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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목능선에서 떠오르는 달을 보니 여기가 어디 우주선을 타고 가는 듯 합니다.
맑은 물은 계속 돌아가고?
다른팀은 그야말로 비박?
눈을 요삼고 밤하늘을 천장으로 삼아!
제주시내의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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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초록희망 원문보기 글쓴이: 녹천
첫댓글 "눈을 요삼고 밤하늘을 천장으로 삼아" 정말 멋진 표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