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봉화산

[김창동]

봉화산(烽火山)-475.9m

◈날짜 : 2023년 5월 9일 ◈날씨 : 맑음

◈들머리 : 그럭재:기러기재(전남 보성군 보성읍-득량면을 잇는 고개)

◈산행시간 : 3시간34분(10:44-14:18)

◈찾아간 길 : 창원-산인요금소(8:28)-사천휴게소(9:02-16)-광양요금소(9:45)-보성녹차휴게소(10:22-34)-보성요금소(10:37)-그럭재:기러기재(10:42)

◈산행구간 : 그럭재→반섬산→풍치재→배각산→안부사거리→남근석→보성녹차갈림길→봉화산→통신탑→전망대→덱전망대→봇재

◈산행메모 : 보성요금소를 통과하여 순천방향으로 향한다. 그럭재 입구에서 하차한다. 2008년 8월 24일 호남정맥 제22구간(봇재-겸백:오도재) 21km. 7시간20분 이후 다시 만나는 그럭재(기러기재). 15년의 세월에 생태이동통로도 설치했다.

생태축복원사업 안내판도 보인다.

돌아본 그럭재 입구.

덱에 자리한 벤치와 육각정 쉼터를 왼쪽 뒤로 보낸다.

수레길 수준의 널찍한 길이다.

오른쪽 위로 반섬산.

왼쪽으로 그럭재 위에 설치한 생태이동통로.

삼거리이정표를 만난다.

잠시 만난 편백나무 숲을 지나 돌아본 그림.

올라가는 길에 이런 나무도 보인다.

통신기기도 보인다.

여기도 아름드리 나무.

산악오토바이 출입통제 시설도 만난다.

원형 지붕 쉼터도 만난다.

갈림길에서 왼쪽 위로 반섬산이다. 반섬산에 올랐다 내려오는 일행들.

반섬산 고스락.

갈림길로 내려오니 정상표지는 여기에. 옆에 자리한 이정표는 기러기재 입구에서 1km 왔다.

밋밋하게 내려가니 임도를 만난다. 왼쪽으로 따라가면

이정표는 풍치재.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의도적으로 식재한 건지 여기저기 두릅도 보인다.

왼쪽으로 시원한 조망이다.

다시 숲길로 들어섰다.

바위를 만나 오른쪽으로 우회한다.

정상 표지는 보이지 않는데 배각산을 넘는다.

산책로 숲길.

삼거리이정표는 왼쪽으로 호음동 1.2km.

두루뭉술한 봉에 올라서니 앞서간 일행들이 휴식을 마치고 일어선다.

보성사 삼거리를 만난다.

대밭 사이로 올라간다.

산악오토바이 출입금지 시설을 또 만난다.

덕정마을 임도 갈림길을 만나 오른쪽 산길로 올라간다.

2층전망대 봉화정을 만나 올라간다.

지나온 길을 돌아본다.

왼쪽 아래로 펼쳐진 그림은 득량면 정흥리.

그 오른쪽으로 남해바다.

진행방향 나무 뒤에 봉화산이다.

여기서 밥상을 차린다.

내려가서 

봉화산으로 향하다 돌아본 봉화정.

올라가니 모습을 드러낸 정상석.

봉화산에 올라선다.

정상석은 15년 전에 보았던 그 돌이다.

진행방향으로 이어지는 능선.

봉화대로 향하다 돌아본 정상석.

다가선 봉화대.

봉화대에 올라가니 아래로 식사 중인 일행도 보인다.

봉화대 아궁이.

내려가서 돌아본 봉화대.

이정표는 기러기재 입구에서 4.7km 왔고, 앞으로 봇재 5.4km다. 오토바이 출입금지 시설을 통과한다.

봇재 4.8km 이정표서 벤치도 만난다.

낙엽을 밟으며 내려간다.

막아서는 봉.

오른쪽으로 노산마을 1.4km.

바위 사이를 지나면 벤치.

봉에 올라서니 통신탑과 벤치.

대밭 사이로 내려간다.

임도를 따라간다.

포장임도에 내려선다.

다가서는 쉼터 정자.

왼쪽으로 바다 조망이 열린다.

길게 내려가는 임도.

왼쪽 아래로 화죽저수지도 보인다.

사거리에 내려선다.

녹차밭을 왼쪽에 끼고 올라간다.

돌아서서 숨을 고르니 녹차채취 장면도 보인다.

덱 전망대에 올라선다.

진행 방향.

그 오른쪽으로 봇재도 보인다. 가운데로 보이는 지붕이 보성 cafe.

떡갈나무 사이로 내려간다.

편백나무 숲을 지나 안부에 내려선다.

삼거리이정표는 오른쪽으로 다누리펜션 1.2km다.

능선에 올라선다.

마지막 봉이 다가선다.

오른쪽 아래로 봇재cafe 지붕이 보인다.

통나무계단으로 올라간다.

마지막 봉에 올라선다.

삼거리이정표는 왼쪽으로 화동마을 2.0km다.

오른쪽으로 내려서다 돌아본 그림.

이런 길로 내려간다.

편백나무도 만나며 오른쪽으로 철망울타리.

임도를 만나 내려온 길을 돌아본다.

왼쪽은 제일다원 입구.

삼거리서 왼쪽으로 올라간다.

왼쪽 아래로 펼쳐진 그림.

오른쪽으로 녹차밭. 녹차채취 모습도 보인다.

오른쪽으로 녹차밭. 밭 끝에 카페 지붕이다.

왼쪽 뒤로 저만치 멀어진 끝봉.

하늘 금을 그리는 일림산.

나무 뒤로 활성산.

아래로 봇재. 개발로 예전 모습은 찾기 힘든 그림이다.

그 오른쪽에 새로 들어선 cafe 건물. 커다란 건물이다.

주차장에서 우리 버스. 오늘 산행은 여기까지.

#승차이동(16:02)-보성요금소(16:13)-광양요금소(16:46)-섬진강휴게소(16:57-17:12)-군북요금소:전원(17:51-18:39)-함안휴게소-산인요금소(18:59)-창원역(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