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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갔을땐 가족과 함께라서 챙기느라 많이 먹지도 못하고 아쉬움만 남았었는데.... 모처럼 가족들 따돌리고(?) 생일이라 동생과 둘이서 엘리시아를 찾아
잠 ~ 시 다이어트의 짓눌림은 뒤로 한채 . 먹고 또 먹고... 또 먹다가 잠시 얼굴을 들어 주위를 살펴보니,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원들의 발걸음!!! 모두들 친절했지만, 유독 연신 미소를 머금고 홀을 종횡무진 누비던 *** 김성관 사원님 ***
보기에 너무 흐믓했어요. 이런 사원들이 있는 한 엘리시아를 찾고 싶지 않을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우리 화순에도 엘리시아 열풍이..... |
첫댓글 음식도 음식이지만 직원분들의 따뜻한 미소 보고파서 찾게 되는 이유도 있어요..![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그렇지요^^ 맛난거 먹으면서 미소띤 모습으로 응대를 받는다면 더욱 더 음식이 맛있겠지요^&^
음식이 맛있어야 먹으러 가겟지만,,친절한 서비스가 없다면,,말짱꽝이죠~ㅎㅎ엘샤~는 이 모두를 갖추고있으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