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설다 제가 이런 날이...
투표 열심히 하는 나!
팬카페까지 가입하는 나! 넘 낯설어요.
회사에서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데,
질투 많은 남편!에게 오픈 언제하나하고
눈치보고 있네요. ㅎㅎ
현역가왕에 짠하고 나타난 환희님 매력에 빠져
유튜브 찾아보다 못봤던 개똥이네까지 섭렵했어요.
배꼽뺐어요.
생활의 활력이 생기고 때론 노래에 감동받아 소름도 돋고
눈물꺼지 흐르게 만드네요.
식탐 많던 저인데, 환희님 노래들으며 자내느라 배고픈 줄도 모르겠어요. 부었던 살도 쭉쭉 빠지고 있어서
무슨 마법이나 상사병 걸린 듯해요.
저의 삶에 둘어와 활력을 주신 환희님 열열히 웅원할께요.
첫댓글 화이팅 환희 응원합니다
글 재밌습니다
함께 해요 우리들 ㅎ
ㅋㅋ늦덕이라 개똥이 저두 이제와서보는중요
환희님 노래한번 들려줘보세요~ 금방 팬 되지 싶은데요~^^ 환희팅!!!
힘내시고 파이팅 !!
생활의 활력소 맞아요 저랑 증상이 비슷하시군요ㅎㅎ
가똥이 전에 바는데 펜까페 가입하고 다시 보니까 더 웃기더군요
남편분도 환희님 팬으로 입덕하면 좋을텐데요 ^^
멜론 지니 가입해서 24시간 신곡만 스밍하기 부탁드립니다
다이어트.따로하실일.저도요즘.다이어트중이에요
저도 똑같은 심정입니다^^
환희팅
완전 공감입니다~~
남편 질투안하게 눈치껏 잘해야 합니다~~ㅎ
반가워요.
환영합니다.
노래듣고 행복해 진다는것이 얼마나 좋은일인건지,~~우리 함께해요
저랑 똑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