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천문인협회 시화전 ‘푸르른 날에’ 김천부항댐 물문화관 2층 삼산이수갤러리 27인의 시화작품 25일간 전시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 입력 : 2017년 07월 12일(수) 08:24 공유 : | | | | ⓒ 김천신문 | |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이하 김천문인협회) 시화전이 김천부항댐 물문화관 2층 삼산이수갤러리에서 열려 이곳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좋은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7월 12일부터 8월 6일까지 25일간 ‘푸르른 날에’ 주제로 열리는 김천문인협회 시화전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예총이 주관하는 시화전. 이태옥(지부장·수필가), 민경탁(부지부장·시인), 송상용(부지부장.시인) 김수화(사무국장·시인), 권숙월, 김종인, 이병철, 이태균, 최명숙, 최법매(이상 시인), 김덕희, 이석수, 김석인, 노중석, 박기하, 백주하, 유선철, 이상구, 이익주, 장병우, 황명륜, 황상연(이상 시조시인), 정정선(아동문학가), 김선규, 배영희, 이우상, 정성천(이상 수필가) 등 27인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태옥 김천문협 지부장은 “김천의 명소 부항댐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물문화관 삼산이수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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