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록 밀양을 떠나 있지만 언제 어디서나 밀양 인이라는 긍지는 우리고장의 기지 충절 의 고장
정의가 살아 있는 밀양인 이기에 불의 에 참지 못하는 정의 사나이 들 을 배출 하는 밀양 !!
먼저 이 글을 올리기전 고향 밀양에 남아 밀양육상 경기연맹에서 지도자로 후진양성에 심혈을 기울리고 있는 선후배 여러분에 죄송하기 거지없고 노고에 치하 드리는 바입니다
이제 곧 우수 경칩을 지나고 땅에서는 아지랭이 피어오를때 아직 추위는 가시지않고 꽃샘추위에 논두렁 쥐불 피고 살 뽁가 먹을때 마을 뒤 신작로에서 갑자기 사이랜 소리요란하고 보지 못한 차들이 깃발을 달고 속속 평촌 버스정류소에 도착하고 놀란 아이들은 어래이 설래이는 가슴안고 달려가면 벌서 온동래 사람들이 다 와 있다 ,조금지나 저멀리 막 여시고개 (도로낼 때 여시가 울었다하여)를 넘어 선두차량을 뒤세우고 수산서 평촌 까지 5소구간 주자가 힘차게 마지막 힘을 다 하여 달여온다, 평촌 정류장이 버튼 받는 곳 금방 아수라 장이다 관중의 응원소리 빨리 빨리 등 에도 용하게 바튼띠 를 받은 주자는 황급히 마지막 밀양 군청까지 달려간다 ,이것이 바로 전국에서 재일 오래된 역전 경주대회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 밀양일주 3.1절 역전경주대회다 (6소구간 )지금은 백산 오산을 경 유 평촌 마산 최수봉의사 비 에서 꼴인 다시출발하고 초등부 일반부 까지 변형 운영이 대드군요
2월이 지나 3.1절이 다가 오면 항상 향수를 느끼는것이 이 대회다 저가 운동한 계기가 대였고 어릴때 마라톤 선수가 되겠다고 꿈을 꾸엇서니까요 이 경기 주자들이 지나가는 동네마 다 미래의 국가 대표 선수의 꿈을 꾸는 새싹 꿈 나무들이 자라고 3,1절의 그 혈기 마음껏 달려보고 싶은 마음이 미래의 밀양을 대표하고 대한 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를 배출하는 시발점이 대기 때문이다 동계훈련을 마치고 곧 시즌이 시작될 즘 이 경기를 통해 기초체력태스트겸 하여 축구 배드민튼 등 종목 구분 없이 선발하여 능력 테스트겸 이대회 소구간에 출전 시킬것이다 그로 많은 선수를 배출하여 60년 대의 밀양육상은 국가 대표급 선배님이 즐비하고 특이하게도 전 신민당 당수 고 박일 님이 육상경기 연맹 회장 으로 오래계셨고 밀양 육상 발전에 기여하고 재직중에 국회위원 에 당선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양 육상 은 전국에서도 유명한 군 이 였습니다 잠깐 글 선이 이영희 는초등학교 시절 앞서 일주역전 경기를 보고 느끼는 것 은 달리고 뛰는 운동 을 어린마음에 동경하고 하기싫어하는 친구를 역전 경주마냥 빽넘버를 달아주고 앞 질러주고 따라잡는 그런 경주를 ;; 학교를 마치면 늘 소구간을 만들어 집 평촌까지 이어달리기로 해서 집까지 왔고 상남면소재 상남초등 학교 제33회 이고 그로 인해 운동회 의 릴레이 경기는 청백에 늘 선수이고 중학교때부터는 공부보다 달리기 운동이 더 재미있고 신이낫지요 운동 한다 고 다 국가대표 되는것 아니고 공부한다고 다 박사되는것 아니듯
저는 상남초등 제33회 어린이회장으로 졸업했습니다 그 당시 밀양의 육상은 전국에서도 대단했고 밀양초등학교 가 대통령배 (박정희대통령) 전국 육상대 회에서 남 단일 여 (예림초등과 합세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고 그의 주역은 유현태 (부산영남일중.