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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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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종카페 컬럼 한국 이종격투계의 고함2부
PRIDE  추천 0 조회 1,473 04.08.23 13: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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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3 19:34

    첫댓글 공감하는 내용..

  • 04.08.24 04:59

    님의 말 좋습니다 솔직히 아직 MMA 와 입식타격쪽에 큰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스폰서도 빈약하고 단체나 선수측도 아직은 많이 부족하죠 허나 본인이 가장 걱정스러운 건 김미 네.파 GFC 그리고 코리아파이터 등의 단체가 과연 얼마나 제대로 될런지 하는 게 걱정입니다 자칫 거품을 조장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 04.08.24 18:01

    선후가 잘못된거 같은데...한국뿐만 아니라 이종격투시장의 초기때는 선수개인보단 각 선수가 들고나오는 태권도면 태권도 복싱이면 복싱식에 종목간에 대결이란 측면이 더 각광받게되죠. 그러다 시장이 커지면서 자연스레 스타라 할 수 있는 인기파이터도 나오게되고요.

  • 04.08.24 18:05

    지금당장에 어떤 스타를 기대한다는건...스타란 시장이 커져가면서 같이 커가는거기때문에 당장 스타부터 바랄수는 없는거고 일단 스폰서나 운영,홍보등에 기본적인 양분부터 충실히하고 시장이 커나가길 기다리는게 순서가 아닐까싶네요.

  • 04.08.24 18:43

    네오파이트는 첫 미들급 결승부터 편파판정 의혹을 일으키면서 여러가지 비난에 휩싸여, 인지도가 스피릿보다 떨어지게 되는 일을 자초하고 말았죠. 그 판정에 대해서야 워낙에 말 많은 것이었으니 더 언급할 생각은 없지만...일단 이번 무차별급 스피릿MC 대회의 성공여부가 앞으로의 우리나라 이종격투시장의 미래를 알

  • 04.08.24 18:45

    아볼 수 있는 척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04.08.24 19:36

    다 좋은 안나 쿠르니코바의 예는 좀.. ^ ^;; 테니스의 경우 지는 경기가 잦아도 뭐 그리 선수의 이미지 관리상 나쁠 것이 없지만, 직접 피를 흘리는 격투 경기의 경우 안나만큼의 효과를 내긴 힘들다고 보여지네요. ^ㅡ^;;

  • 포퓰리즘은 문장의 뜻과 잘 맞지 않는듯 하네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04.09.14 22:08

    테니스라고 한다면 윌리엄스 자매는 테니스를 훨씬 잘하지만 관중은 별로 없죠 쿠르니코바는 그냥 이뻐서 인기있는 것입니다

  • 04.09.19 03:57

    진정한 엔터테이먼트 ? 로우와 스맥다운 정도 ~~ ?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발전시키는게 옳을듯 합니다 로우와 스맥다운과 같은 경우에는 엄청난 돈과 선수 이미지가 한 몫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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