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준다니 그 말로도 힘이 된다.
고마워
: 1.성별 ☞ 女子
:
: 2.생년월일 ☞ 820213
:
: 3.주소 ☞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84동204호
:
: 4.혈액형 ☞ A형~
:
: 5.키 ☞ 165
:
: 6.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신체싸이즈 ☞ 이런걸..몰라~잉^^;
:
: 7.좋아하는 음식 ☞ 냉면,피자딜라
:
: 8.못먹는 음식 ☞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없는거 가타^^
:
: 9.잘하는 음식 ☞라면 하나는 잘끓인다 음식맞지??^^*
:
: 10.좋아하는 연예인 ☞ 김장훈,박준형,김태우가 넘 좋아~
:
: 11.싫어하는 연예인 ☞ SM가족들
:
: 12.노래방 18번곡 ☞ 잘은 못부르는데 양파노래를 즐겨부른다
:
: 13.첫사랑경험 ☞ 중3때
:
: 14.아뒤와 그이유 ☞ forsky1004 별로 의미없어 1004는 forsky를 다른사람이 쓰고 있었기 때문이고 sky는 이상?? 이정도.. 이상,꿈을 향하여 정도라고 해석할까? 근데 사실 이거 지을때 아무생각없이 지었어 ^^
:
: 15.잘보는 TV프로그램 ☞ 요즘은 잘 티비를 안보지만 예전에 재민이 나오는거 잘봤었어 ^^
:
: 16.좋아하는 꽃 ☞ 카라,,왠지 이쁘지 않냐?
:
: 17.장래희망 ☞ 아나운서
:
: 18.결혼하고픈 나이 ☞ 20대 후반~30대 초반
:
: 19.좋아하는 성구(성경구절) ☞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
: 20.좋아하는 과일 ☞ 딸기
:
: 21.좋아하는 색 ☞ 자주색, 카키색
:
: 22.최근의 가장 뿌듯한 일 ☞ 어제있었던 일.. 소망부 섬기게 된거 ^^*
:
: 23.아끼는 물건 ☞ 그다지 없는거 같다
:
: 24.갑자기 하고싶은 말 ☞ 이거 생각보다 어렵다..
:
: 25.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 김장훈..지금 혼잣말 듣고 있거든^^
:
: 26.길을걷다가 1억을 주우면☞ 경찰서에 갖다주고 보상금? 받는다
:
: 27.자신의 장점 ☞ 솔직한거, 잘노는거 이거 장점맞냐?
:
: 28.자신의 단점 ☞ 가끔씩 너무 솔직해서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는거,, 요새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어
:
: 29.존경하는 사람 ☞ 오프라 윈프리
:
: 30.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 남자친구 ^^
:
: 31.가입한 다른 카페 ☞ 많어 한7개 정도.. 그중 2개는 탈퇴할라구 생각중이야
:
: 32.특기 ☞ 자는거 아무데서나 정말 잘잔다
:
: 33.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 십자수
:
: 34.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 꽃
:
: 35.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 기차타고 춘천가기
:
: 36.현재 사귀는 사람은? ☞ 없어요 ^^;
:
: 37.현재의 옷차림 ☞ 반팔티에 반바지
:
: 38.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어색한 사람..그니깐 척하는 사람 (이쁜척,잘나가는 척...............)
:
: 39.자신이 약해 보일때 ☞ 비교되고 초라해져보일때 바로 그순간 약해져버린다
:
: 40.현재까지 살면서 기분이 가장 나빴던 적은? ☞
:
: 41.친구의 맘을 아프게 했던 일 ☞ 물론있다 많다..그냥그냥 내기분에 따라서 멋대로 행동했던 일들..지금생각하면 미안하다 미얀~~
:
: 42.자신의 외모에 대해. ☞보통..뭘 이런걸 묻나..
:
: 43.제일 친한 친구를 얻게 된 동기 ☞ 고등학교 떄 짝해서
:
: 44.원하는 신혼여행지는? ☞ 스위스
:
: 45.지금 기도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새로운 학번장이 된 원장이 요즘 머리가 복잡한거 같던데 잘 풀리길 기도~~
:
: 46.외박 경험 ☞ 친구집에서 자러..물론 허락은 받아쥐~
:
: 47.가출 경험 ☞ 물론.........................없당
:
: 48.이상형 ☞ 날 이해해주고 착하고 약간은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 완전 김장훈이네 ^^
:
: 49.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사랑해요 착한 딸될께요~
:
: 50.엄마의 태몽 ☞ 잉어가 어쩌구 저쩌구..
:
: 51.자신의 성격 ☞ 가끔은 좋은 거 같지만 가끔은 너무 싫다 바꾸고 싶으적도 무쟈게 많았다 근데 김정일의`성격대로 살아가기'라는 책을 읽고 걍 내 성격대로 살아가기로 했다 참고로 김정일은 정신과 의사임..
:
: 52.갑자기 하고싶은 말 ☞지금 빠리 나가야 하는데 52번밖에 안됐다니..정말 어려워
:
: 53.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대쉬☞ 난 대시같은거 못할거 같다..그냥 바라만보는 해바라기형
:
: 54.가장 기억에 남는 일 ☞ 대학 붙었을때
:
: 55.가장 좋아하는 성가 ☞ 새벽이슬
:
: 56.부모님이 젤루 싫을때 ☞내의견을 참고안해주실때, 가끔씩 너무 세속적인 것을 바라실때(대학가튼거..)
:
: 57.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아주 가끔씩 `이쁘다'ㅋㅋㅋ 자주는 고치고 싶다
:
: 58.좌우명 ☞ 예전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였는데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본 다음부터는 `카르페 디엠'이야
: 뜻은 현재를 즐기라는 말이지..
:
: 59.이름으로 3행시☞ 몰라 니네덜이 지어죠
:
: 60.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달릴수 있나☞ 1시간
:
: 61.현재 삶의 만족도는? ☞80%
:
: 62.이상형의 신체싸이즈 ☞ 보통이면 된다
:
: 63.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 슬플거 같다 정말 울고싶을거야
:
: 64.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 글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봍잡고 싶겠지..근데 내게 그런 용기가 있을까?? 잘 모르겠다
:
: 65.좋아하는 사람이 키스하자구 하면 ☞ 몇번 튕기다가 한다 ㅎㅎ
:
: 66.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 허무할거 같아 그냥 세상사는게..그러다가 점차 안정을 되찾겠지
:
: 67.별명 ☞이건 별명이 아닌데..하뇨
:
: 68.단골집 ☞ 아이스크림집인데 `terre de glace'
:
: 69.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낄때 ☞ 이런저런 것들을 내가 결정해야 할때 어른이 되었다기보다는 늙었다고 느낀다
: 또, 친구들을 볼때
: 70.지금까지 솔직했죠? 마지막으루 하고픈말! ☞
: 정말 솔직했다 약속에 늦기전에 얼른 가야지 ㅅ
: ㅠ ~
: ㅇ
: 모두들 좋은 하루보내여~
카페 게시글
문답 게시판
고맙다.
이원장
추천 0
조회 30
01.02.26 19:33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