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분위기 점검하는 양교주...
양교주한테 칭찬받는 식이...식아 너 오늘따라 참 이쁘다...
양교주한테 들이댔는데...세학이 인물이 워낙 출중해서 그림이 훤~하네...
수학여행온 남녀공학 학생들 같다.
감나무집 민박 공할머니의 아침...어젯밤 깨끗하게 잘놀았네...
정감 넘치는 팻말...
황토흙 돌담...
그냥 지나칠리 없는 양교주...
양교주가 들이대라고...
공동 우물가 이정표
지리산자락 매동마을에서 하룻밤을 넉넉히 묶었던 감나무집 공할머니댁...
매동마을의 둘레길 안내...
공할머니와 한장의 추억...옛스럽게
마을 어귀까지 배웅나온 공할머니...잘들 가셔...또 올께요...
첫댓글 넘 웃겨갈구네 시골집에 놀러간거같네....``아잼나
`이불속에 코시콜콜한 발냄새맏으며 한이불덮공
공할머니집에서 민박하며 우리가 애틋한 추억을 원재 또맹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