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북돋아 주고자 1985년에
처음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초창기에는 편지의 형식으로 사람들이
자유로이 가져가서 읽어 볼 수 있도록
우편함을 통하여 전달되었던 사랑의 편지는 현재
전국의 지하철 및 철도역마다 액자로설치되어
매달 2회씩 내용이 교체되고 있습니다.
사랑의 편지는 지하철을 기다리는 동안 잠시
짬을 내어 읽을 수 있는 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는 삶의 희망과 사랑과 용기를 주는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2015년에 1월에는 작년에 이어
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이며,
저서 25권을 출간하고, 대한민국 스타강사로
명사특강 7200회를 진행한 친절지도사, 행복복지사,
웃음치료사 창시자 한광일박사가
첫 주인공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사랑의 편지 바로가기 주소 클릭
2014년 1월 한광일박사의 사랑의 편지
2015년 사랑의 편지 첫번째 주인공 한광일박사
2015 전국 5000개 기차역, 전철역게시
"한광일박사 사랑의 편지 첫 주인공"
"퇴학생에서 석좌교수 되다"
“억지로라도 웃어라 웃다보면
진짜 웃음이 나온다.”
나는 그동안 전국에 3만4천명의
웃음치료사를 양성하고
7천2백여회 특강을 하였다
매일 전국 300킬로를 다닌다.
나의 어린시절은 긍정적이기 보다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습관이 많아 사고뭉치였다.
고교 재수생, 무기정학생, 퇴학생.
대학 재수생, 학사 경고생, 부모님이나
사회로부터 내놓은 학생이였고
선생님들의 골칫거리였다.
그러나 내가 군대를 갔다
오면서 삶의 대 전환을 맞게 된 것이다.
내가 이렇게 살다 죽을것인가 사람답게
살다 갈것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믿는 만큼 기대한 만큼 간절한 만큼
이루어 지는 현상을
“로젠탈, 피그말리온, 플라시보” 라고 하는데
이를 내 삶에 적용하기로 하였다.
미국 의사들의 95%가 플라시보를 믿고
53%가 환자에게 처방을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공갈약, 가짜약으로
사람을 치료한다는 것이다.
현대병은 거의가 상상으로 병을 앓고
두려움에서 병으로부터
벗어나지를 못한다는 말이다.
사업실패, 병에 대한 두려움, 먹을 것.
입을 것,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확실,
죽음의 공포를 두려워 함으로 스스로 병을
앓고 병속에 갇혀버린다는 것이다.
우선 긍정하는 자세가 실천력을 키우고 병도,
두려움도 해결하는 동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를 극복하고 치유하는 방법은 긍정의 힘과
웃음의 효과가 가장 크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현대인들이여!!
“포기를 포기하라, 좌절을 좌절하라.
실패를 인정하라.
그리고 성공을 성공하라.“
생각을 단순 무식 지속적으로
단.무.지하고 긍정하는 습관을 길러라.
나는 남도 웃기고 내가 웃다 보니
어느새 25권의 저서와 대학교의
석좌교수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웃음은 병에서도 사업에서도
명예를 얻는데도 소중한 자원이다.
한광일 웃음치료 창시자,
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발행인 류중현목사님께 영광돌립니다 ^^
대한민국.tv
2015년 1월 서울역 한광일박사의 사랑의 편지
첫댓글 고마워요 ^^
지칠모르신 웃음교주님도 훌륭하시며
더 훌륭하신 최은미교수님의 꿈 비전 더욱 빛이납니다.
늘 멋지신 한광일박사님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