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서대로 추억 공유합니다..
또한 사진 밑에 글은 허구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2016년 2월 27일 토요일 08:40 출발지인 이곳..

전설의 비목파 보스 유승현회장님, 부두목 박민영감사님, 경호대장 박영진이사님..

아야.. 아그들 다 왔냐? 대가리수 세봐라잉~!!

송정근 행동대장, 이준석 사채부장..

나 부회장이야.. 알지?

경호대장 박영진 이사님과 비서실장 조준영 위원

우리는 따까리 4총사...

인턴 나현용 건달님.. 나 사채부장인거 알지?

부장님.. 저.. 한 2천만 땡겨 주시면 안될까요?

아야~!! 나 몰래 돈 막 쓰면 신체 일부분에 바람구멍 난다~~!!

송정근 행동대장님 : (헉~!! 어쩌지~!!) / 이준석 사채부장님 : (음.. 난 몰라..)

음.. 여기가 존경하는 회장님의 고향이군.. 감회가 새로워..

아그들아.. 여기가 비목파 성지다..

음.. 저 "비목파성지다" 라고 써있는 한자를 기념으로 사진 한방...

애들아~!! 저 간판좀 봐봐~!!

오~~~!! 역시~~~!! 우리 비목파~!!

일단 밥때 됐으니 풀부터 좀 뜯자...

이건 기본 찬..

메인 메뉴 갈치 조림, 조기 매운탕...

병어 조림

배 채웠으니... 수금하러 가볼까?

요집, 요집이 요새 수금이 잘 안되..

"사채 1.2억불 달성 기념비" 앞에서 사진 한방..

1.2억불 달성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이 바로 우리 둘이지..

무슨소리~!! 내가 수금 다 했구만~!!

예전 사무실을 배경으로 한컷~!!

옛날 생각하며 한컷 더~!!

저 뒤에 산꼭대기 하우스(도박장) 기념 사진 한컷~!!

저~ 기서 내가 칼침맞고 여기까지 기어 왔었는데..

음.. 여기가 그곳이군.. 존경하는 회장님께서 칼침맞은 바로 그곳.. 기념사진 찍어야지..

여기가 내가 묻힐 뻔 한 자리다.. 아~ 그때를 생각하면...

그때 회장님 칼침맞고 아프다고 난리난리 치셨지.. 근데 그 칼이 손톱깎이 칼이었어..

니들 맞아 봤어? 안 맞아 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

내가 그때 상황을 설명해 줄께.. 여기 앞에 부회장 있었고.. 내가 바로 뒤에 있었는데.. 갑자기 손톱깎이 든 놈이..

그날 이후로 내가 손톱, 발톱을 못 깎아.. 잘때 마누라가 나 몰래 깎아 주지...

합숙소 차 타고

체력단련 했던 곳 가보자..

2시간을 걷고

또 걸어

회장님께서 직접 숟가락으로 15년동안 파서 정상에 새겨 놓으신.. "비목비"

유달산 정기를 받아 "숟가락 총 110개 소요함" 까지 새겨 놓으심..

애들아.. 사채 1억불 달성했을때..

저~ 보이는 집 중에 내 돈 안빌린 집이 없었다..

가끔 돈 안 갚는 집에는 저 대포로 한 방씩 쏴주곤 했었지..

특히 잘 안 갚는 집들이 호떡집 들이었어..

그때 호떡집에 불 많이 났었지..
- 2부에서 계속 -
첫댓글 대박 ㅋㅋㅋ
와우!! 고생하셨어요^^
웃다가 주름생기겠어여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BMOK 는 앞으로도 회원님들과 함께 발전
시켜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