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목사님 다나까 (전미아) 집사 입니다
한국에도 무척 더운여름날씨죠? 여기 일본에도 너무더운 여름날씨 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모두 평안 하시죠?
목사님 만난지도 5개월이 지나가네요.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온 지가 30년이 넘어 가네요.
혼자 살기위해 일본으로 건너와 말할수없는 어려움과 고통을 격어 습니다.
지난해
갑짜기 찿아온 병마 온몸이 떨리고 걷기조차 힘들어 회사 휴직하고
이병원 저병원 좇아단니면 병원 호전되지아니하고 풍이왔다는 진단만 받고
병원비 3000만원 다날리고 너무 힘들어 나는 이제 여기서 죽는구나
슬픔과 서글품 몆칠을 눈물로 밤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향이나 한번보고 죽고싶어 평소에 알고 지내든 경기도 광주시 있는 사촌언니 양영희
권사님께 연락을 했습니다
언니가 아무걱정말고 빨리오면 좋은 소식이있다고 하면서 빨리 오라고 했습니다
혼자가기 힘들어 함께 10년 넘도록 친 언니 처럼 지내든 윤경신 집사님 과 함께 동행하여 2월 17일
광주에 있는 양영희 권사님 께 갔더니 제 모습을 보고 그 다음날 묻지도 아니하고
너를 살릴수 있는 분이 있다고 하면서 경북의성으로 가자고 하면서
강제로 차에테워서 의성으로 내려갔습니다
가면서 차안에서 양권사님 간증을 들었습니다
양권사님 심하게 아파 좋은 병원에 다단녀봐도 병이호전되질않아 실망하고 있는데
어떤분이 의성에 계시는 목사님을 소계해 주었고 그목사님 만나고 병고침 받고
건강해졌고 직장생할도 하면서 주님께 열심히 봉사하고 늘 감사하게 산다는 이야기 듣고 마음속에서
아! 나도 고칠수있겠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일본에서 유명한 병원에서 못고치는 병 인데
목사님이 고칠수 있을까? 의심반 진담반 그래도 언니가 저렇게 적극이고
하니 가보기나 하자 따라갔습니다
처음 목사님 을 만나자 친절히 맞이하여 주셨고 기도 한번해보자고 하시면서
기도 하시고 나서 이것은 풍이아니고 파킨스 병 초기 라고 하면서
3-4개월이면 건강을 되찿을수있다고 하면서 기도와 함께 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2월 25일 약을 가지고 일본가서 복용한 결과 그거짖말 같이 2개월후 건강을 찿아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4개월이 지난 지금 동경에서 요코하마로 이사를 했고 더 좋은 직장에 잘 단니고 있습니다
교회는 요코하마 영광교회 김경환 목사님 담임목사님 이시고 여기서 열심히 충성하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담임목사님 께서 기회 되시면 한번 초청 한다고 하시네요.
참 윤경신 집사님 많이 좋아졌고요 그리고 2분 목사님께 소계했습니다
가을에 목사님께 꼭찿아 뵐려고 합니다
이사한 주소는 카톡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과 목사님 기도해주신 베데스다 건강마을 회원님 분들에게 감사하고요
이곳에서 5년 살고 주의 일하다가 목사님 계시는 의성에서 살고 싶습니다
목사님 집 하나 마련해주세요/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가을 뵙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일본 요코하마 다나까 ( 전미아) 집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