서울고명상고 성지공고) 지금 경남 체육고등학교 교장 김미령 김옥남등 이 주역 이고 그러나 육상 밀양 은 그저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기라성같은 선배님들 국가 대표급 선수선배님이 수두룩 하였으니 그 들의 분신이였다 대표 급 선수 선배로는 이정욱 밀중 세 고 10종경기 장대높이 전 교사 (김해 홍상표전 대표이전 ) 삼량진중 교사 김용덕 선배 110허들 10종경기 전서울 중앙고교사 하남 백산의 지정운 선배 밀중 세고 10종경기 전 대구 경명 여고 교사 유재복 선배 밀중 세고 100m (10초 8) 200m 전 부산 해동고 교사 삼량진의 이복식 3000장에물 선수 부산대 교수 작고 고.한천식 선배 높이뛰기 넓이뛰기 부산 동래여고교사 윤인선 선배님 45회전국 체육대회 우승 투포환 서독출 김상득 투원반 전 경남 체육회 사무처장 ,이을수 선배중거리 800 1500m전부산교육청근무(육군대표)등 심안웅 선배 단거리 유수원 전밀양 경찰 선배, 투척 전기호 선배 투척 밀중 의 이순용 선생님 투원반 등의 선배님이 밀양 공 설 운동장에 나가면 운동장이 꽉 찾고 저의 중학시절이였고 특이하게 삼량진에서 유망 선배가 배출대기도 하였다 이들 선배님들에 보고 따라하는것시 폼이고 자세이니 그것이 전통이죠 특이하게 10종경기는 밀양선배님 세분이 경쟁하였으니 대단하였지요
그후 70년대 60년 후반 그 결실은 밀양중 육상부 3-1절 역전 경주 우승 을 비롯하여 경남학교대항 육상대회우승 전국 학교대항 육상경기 3위 그 주역이 저와 손영조 최종학 진성홍 이고 배구 역시 이 주역들이 밀양을 이끌 었죠 저는 중2학년 학교체육대회 100m에서 3학년을 재치고 12초2로 1위를 하 여 이순용 선생님에 발탁 되여 단거리에는11초6의 기록 고등부 에서는 부족하여 투포환 선수로 종목을 바꿨다 밀양은 특히 선배님의 전통을 이어받아 단거리 허들 투척경기우세에 전국대회입상자는 삼량진의 강상숙 여자5종 1위 마산재일여고 조욱래 400허들 2위 전 부산건국상고감독 실고졸업후 부산 영남상고졸업, 김길수 실고 110허들 47회국채 1위 (경희대 입학 했으나 같은종목 선배가무서워 낙향 ) 백사종 세고 100m2위 전 밀양경찰 이영희 본인 투포환 1위 청소년대표고명상고(서울)울산시청, 전,시장대표 이사 회장. 남기철 삼량진중 마산상고 200허들 1위 부산동래여고교사 손영조 실고졸 높이뛰기 3위 서울 문영여고 교장 경남 선수권에 김만식 높이 3단뛰기 세고 민기태 실고 중거리 안 식현 투척 인천대헌공고 재일모작재직중 교통사고사망 문종국 대헌공고 그 후견후배로 유현태 앞소게 중 교장 정구태 정구식형재 대신고 성대졸 육상감독 추교훈 세고 박영수 밀양교육구청근무 유영찬 윤현수 등이고 배구실업팀감독 김호철은 이정욱 선배님따라 마라톤선수 된다드니 종목전환 유명 선수가 됐고 그 후견 선수들은 그 명성따라 전국 각 육상의 명문 학 교에서 스카웃트 의 손길이 뻣쳐 각 서울 부산 인천 명문육상 장려 학교에 진출하였다 ,전 부 숙식 재공 심지어 저는 월급까지받았으니 유망선수는 밀양을 떠나니 밀양 육상은 위기에 처해 침채기에 접어 들었 을 것입니다 ,선후배 여러분께 촉망받던 저였는데 죄송함을 전합니다, 지금에 2세,선수로 전기호 선배님의 자재분 농구에 전희철 선수 문종국에 녀 문정애 역도 서울시 청 아세아 대회 동매달 등이있고 운동도 때와 태여날때 서고 나야 대는것 우리때의 시기는 군대 35개월 1차 2차 유류 파동 으로 경재파탄으로 예비고사 등의 악재에서 헤어나지못한 선수도 많았다
밀양이 지금 배드민튼이 세계적선수 탄생으로 주목받고있는 도시이고 축구 생활체육활성 두각을 나타내는데 이모든것이 3,1절 역전 경주대회의 승화 불이 있었 기에 모든선수들이 배출되었고 앞으로도 영원이 후견 후배들은 밀양의 혈기를 살여 달릴것입니다 존경 하는 밀양에 계신 선배님 사랑 하는 후배여러분 우리열심히 하여 간혹 만날수있다면 웃으며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 읽어 줘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