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방송인은 MBC 개그맨 공채 5기 출신이고 현재 SBS 라디오 <2시 탈출 컬투쇼>를 진행하고 있는데 매우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예술대학(당시 서울예전)을 졸업했는데 유재석, 전도연, 예지원 등이 대학 동기이다.
김풍 방송인은 유명한 웹툰 작가이기도 하다.
주요 작품은 폐인의 세계, 극장호신술, 찌질의 역사 등이 있다.
찌질의 역사는 2017년 뮤지컬로 제작되어 대학로에서 성황리에 공연되었다.
김범연 대표는 청년창업가로 ‘미네랄메이커’라는 제품을 개발하여 한국과 세계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미네랄메이커는 미네랄워터를 업그레이드해 주는 기능성 물병이다.
미네랄메이커는 물의 마그네슘 미네랄을 3~5배 증가시키고 물맛을 좋게 한다.
그리고 산성 또는 중성의 물을 알칼리성으로 바꾸어 물의 효능을 올린다.
게다가 물 입자를 작게 쪼개 줘 목 넘김이 부드럽고 수분 흡수가 잘된다.
이렇게 물을 업그레이드하여 물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김태균 방송인은 "몸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가 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물을 충분히 마셔야 아프지 않고 건강해질 수 있다.
또한 얼굴 피부도 좋아지게 된다.
물을 충분히 마실 때 영양소 이동과 노폐물(독소) 배출이 잘되고 면역 기능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마시는 물은 미네랄이 들어 있는 알칼리성 미네랄워터가 좋다.
김풍 방송인은 미네랄메이커가 만드는 마그네슘 알칼리성 미네랄워터는 "미래의 물"이라고 칭찬했다.
물에도 역사가 있다.
물의 1세대는 우물의 시대이다.
물이 오염되고 세균 감염 등으로 평균 수명 60세를 넘기는 것이 어려웠다.
물의 2세대는 수돗물의 시대이다.
물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대량으로 정수를 하고 세균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염소 소독을 했다.
평균 수명 60세를 넘기기 시작했다.
물의 3세대는 정수기와 생수 시대이다.
수돗물의 염소와 이물질 등을 걸러내기 위해 정수기를 사용하고 1회용 플라스틱병에 담아 놓은 생수를 마시기 시작했다.
평균 수명 80세를 넘기기 시작했다.
물의 4세대는 미네랄메이커 시대이다.
마시는 물을 업그레이드하여 물의 효능과 가치를 더 높이는 것이다.
평균 수명 100세를 살아가려면 미네랄워터를 업그레이드하여 마셔야 한다.
김태균 방송인은 말한다.
“이제는 텀블러에 커피 말고 미네랄워터 챙겨 다니세요!”
미네랄메이커에 마시는 물을 넣고 30분 정도만 지나면 마그네슘 미네랄이 강화된 알칼리성 미네랄워터를 마실 수 있다.
이렇게 강화된 마그네슘은 신체 에너지 활동을 도와주고 알칼리화된 물은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몸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물의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미네랄워터를 마시게 한다.
미네랄메이커가 업그레이드해 준 미네랄워터를 마시고 있는 대부분의 고객들은 말하고 있다.
“위장이 편안 해졌다.”
“피부가 좋아졌다.”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체지방이 감소했다.”
“해외 여행 때 물갈이로 인한 배앓이가 없었다.”
등등
소담식당에서 만난 김태균 방송인과 김풍 방송인 그리고 김범연 대표는 “전 세계 사람들이 미네랄메이커가 만든 마그네슘 알칼리성 미네랄워터를 마시고 건강해지길” 응원했다.
이제부터 아프지 않고 건강해지길 소망한다면 지금 즉시 미네랄워터를 한 잔 마셔야 한다.
그리고 바이오리듬에 맞추어 물 마시는 시간을 자동 알림 받을 수 있는 ‘굿워터라이프’ 앱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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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메이커를 소유하면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