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묘우사 왼쪽은 종묘, 오른쪽은 사직이라 할 정도로 조선 왕조의 근간이 된 사직단. 김유정(1908~19237)은 춘천을 떠나 사직단 뒤 언덕에서 살았다
사직단 대문에 대한 설명
김남일 작가로부터 오늘의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유정에 대한 자료. 사직동에 살았다는 것은 김유정의 '생의 반려(1936)', '따라지(1937)', 박태원의 '거리(1936)'에 잘 나타나 있다. 사직동 바로 뒷산 인왕산은 김동인의 '광화사(1935)의 배경이 되기도 한다
대한제국 때인 1898년 고종황제의 어명에 의해 세워진 황실 활터 황학정. 고종은 옛 선비들의 필수 교양이었던 육예 중 하나인 활쏘기를 통해 백성들이 심신을 단련하고 무너져 가는 전통을 진작하고자 세운 뒤 이곳에서 직접 활쏘기를 했다.
서촌 골목의 야경을 즐기며 걷고 있는 일행들
서촌 체부동 염상섭 생가. 노천명 시인집 맞은 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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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26(토) 서울 문학 기행(경복궁역 1번 출구~사직단 정문~김유정 따라지 배경~황학정~염상섭 생가터 ~경복궁역)
이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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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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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23.10.0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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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무렵 문학기행도 운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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