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 그동안 노심초사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여름방학 동안 자녀들이 보여준 용감한 도전과 알찬 체험활동에 감동과 염려, 그리고 기쁨으로 엇갈리는 그 마음들을 이곳 카페에 글에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에 학교에서 아이들을 맞으려고 교문통에 갔는데 예정보다 빨리 도착하여 이미 가고 난 뒤라서 인솔 선생님들과 대화 나누고 아이들의 안녕도 확인하였습니다. 많이 안아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그리고 칭찬하여주십시오. 저희는 이제 또 2학기 맞을 준비 활동을 잘해서 2학기 교육도 더 알차게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7월 23일부터 오늘 8월 14일 아침까지의 긴 여정을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온 율하중 35명 현승,다은,우담,지우,유정,예담,현수,해경,채원,서연,한별,유림,민서,민서,현준,명운,현진,재연,진영,준서,준희,환희,현규,수현,지웅,예진,민정,현재,서교,재민,지원,세은,혜성,유정,서연이의 3주간 Ballarat Grammar School 교류학습활동과 호주체험활동 종료를 축하합니다. 더 큰 세상.. 낯선 세상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소통하면서 공부한 우리 율하중 35명 미래 주역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담아온 수많은 경험들을 잘 다듬어 여러분의 큰 꿈과 기상을 더 활기차게 잘 펼쳐가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이혜민선생님, 옥희민선생님, 김균하선생님, 이지은선생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기획부터 진행 과정 그리고 마무리까지 참으로 알차고 정성스런 교육내용이며 체험활동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망설이고 노심초사 걱정이 앞서서 조금은 주저했습니다만.. 교육내용과 활동과정을 내내 지켜본 입장에서 아~ 참으로 고마운 분들임을 감동하면서 안도하며 다른 일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아이들의 표정과 대화에서도.. 김균하선생님 이지은선생님의 정성스런 마음과 손길에서도.. 무엇보다 이혜민선생님과 옥희민선생님의 전문성과 감성을 더한 지도 및 케어능력에 많이 놀라고 감동받았습니다. 4분 선생님 모두 최고십니다. 고맙습니다.
김균하선생님, 이지은선생님, 이혜민선생님, 옥희민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덕분에 호주에서 잘 생활하고 소중한 경험을 많이 하고 한층 성장해서 돌아온 것 같습니다. 부모를 대신해서 35명의 아이들을 케어하는게 참 어려운만큼 고생많으셨던 것 잘 압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웃으며 별탈없이 즐겁게 생활하고 돌아오는 아이를 보면서 참 고맙고 기분 좋았습니다. 우리와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다른 가족들과 지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기가 참 쉽지 않은데, 학교 선생님이 동행하시고 기획해주셔서 더 안심하고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호주에서의 가족도, 버디도, 선생님도 모두 감사드리네요. 대신 전해주세요.
첫댓글 댓글로 감사의 인사를 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우리아이들이 더 넓은 곳에서 더 큰 꿈을 가질수 있게 이렇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에서나 한국에서나 한명 한명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신 김균하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춘기 우리 아이들이 아무일 없이 23일동안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챙겨주신 이혜민선생님,옥희민 선생님 넘넘 감사드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우리 아이들을 챙겨주신 이지은선생님~~감사합니다~
3주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매번 올려주신 아이들 사진덕분에 아이들 얼굴 볼수있어 너무좋았습니다 김균하선생님, 이혜민선생님,옥희민선생님, 이지은선생님께서 부모님들 대신으로 하나하나 신경써주신다고 정말 고생하신줄로압니다 정말감사드립니다~~
이혜민 선생님 옥희민 선생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몇날이 지나면 그곳에서의 생활이 얼마나 값진 것이었는지를, 따라 다니며 사진 찍으며 일일이 다 지도해 주신 혜민샘 희민샘의 수고를 그리워 할거예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3일 동안 수고해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원 안전하게 집까지 돌아와줘서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김균하선생님, 이지은선생님, 이혜민선생님, 옥희민선생님 모두 많이 감사드립니다.
학부모님! 그동안 노심초사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여름방학 동안 자녀들이 보여준 용감한 도전과 알찬 체험활동에 감동과 염려, 그리고 기쁨으로 엇갈리는 그 마음들을 이곳 카페에 글에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에 학교에서 아이들을 맞으려고 교문통에 갔는데 예정보다 빨리 도착하여 이미 가고 난 뒤라서 인솔 선생님들과 대화 나누고 아이들의 안녕도 확인하였습니다. 많이 안아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그리고 칭찬하여주십시오. 저희는 이제 또 2학기 맞을 준비 활동을 잘해서 2학기 교육도 더 알차게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7월 23일부터 오늘 8월 14일 아침까지의 긴 여정을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온 율하중 35명 현승,다은,우담,지우,유정,예담,현수,해경,채원,서연,한별,유림,민서,민서,현준,명운,현진,재연,진영,준서,준희,환희,현규,수현,지웅,예진,민정,현재,서교,재민,지원,세은,혜성,유정,서연이의 3주간 Ballarat Grammar School 교류학습활동과 호주체험활동 종료를 축하합니다.
더 큰 세상.. 낯선 세상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소통하면서 공부한 우리 율하중 35명 미래 주역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담아온 수많은 경험들을 잘 다듬어 여러분의 큰 꿈과 기상을 더 활기차게 잘 펼쳐가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이혜민선생님, 옥희민선생님, 김균하선생님, 이지은선생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기획부터 진행 과정 그리고 마무리까지 참으로 알차고 정성스런 교육내용이며 체험활동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망설이고 노심초사 걱정이 앞서서 조금은 주저했습니다만.. 교육내용과 활동과정을 내내 지켜본 입장에서 아~ 참으로 고마운 분들임을 감동하면서 안도하며 다른 일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아이들의 표정과 대화에서도.. 김균하선생님 이지은선생님의 정성스런 마음과 손길에서도.. 무엇보다 이혜민선생님과 옥희민선생님의 전문성과 감성을 더한 지도 및 케어능력에 많이 놀라고 감동받았습니다. 4분 선생님 모두 최고십니다. 고맙습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3일동안 애들 따라 다니면서 보살피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김균하선생님, 이지은선생님, 이혜민선생님, 옥희민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덕분에 호주에서 잘 생활하고 소중한 경험을 많이 하고 한층 성장해서 돌아온 것 같습니다. 부모를 대신해서 35명의 아이들을 케어하는게 참 어려운만큼 고생많으셨던 것 잘 압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웃으며 별탈없이 즐겁게 생활하고 돌아오는 아이를 보면서 참 고맙고 기분 좋았습니다. 우리와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다른 가족들과 지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기가 참 쉽지 않은데, 학교 선생님이 동행하시고 기획해주셔서 더 안심하고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호주에서의 가족도, 버디도, 선생님도 모두 감사드리네요. 대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