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부러 부러뜨린 나의 허리뼈(요추 2번)는 아무 불평 없이, 정직하고
똑똑하며 시키는 대로 말을 잘 듣습니다.
허리가 왜 아픈지를 몰라서
너무나 많은 고통을 당하며 어리석게 살아 왔습니다.
어리석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착각입니다. 무엇에 대한 착각일까요?
이치에 대한 착각입니다.
목.허리.무릎. 다리가 왜 아픈지 그 이치를 스스로 알려고 하지 않고, 아프니까
겁이 나서 남에게 물어 보려고 하는 지독한 노예 근성을 가지고 살아 왔으니 아프지 않을 재주가 없을 것입니다.
어느 날 라디오를 청취하였더니 체력을 단련시키는 운동은 등산이 제일 좋다고 하여 등산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등산을 하면 어떤 이치로 좋아지는지는 알지 못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노예 근성이 강하기 때문에 스스로 알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가 대치 역 부근에 가면 아주 용한 의사가 있다고 하여 갔습니다. 제 몸을 살펴 보더니 이런 몸을 가지고 등산을 하느냐고 하며 손 아래 같으면 아구통을 돌리겠다고 하며 등산은
아주 나쁘니까 하지 말고, 서울대공원이나 살살 걸으라고 하여 그 말을 믿고 따랐으나 좋아지기는커녕 더
악화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의사의 처방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왜 등산이 나쁜지 평지를 살살 걸으면 어떤 이치로 허리가 튼튼해지는지 물어보지 않은 제가 잘못이었습니다. 워낙 노예 근성이 강하니까, 시키는 대로 하고, 물어본다는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후 공부를 해서 등산이 왜 허리에 좋은지 알게 되어 등산과 윗몸 일으키기,철봉
역도 등으로 단련해서 허리 통증에 대하여 두려움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항간에는 좋은 동작인 등산,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스쿼트).달리기가 나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심지어 국립대학교 병원에서도 허리가 골절이 된 사람(허리가 부러진
사람)은 등산을 할 때 산에 오를 때는 좋으나 내려올 때는 나쁘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해서 허리를 부러뜨리고 며칠 전에 오대산을
5시간 등산하였는데 내려올 때도 아무런 불편이 없었다고 하였더니, 교수님은 그것은 개인적인 성향이며 대부분은 내려올 때 나쁘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 교수님은 저와 같이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려 골절시키고 등산을 한 경험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제 허리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운동을 하면 자신의 허리는 튼튼해집니다. 자연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니까요.
오대산을 가자고 하면 아무 불평도 없이 오대산을 올라가고 설악산을 가자고
하면 설악산도 힘들어도 참고 묵묵히 올라갑니다. 역도를 하자고 하면 힘들어도 어떤 불만도 없이 하자는
대로 말을 듣습니다.
부러진 내 허리는 말은 못하지만,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을 합니다. 이렇게 내가 원하는 의도를 알아차리고 말을 잘 듣는데 그 동안 제가 무지하여 제
허리를 원망하였으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제 허리만 말을 잘 듣는 것이 아닙니다. 회원님의 허리도 회원님이 원하는 대로 말을 잘 듣게 되어있습니다.
허리는 저절로 튼튼해지는 것이 아니라 등산,달리기,역도 등 운동을 하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합니다.
2019. 7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허리튼튼법무사 이 희 숙(남,71세) 올림
서초동 법원 검찰청 정문 입구 부림빌딩 201호
010-5250-4802
첫댓글 나이가 들면 다친곳이 아프다던데 괜찮으신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