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상쾌하더니만 오후가되니 비가 내린다
남편은 요즈음 장기 출장관계로 종종 집에 있게되는 날이있다
어제는 일관계로 과음하여 오전내내 속이 아픈가보다
그런 못쓸 술을 왜 그리들 좋아하는지^^
돈 잔득주고 몸상하고 그래 기분은 조금 나아질지몰라도...
머리자르러 미용실에 가잔다....늘상 염색해주고 같이다녀버릇해서..
비가 부슬부슬내리니 우산을 가지고 나가면서 근 20여년만에 팔장을^끼어보는것같다
여보! 사랑은 정말 유치하다그지 그런데 참 좋으네..
그럼 유치한게 아니라 사랑을 하면 저절로 그리되는것아닌가?
나를 알게되면서 진통을 겪은후 모든것이 남편의 탓으로 알고 살아온시간들..
기도중에 놀랍게 모든것은 변화해가고 있는것이다.
이러한 작은일상도 나에게는 큰 감사할일이니까
나를 볼수있게 되어 사랑을 받게되고 남편의탓이아닌 네탓으로....
부정적인삶을 살았으니 말이다. 얼마나 주고 싶어했던사랑이었길래
남편은 나의 얼굴을 어루만져주고 눈빛이 사랑을 가득담고있고
그럴것이다 예전에도 그랬을것을 나의 업장이 두터워 그것을 못보았을테니 말입니다.
또 미안하고 가슴이 저려온다. 지난날 마음아파하고 답답해 하였을 남편을
바라보면서 말이다.사랑은 주거니 받거니 해야 되는가 봅니다.
요 몇일간은 크고 작은일이 많았지만 나를 또 알수있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마음이 절로나는 시간시간들..
부처님법바로 알고 답답하여 카페를 내집 드나들듯이 하면서
읽은글 또읽고 법문 새로이 새기면서 그렇게 기도는 계속되는 날들입니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하하.. 같은걸 느꼈군요.. 같이 극락세계로 나아갑시다.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