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카스테라 빵을 적당 크기로 잘라낸 뒤,
달걀과 우유, 버터 등으로 거품을 낸 생크림을 위에 잘 발라주어야 하는 과정을
선생님의 시범을 통해 배웁니다.
<선생님의 시범에 집중하는 아동들의 모습>
팔을 걷어올리고 열심히 케익을 만드는 모습이 파티쉐같죠?
크림이 빵 전체를 뒤덮으며 달콤한 향기에 푹 빠집니다.
<케익만들기에 열중하는 아동들의 모습>
이제 과일과 초코시럽으로 장식만 하면 끝!!
선생님이 친절하게 도와주니 유치부 아동까지 재미있게 참여합니다.
<케익에 마지막 장식을 하고 있는 아동의 모습>
짠! 나만의 케익을 완성하고 기념촬영까지!!
심플하면서도 달콤함이 느껴지는 케익이 먹기에도 아까워 보입니다.
<케익을 완성하고 사진을 찍는 아동의 모습>
흘러넘칠 것 같은 크림위에 뿌려진 과일로 예술적인 감각도 발휘합니다.
풍성함이 돋보이는 자신의 케익에 모두가 만족해합니다.
<케익을 만들고 만족해하는 아동의 모습>
자신이 직접 만든 케익에 보람도 느끼고, 파티쉐가 되어 본 뜻깊은 시간!
요리에 즐거움을 느끼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케익만들기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는 아동들의 모습>
지금까지 "나도 파티쉐" [케익 만들기] 체험활동 현장이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11 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