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초여름 날씨 이어져
월요일입니다.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당분간 고온현상이 이어집니다.
낮 동안에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입니다.
큰 일교차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고온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계절의 시계가 길을 잃어버렸나요?
아침 공기도 예년보다 부드러운데요.
한낮에 비하면 아침이 서늘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권에 있습니다.
서해와 남해상에서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낮 동안은 가끔 구름 많이 지나겠습니다.
낮 기온 예년보다 4도~6℃나 높겠습니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 3∼12도, 낮 최고 15∼23도.
아침 최저 기온은 전일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금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일교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전일보다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경기남부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청과 남부를 중심으로 아침 안개가 짙겠습니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는 밤에 구름많겠습니다.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경기도는 출근시간대에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20℃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전국이 맑은 가운데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목요일에 서울, 경기, 강원도에 비가 조금 오겠고요,
금요일쯤 비가 온 뒤 고온현상이 한풀 꺾이겠습니다.
서울 21도, 청주 20도, 대전·대구 21℃로 예상됩니다.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이 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5∼23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걱정 없이 바깥활동하기에 더없이 좋겠습니다.
봄 향기 듬뿍 맡으며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울 21℃ 등 수은주를 20℃ 안팎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물결은 동해먼바다에서 높게 일다가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3∼12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아침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낮아 쌀쌀함이 느껴지는데요.
바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겠습니다.
계속되는 고온 현상으로 봄꽃도 예년보다 일찍 피고 있는데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내일(4월 1일)도 계속해서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과 저녁 기온은 여전히 쌀쌀한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서울 23도까지 오르면서 주중 반까지 고온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과 광주가 21℃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구름조금, 구름 많음] (10∼ 21) <10, 20>
▲ 청주 : [구름조금, 구름 많음] (10∼20) <10, 20>
▲ 대구 :[구름조금, 구름 많음] (11∼21) <10, 20>
▲ 부산 :[구름조금, 구름 많음] (12∼18) <10, 20>
▲ 창원 :[구름조금, 구름많음] (11∼19) <10, 20>
▲ 제주 :[구름많음, 구름많음] (11∼17) <20, 20>
▲ 인천 : [구름조금, 구름많음] (9∼19) <10, 20>
▲ 수원 : [구름조금, 구름많음] (7∼21) <10, 20>
▲춘천 :[구름조금, 구름많음] (4∼22) <10, 20>
▲대전 : [구름조금, 구름많음] (8∼20) <10, 20>
▲세종 :[구름조금, 구름많음] (6∼20) <10, 20>
▲전주 :[구름조금, 구름많음] (8∼20) <10, 20>
▲광주 :[구름많음, 구름조금] (9∼22) <20, 10>
▲울산 :[구름조금, 구름많음] (9∼19) <10, 20>
▲ 강릉 :[맑음, 구름조금] (8∼18) <0, 10>
[31일 제주의 날씨] 제주는 흐림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7도, 서귀포 18도 등 17도~18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1도, 서귀포 12도 등 10도~12도,
제주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나들이할 때 옷차림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이렇게 일교차 큰 날씨에는 입고 벗기 쉬운 옷차림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온도에 따라 입고 벗기 쉬운 카디건류, 내피를 탈부착 할 수 있는 쟈켓 등을 활용하시는 게 좋겠네요.
우중충한 날에는 그레이 컬러의 티셔츠와 브라운 미니 라이더 자켓과 심플 블랙 배기팬츠와 함께 연출해보세요~ 심플하면서 쉬크한 스타일을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남성>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연하늘빛 블레이져와 아이보리 슬랙을 함께 매치해보세요~
스카프가 함께 구성된 니트 티를 이너로 입으시면 소프트 모던 룩에 한 발짝 가까워지실 꺼에요.
그리고 메쉬 브리프 케이스까지 함께 한다면 더없이 완벽한 스타일은 없을 듯~^^
오늘의 역사 3월31일 (음력: 3월 1일)
<탄생>
1499년 교황 비오 4세, 224대 로마 교황 출생
1596년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 르네 데카르트 출생
1621년 영국 시인 정치가 마넬 출생
1675년 교황 베네딕토 14세, 247대 로마 교황
1732년 오스트리아 작곡가 프란츠 요셉 하이든 출생
1855년 작가 S 브론디 출생
1809년 러시아 작가 고골리 출생
1905년 대한민국의 문학인 정인섭
1909년 프랑스 작가 로베르 브라지야크 출생
1948년 미국의 정치인 엘 고어
1962년 체코의 작가, 출판인 미할 비벡
1969년 대한민국의 작곡가, 가수 곽영준
1971년 영국의 영화배우 유언 맥그리거
1978년 대한민국의 가수 반(VAN)
1979년 대한민국의 연예인 노홍철
1980년 일본의 성우 사카모토 마아야
1981년 일본의 성우 신타니 료코
1982년 대한민국의 배우 임정은
1982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박경수
1948년 미국의 정치가 앨버트 고어 출생
<사망>
1547년 발루아 왕조 출신 프랑스 국왕 프랑수아 1세
1631년 영국 시인 존 단 사망
1751년 영국왕 조지 2세의 장남 프레더릭 루이스
1880년 폴란드의 작곡가·바이올리니스트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1855년 영국 소설가 샬롯 브론테 사망
1927년 아르헨티나의 대통령 라울 알폰신
1967년 소련의 군인 로디욘 말리노프스키
1970년 소련의 군인 세묜 티모셴코
1973년 대한민국의 정치깡패 박춘금
1980년 미국의 육상 선수 제시 오언스
1995년 김용식 전 외무장관 별세
1998년 원로 영화배우 김신재 별세
2005년 식물인간 테리 시아보 사망
2008년 미국의 영화감독 줄스 다신
2009년 북한의 정치인 홍성남.
