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민들레유치원
 
 
 
카페 게시글
우리반 이야기 - 숲반 ♣숲2반♣ 추억여행 #1
♣숲2반♣ 추천 0 조회 318 17.09.01 23: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9.01 23:22

    첫댓글 온종일 돌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선생님. ^^ 나현아빠가 남탕에 다녀온 이야기 한보따리 풀어주더군요. ㅎㅎ
    다들 좋은꿈 꾸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 뵈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9.02 11:11

    나현이 얼마나 대견한지 ^^ 용기 가득한 나현이에게 칭찬많이 해주세요

  • 17.09.01 23:32

    선생님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나은이는 여행가기만을 손꼽아기다리며
    어제는 일찍잠들더니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서
    설레는 마음가득 안고 등원했었어요~^^
    좋은기억들 가득 안겨 주셔셔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9.02 11:12

    아침에 와서는 정말 신날것 같다며 즐거워 하였답니다. ^^ 우리 나은이에게 칭찬많이 해주세요

  • 17.09.01 23:43

    우리선생님들 너무 고생하시네요...
    아이들의 추억만들기에 애써주셔서 감사해요.낼 다시만날때까지 잘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7.09.02 11:15

    모기 물릴까봐 애썻는데 나쁜 모기들은.. 유독지유에게만 그래서 마음이 속상하네요

  • 17.09.02 08:05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 보이네요 밤유치원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만큼 많이 자란 사실이 대견하고..아이들 또한 유치원 최고 학년임을 즐기는거 같아요
    민준이가 나현이 아빠랑 목욕탕 간다고 말해주었어요 나현이 아버님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9.02 11:15

    ^^ 정말 즐거웠던 추억여행이였답니다. 씩씩하게한 민준이에게 칭찬많이 해주세요

  • 17.09.02 14:32

    문수는 엄마,아빠없는 첫외박이었어요^^
    졸업여행가는날,일어나자마자 "엄마,가슴이 콩닥콩닥거려요~너무 설레서 뭐부터해야될지 모르겠어요~"하며 발을동동구르더니 간밤에 찬바람이 불었던지라 일단,뜨거운물에 탕목욕부터하며 생각해보겠다고 욕실로들어갔답니다^^
    사진보니 그날의 설렘이 묻어나는듯합니다.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과 목욕탕도우미아버님들 감사드립니다~♡

  • 주말 내내 밤유치원이야기에 즐거운시간이였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착한귀신만난 이야기 거북바위가 빵을 숨긴이야기 하고또하고 듣는내내 호응을 해준다고 엄마아빠도 즐거웠습니다~♡
    작년하고는 또 다르게 성장한아이들의 모습에 엄마도 설레였습니다^^
    7살의 멋지밤을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과 훈남 아버님들께감사드립니다♡♡♡♡♡
    다른유치원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했어요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