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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Ballarat Grammar School
 
 
 
카페 게시글
17여름 호주사진 율하중학교로 출발합니다
이혜민진행자 추천 0 조회 217 17.08.14 07: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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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4 08:11

    첫댓글 댓글로 감사의 인사를 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우리아이들이 더 넓은 곳에서 더 큰 꿈을 가질수 있게 이렇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에서나 한국에서나 한명 한명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신 김균하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춘기 우리 아이들이 아무일 없이 23일동안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챙겨주신 이혜민선생님,옥희민 선생님 넘넘 감사드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우리 아이들을 챙겨주신 이지은선생님~~감사합니다~

  • 17.08.14 08:28

    3주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17.08.14 08:35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매번 올려주신 아이들 사진덕분에 아이들 얼굴 볼수있어 너무좋았습니다 김균하선생님, 이혜민선생님,옥희민선생님, 이지은선생님께서 부모님들 대신으로 하나하나 신경써주신다고 정말 고생하신줄로압니다 정말감사드립니다~~

  • 17.08.14 09:48

    이혜민 선생님 옥희민 선생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몇날이 지나면 그곳에서의 생활이 얼마나 값진 것이었는지를, 따라 다니며 사진 찍으며 일일이 다 지도해 주신 혜민샘 희민샘의 수고를 그리워 할거예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17.08.14 11:23

    23일 동안 수고해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원 안전하게 집까지 돌아와줘서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김균하선생님, 이지은선생님, 이혜민선생님, 옥희민선생님 모두 많이 감사드립니다.

  • 17.08.14 11:48

    학부모님! 그동안 노심초사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여름방학 동안 자녀들이 보여준 용감한 도전과 알찬 체험활동에 감동과 염려, 그리고 기쁨으로 엇갈리는 그 마음들을 이곳 카페에 글에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에 학교에서 아이들을 맞으려고 교문통에 갔는데 예정보다 빨리 도착하여 이미 가고 난 뒤라서 인솔 선생님들과 대화 나누고 아이들의 안녕도 확인하였습니다. 많이 안아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그리고 칭찬하여주십시오. 저희는 이제 또 2학기 맞을 준비 활동을 잘해서 2학기 교육도 더 알차게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7.08.14 13:40

    7월 23일부터 오늘 8월 14일 아침까지의 긴 여정을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온 율하중 35명 현승,다은,우담,지우,유정,예담,현수,해경,채원,서연,한별,유림,민서,민서,현준,명운,현진,재연,진영,준서,준희,환희,현규,수현,지웅,예진,민정,현재,서교,재민,지원,세은,혜성,유정,서연이의 3주간 Ballarat Grammar School 교류학습활동과 호주체험활동 종료를 축하합니다.
    더 큰 세상.. 낯선 세상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소통하면서 공부한 우리 율하중 35명 미래 주역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담아온 수많은 경험들을 잘 다듬어 여러분의 큰 꿈과 기상을 더 활기차게 잘 펼쳐가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17.08.14 12:02

    이혜민선생님, 옥희민선생님, 김균하선생님, 이지은선생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기획부터 진행 과정 그리고 마무리까지 참으로 알차고 정성스런 교육내용이며 체험활동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망설이고 노심초사 걱정이 앞서서 조금은 주저했습니다만.. 교육내용과 활동과정을 내내 지켜본 입장에서 아~ 참으로 고마운 분들임을 감동하면서 안도하며 다른 일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아이들의 표정과 대화에서도.. 김균하선생님 이지은선생님의 정성스런 마음과 손길에서도.. 무엇보다 이혜민선생님과 옥희민선생님의 전문성과 감성을 더한 지도 및 케어능력에 많이 놀라고 감동받았습니다. 4분 선생님 모두 최고십니다. 고맙습니다.

  • 17.08.14 12:20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8.14 14:45

    23일동안 애들 따라 다니면서 보살피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17.08.14 21:35

    김균하선생님, 이지은선생님, 이혜민선생님, 옥희민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덕분에 호주에서 잘 생활하고 소중한 경험을 많이 하고 한층 성장해서 돌아온 것 같습니다. 부모를 대신해서 35명의 아이들을 케어하는게 참 어려운만큼 고생많으셨던 것 잘 압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웃으며 별탈없이 즐겁게 생활하고 돌아오는 아이를 보면서 참 고맙고 기분 좋았습니다. 우리와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다른 가족들과 지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기가 참 쉽지 않은데, 학교 선생님이 동행하시고 기획해주셔서 더 안심하고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호주에서의 가족도, 버디도, 선생님도 모두 감사드리네요. 대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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