2009년 ‘황성옛터’의 가수 이애리수 타계
2009년 前국회의원 김판술 사망
<사건>
1801년 신유사옥
1829년 교황 비오 8세, 253대 로마 교황 취임.
1854년 미국 페리 제독, 일본서 개항 조약 체결. 일본이 미국과 가나가와
조약을 맺고 시모다와 하코다테 두 항구를 개항.
1889년 파리 시의 상징인 에펠 탑 준공 개관. 당시로서는 세계최고 높이 300m
의 에펠탑이 파리 한복판에 건립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들은 오히려 시큰둥
한 반응을 보였다. 재계의 비협조로 설계자 구스타브 에펠은 건축비의 80%를 직
접 조달했다. `전혀 쓸모없는 철제 괴물`이라는 여론으로 해체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에펠과 파리시는 당시 새로 탄생한 방송을 위한 `전파중계탑`으로 그 용도
를 전환, 에펠탑을 부지할 수 있었다. 덕분에 에펠탑은 송신용 안테나가 설치돼
높이가 20m가량 높아졌다. 현재 프랑스 6개 TV와 8개 라디오가 에펠탑을 이용
하고 있다(세계최고의 탑은 캐나다 토론토의 높이 553m의 캐나다 국립타워).
1만8천개의 철구조물을 250만개의 나사못으로 연결해 놓은 에펠탑은 그 중량
만도 9,700t.
1906년 장지연 윤효정 등, 대한자강회 발족
1905년 독일군, 탄치한 상륙. 제1차 모로코사건 발발
1917년 덴마크가 덴마크령 서인도를 미국에 2500만 달러에 양도하여 미국령
버진아일랜드가 되다.
1919년 인도 간디, 영국의 치안유지법 반대 불복종운동 지휘
1928년 불교전수학교, 서울 명륜동에 설립(현 동국대학교)
1924년 시대일보 창간
1920년 조선 태형령 폐지
1939년 일본, 신남군도 영유 선언.
1930년 최승희 무용 창작 발표회
1949년 대북 교역 금지
1958년 소련, 핵실험 일방 중지 선언.
1953년 유엔군, 중국의 한국휴전회담 재개 제안 수락
1952년 한미석유협정 체결
1959년 달라이 라마 2600km 대장정 끝에 인도로 망명
1959년 세계탁구대회서 한국여자 2위 입상.
1959년 한국-덴마크, 국교 수립
1969년 한미간 위성중계 직통전화 개통.
1969년 부정공무원 880명 적발. 사무관급이상 102명
1969년 한국-튀니지 국교 수립
1968년 존슨 대통령, 월남 北暴 중지와 평화협상 호소, 차기대통령 불출마 성명.
1967년 미국-소련 영사협정 서명
1966년 베트남 반미. 반정부 데모 격화
1964년 브라질 군부 반란
1963년 과테말라에 무혈 군사혁명.
1972년 수려선 전 구간 폐선
1971년 서울~부산 자동전화 개통
1970년 일본 적군파 소속 학생 9명, 일본 여객기 `요도호` 하이재킹
1976년 미국 뉴저지주 최고재판소, 부분적 뇌사 인정 판결
1981년 국가보위입법회의 폐지
1981년 경향신문 창립총회, 문화방송과 분리키로
1981년 언론중재위원회 발족
1981년 청탁배격 범국민운동 개시.
1982년 레이건 미국 대통령, 소련 핵무기 동결안 거부.
1983년 콜롬비아 강진
1989년 주가지수 1,000포인트 돌파
1990년 KAL, 소련에 첫 취항
1990년 소련, 사상 첫 야당인 소련 신자유민주당(LDPSU) 창당
1990년 남북음악인, 동경에서`한겨레울림특별연주회`공동개최
1990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팀 쌍방울 레이더스가 창단
1991년 알바니아 첫 다당제 총선 실시, 노동당 재집권
1992년 USS 미주리 (BB-63) 최종 은퇴하다.
1995년 귀순교포 오수룡, 기자회견 통해 북한실상 폭로
1996년 `복싱백작` 아르게요, 은퇴 선언
1996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35세 연하와 결혼
1998년 스타크래프트, 북미에 출시되다. 대한민국에는 4월 9일 출시.
1999년 대구 가천동 고분군서 신라 금동관 출토
1999년 중국이 세계최초 금속활자본이라고 주장하는 `어시책(御試策)` 목판원본
이 일본에서 발견되어 고려 `직지심경`이 세계최초 금속활자본임을 재확인
1999년 현대상선 `듀크호`, 북한 `만폭호`와 인도양 스리랑카 앞 공해상에서 충돌
2000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팀 SK 와이번스가 창단하다.
2000년 대우자동차 인천부평공장서 파업결의대회, 전면파업 돌입(-4월1일)
2000년 미국 암연구학회 회장에 한국인 홍완기 박사 선출
2000년 일본 홋카이도 우스화산 폭발
2001년 영화 `친구` 개봉
2003년 NBC, 미국의 대이라크전 비난기사를 게재한 피터 아네트 기자 해고
2003년 미국, 2002년 각국 인권보고서에 북한의 인권유린 심각성을 발표
2004년 제14회 이해랑 연극상에 김삼일을 선정
2004년 향고래떼, 70여년 만에 동해안에서 목격
2004년 통일호 열차 추억의 교외선, 마지막 운행.
2008년 일산 초등학생 납치 미수 사건의 용의자 이명철이 검거됐다.
2009년 공군 F16전투기 추락
2009년 정부, 제2롯데월드 건설 최종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