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THIS IS TOTAL WA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Venice의 선원] 전략폭격의 역사 전략 폭격의 역사 (44) 독일 하늘을 뒤덮는 하얀 별 Part.2 독수리의 시련 -미국공군의 대재앙-
Venice의 선원 추천 0 조회 1,336 11.12.11 21: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11 22:09

    첫댓글 고집이 뚝뚝떨어지는 인상이네요.
    절대 상관으로 모시기싫은 1人

  • 작성자 11.12.12 10:58

    저도 저런 상관은 어휴 ㅋ

  • 11.12.11 23:12

    제공권 장악도 하지 않고 폭격을 퍼붓다니... 현대의 천조국이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군요.

  • 작성자 11.12.12 10:57

    저때는 '폭격기는 무적이다'란 폭격기 무적론을 신봉하던 때니까요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12 10:57

    안에 탑승해 있는 파일럿과 크기 비교하면 정말 날아다니는 탱크 같습니다. ㅋ

  • 11.12.12 13:20

    P-47선더볼트 COH에서 3판엘의 방어터렛인 경대공포 6대의 사격을 받아도 잘 안떨어지고 떨어지면 거의 댐지가 V1의 2/3의 댐지를 주는 가미카제가 되는 비행기 그리고 적보병만 정확히 전투불능으로 만드는 기총소사와 전차따기 위한 바밍런은 끔직한 비행기

  • 11.12.12 00:41

    꼭 불독을 연상시키는 저 외모.

  • 작성자 11.12.12 10:58

    저는 플린스톤 가족이 생각납니다 ㅋㅋ

  • 11.12.12 02:51

    요격기의 숫자에비해 피해가 적었다고 느껴지는군요

  • 작성자 11.12.12 10:57

    보통 손실률이 5%가 되면 실패한 공습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376대중에 87기를 잃었으니 무려 33%정도 되는 손실을 입었으니 미국공군은 경악할수 밖에 없었죠, 게다가 '플라잉 포트리스'라고 불리울정도로 튼튼하고 자체 무장이 많은 B-17이 이렇게 격추되었으니, 폭격기 무적론을 믿던 미국공군도 예상외의 피해에 경악했던겁니다.

  • 11.12.12 13:14

    사실 5% 손실이라고 하면 적은거 같지만 20번 출격하면 전멸한다는 뜻이기도 하니;;;

  • 11.12.12 16:14

    손실률이 많기는 한데.. 상황에 비해 적은듯 해서요. 230대의 B-17이 독일 중심부를 왔다리 갔다리 했고 독일의 지상 방공포와 300대의 전투기가 달려들었는데.. 괴멸 될줄 알았는데 60대 정도라니.. 좀 의아 해서요

  • 11.12.12 13:11

    르메이 나중에 태평양전선서 보게 되는거죠?

  • 작성자 11.12.12 13:17

    태평양전선의 해리스가 되죠 ㅋ

  • 11.12.12 15:56

    이열.... 시가에서도 성격이 느껴지는것같습니다 ;;
    그나저나 폭격기 수를 보면... 역시 천조국 물량답군요 ㄷㄷㄷ

  • 11.12.12 17:31

    아니 르메이가 이때부터 나왔군요!

  • 작성자 11.12.13 20:25

    옛날 제 글보시면 중위때도 잠깐 출연한적이 있습니다 ㅋ 그때는 항법사였죠 ㅋㅋ

  • 11.12.13 18:41

    르메이!!..ㄷㄷㄷㄷ

  • 11.12.13 20:24

    커티스 르메이 일본에 핵폭탄 떨어트린 사람이던가?

  • 작성자 11.12.13 20:25

    네 나중에 진급해서 태평양으로 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