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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새벽산칼럼 길따라마음따라 스크랩 중국 윈난성 부랑산 300살 차나무 밑에서 시간을 잊다
새벽산 추천 0 조회 510 15.03.01 00: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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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3.01 00:29

    첫댓글 참조 : 만신롱(曼興龍)은 포장도로변에 있는 신짜이(新寨)와 현재는 도로 공사 중이지만 비가 오면 며칠 동안 도저히 갈 수 없는 길이 되어버리는 라오짜이(老寨)가 있습니다. 만신롱이란 한자도 다르게 쓰기도 하는데, 이는 소수민족의 발음과 근접한 한자를 음차하여 쓰기 때문입니다.
    고수차(업계에서 통용되는 용어 : '고수차'란 단어를 중국법으론 상품에 사용을 금하고 있다 // 고차수와 야생차나무 보호 차원)의 원료가 되는 나무는 라오짜이에 분포되어있습니다. 현재는 2곳의 차창에서 초제소를 운영하며 소수차와 대수차를 모두 구매하고 있습니다. 라오짜이에서도 산채를 중심으로 위쪽에 있는 다원에서 채취한 찻잎이 우월합니다.

  • 15.03.01 12:27

    돈이 전부로만 아는 졸부들 세상에서
    구름에 달 가듯이 ...최고의 행복지수를 누리는 서영수 감독님이 계시군요.
    진짜 싸나이, 멋진 사나이입니다.
    간접경험인 글읽기에도 감동이 물결 치는데
    직접경험을 하신 당사자는 하늘 아래, 땅 위에
    그 어떤 부러움도 없을 듯한 당당히 살아가는 모습에 퐈이팅!!!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01 17:47

    공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15.03.01 15:3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01 17:48

    감사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 15.03.01 15:39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01 17:50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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