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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정도 있으면 조금 덩치 큰 가구도 생각해복 수 있다. 받침 다리를 잘 활용하는 것이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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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한켠을 작은 꽃밭으로 꾸미고 싶은데 화분을 어떻게 배열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작은 소가구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
베니어판으로 칸을 나누어 만든 선반장의 칸칸이 자그마한 화초를 놓아 작지만 짜임새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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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나무발판 큰 것 2개 작은 것 1개, 베니어판 3장, 나사못 32개, 목공용 접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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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
1. 나무발판 큰 것을 옆면으로 세우고, 작은 것을 위판으로 올려 기본틀을 잡는다. 이때 우선 목공용 접착제를 이용해 부착한다. 2. 받침 다리 위에 베니어판을 올려 나사못으로 고정시킨다. 3. 무거운 것을 지탱할 수 있도록 ㄴ자형 연결 부속으로 고정시켜주는 것도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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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발판 3개를 연결해 간단하게 만든 가리개. 일자로 나란히 놓아둘 수도 있고, ㄴ자 모양으로 꺾어서 감추고 싶은 부분을 깔끔하게 감춰줄 수 있다. 장소에 따라서 모양을 바꿀 수 있어서 편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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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나무발판 3개, 경첩 6개, 나사못 2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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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
1. 나무발판 옆면에 경첩 붙일 위치를 정한 다음 송곳으로 고정시킨 부분에 살짝 구멍을 낸 다음 나사못을 돌린다. 2. 가리개끼리 경첩으로 연결해 완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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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기에 따라서 벽면에도 코너에도 쓰임새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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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성 좋은 나무발판은 양념 용기나 식품을 보관하기에 제격. 길다란 나무발판 사이에 베니어판을 걸쳐 완성한 선반장, 주방 수납 보조도구 겸 준비대로서의 쓰임새가 돋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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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나무발판 2개, 손잡이 1개, 손잡이용 나사못 2개, 베니어판 4장, 바퀴 4개, 나사못 64개, 목공용 접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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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
1. 베니어판은 목공용 접착제를 이용해 발판 다리 위에 고정시킨다. 2. 1의 발판 다리와 베니어판이 접착되어 있는 부분은 나사못을 이용해 고정시킨다. 3. 맨 밑에 베니어판 사방에 나사못으로 바퀴를 고정시킨다. 4. 옆면에 손잡이를 부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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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발판을 마주보도록 연결시킨 것만으로 칸막이까지 되어 있는 우산꽂이가 되었다. 좁은 공간에서도 10개 정도의 우산을 일목요연하게 수납할 수있어 실용적. 젖은 우산을 꽂아두어야 하므로 양면을 확실하게 페인팅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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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나무발판 2개, 일자형 연결 부속 4개, 나사못 8개, 목공용 접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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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
1. 2개의 나무발판은 다리끼리 만나도록 마주 대고 목공용접착제로 붙인다. 2. 옆면의 다리끼리 만나는 부분은 나사못과 일자형 연결 부속을 이용해 고정시킨다. 3. 접착시트 등을 잘라 붙여 모양을 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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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이나 화장실 모서리 등에 놓아두면 좋을 삼각 코너장. 움직이는 데 방해가 되지 않고 장난감, 휴지, 타월 등을 수납할 수 있어 비워두기 쉬운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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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나무발판 2개, 베니어판 2개, 목공용 접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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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
1. 가로, 세로 길이가 각각 26cm가 되도록 베니어판을 삼각형으로 자른다. 2. 나무발판을 직각으로 세우고 받침 다리에 1의 베니어판으로 올려 목공용 접착제로 붙인다. |
바퀴를 달아주는 것만으로, 손잡이를 달아 부착하는 것만으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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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있는 식물들, 햇볕을 듬뿍 받게 하고 싶은데,,, 나무발판에 바퀴를 달고, 양 옆에 손잡이를 달아 한꺼번에 자유자재로 옮길 수 있는 트레이 하나 만들어보자. 특히 바퀴는 360도 회전 타입을 선택 하는 것이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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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바퀴 4개, 손잡이 2개, 나무발판 1개, 나사못 16개, 손잡이 전용 고정 나사못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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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
1. 나사못을 넣을 위치에 송곳으로 가볍게 구멍을 뚫는다. (손잡이 부분과 바퀴 부분 ) 2. 손잡이를 나사못으로 고정시킨다. 3. 바퀴 4개를 밑에서부터 나사못으로 고정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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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등 걸어두어야 하는 도구와 신문 등 넣어두어야 하는 물건들을 깔끔하게 나누어 수납할 수 있는 다용도 랙, 코르크판으로 메모판까지 만들어 붙였으므로 현관 입구에 놓고 사용하기에 적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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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나무발판 1개, 철제 고리 1개, 코르크판 1장, 나무판, 접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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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
1. 나무발판을 흰색으로 페인팅한다. 2. 받침 다리의 맨 위쪽에 철제 고리를 부착한다. 3. 발판의 두번째와 세번째 받침 다리의 사이즈에 맞도록 코르크판을 잘라 접착제로 부착한다. 4. 작은 나무판을 맨 아래쪽 지지대와 같은 길이로 잘라 접착제로 붙이고, 큰 나무판을 그 위에 붙여 신문꽂이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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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가 잘 된다는 나무발판의 장점을 살려 습기 많은 공간인 욕실에 활용하는 건 어떨까. 발판 하나를 잘라 직각으로 고정시키니 근사한 선반 하나가 완성되었다. 선반에 타월을 올려두고, 목욕 용품은 머리부분이 동그란 못에 걸어 수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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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나무발판 1개, 나사못 5개, 고리용 압정형 못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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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
1. 8개짜리 패널을 5:3의 비율로 나눠 톱으로 자른다. 2. 5칸짜리 발판의 세번째와 네번째 패널 사이에 3칸짜리 발판을 직각으로 고정시킨다. 이때 뒷면에 미리 송곳으로 살짝 구멍을 뚫어두었다가 나사못을 돌려 박는다. 3. 고리용 압정형 못을 맨 아래쪽에 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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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토분을 다리로 해서 나무 발판을 높여준다. 위엔 간단한 메모 도구나 전화를 올려두고, 바닥과 발판 사이의 공간에는 전화번호 책이나 가계부 등을 쑥 넣어두기에 좋다. 이때 화분은 높이가 낮고 입구가 넓은 것을 선택해 안정감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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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나무발판 1개, 토분 4개, 흰색 아크릴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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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
1. 토분에 흰색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워싱기법으로 색칠한다. 2. 사방에 1의 화분을 받침으로 놓고 그 위에 나무발판을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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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표지의 책이나 잡지, 여기저기 너저분하게 놓여진 신문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랙. 큰 사이즈의 나무발판을 뒤집어서 손잡이를 부착해 만들었다, 공간과 어우러지는 디스플레이 효과까지 만족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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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나무발판 1개, 손잡이(긴 것과 짧은 것) 각 1개, 빨간색 아크릴 물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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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
1. 나무발판에 빨간색 아크릴 물감을 칠한다. 2. 위쪽에 짧은 손잡이를 부착하고, 아래쪽에 긴 손잡이를 부착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