 ~ 칭구...
이정근 아름다운 가게 위원장님....
오용원 경기도 문화원 원장님, 최원현 문학 평론가님..
2010년의 백미는 강남 문학협회와 논산 시낭독회, 시낭송인회가
한마음이 되어서 문학의 밤을 보냈습니다.^^
김초혜 시조 시인님!
우아하시고 지성미가 넘치십니다.^^
권용태 시인님 (전 전국문화원 연합회 회장님) , 최종수 현 한국 문화원 연합회회장님.
바쁘신 와중에도 논산까지 오셔서 충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며 용서하며" 권용태 시인님과 고인숙 부회장님 찰칵..^^
두분의 하모니는 부부? 아니 애인? 여인? 오누이?
우리들도 원장님과 부원장님처럼 살고 싶어요..^^
강남 문학회 명사님들과 한컷..
고맙습니다.
2010년은 논산 시낭송인회의 날이었습니다.
문학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저명하신 명사님들의 참석으로 자리가 빛이 났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알찬 모습으로 ...^^
논산의 문학은 꽃이 필것입니다.^^
첫댓글 서울에서 논산까지 먼길 마다않고 와주신 명사님들 참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