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參禪참선#瞑想명상#仙道선도에 대하여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86년도 처음으로 시민회관옆 시민선방에서 선도 명상을 일주일간 베웠읍니다
이후 88년말 춘천하수처리장 소장으로 발령받고 본격적인 선법수련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읍니다
선도는 최고신 元始天尊원시천존을 믿고
수행최고의 경지는 100일 승천으로
수행 중 몸이 사라지는 단계
완전 氣化기화되는 단계이고
다음이 예수님같은 시해선으로
운명을 했는데 시신이 없어지는 단계로
선도를 東仙, 기독교를西仙이라고 칭합니다
즉 최고신을 믿는 교라는 뜻입니다.
명상과 참선
저는 명상은 한 생각을 깊게하는 것이라면
참선은 그 한 생각을 놔 버리는 삼매경에 이르는 무념무상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명상없는 삼매는 빈껍질에 불과하고
삼매의 경지없는 명상은 집착만이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명상과 참선은 둘이면서 하나이고
하나이면서 둘로이루어져 있읍니다.
#삼매의 경지에 이른 분을 저는 #해탈의 경지에서 富貴功明부귀공명의 삶을 초탈한 #道人도인이라고 칭합니다
삶의 궁극이 해탈의 삶입니다
이러한 경지를 공자님 70세 고희에 터득한
從心小慾不有求종심소욕불유구의 경지라고 생각합니다.
선도는 #자연법을 좋아합니다.
더블어함께 #홍익인간의 삶이 충만하면
ki - healing #기치유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엄마손은약손,
사랑하는 마음
자비하는 마음이 충만하면
누구나 엄마손은 약손
#기치유능력자가 됩니다.
#핸드폰만 있다면
시간과 장소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합니다,
21c에 걸맞는 #神仙신선,
한 가정에 한 명은 존재해야 합니다.
신선은 결코 #病魔병마에 시달리지 않읍니다.
#自然人자연인의 참모습
당신 몫입니다
for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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