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공원에서 즐거운 숲놀이 시간을 보냈어요.
먼저 주변을 둘러보며 토끼풀을 찾아보고,
자연 속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해 보았답니다🍃
이어 나무의 새살고리에 대해 알아보며 나무가 해마다
새로운 살을 만들며 자란다는 것을 배워보았어요.
새살고리를 발견한 친구들은 “여기도 있어요!” 하고
나무를 올려다보며 큰 소리로 알려주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이후에는 개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개미의
몸은 머리, 가슴, 배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개미는 먹이를
옮기고 알을 돌보는 등 여러 가지 일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또한 개미들이 페로몬이라는 냄새 신호를
이용해 서로 길을 알려주고 소통한다는 신기한 사실도
배워보았답니다.🐜
여자 친구 팀과 남자 친구 팀으로 나누어 일개미와 수개미
역할을 맡아 주먹 뽀뽀 게임을 하며 개미의 생태를
재미있게 표현해 보았어요. 마지막으로 밧줄을 이용해
개미의 머리, 가슴, 배, 다리를 만들고, 솔방울, 나뭇잎,
토끼풀, 꽃잎 등 다양한 자연물을 활용해 개미를
꾸며보았답니다!
일개미, 수개미, 여왕개미를 신체로 표현해 보며 각 개미의 특징과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혀보았어요. 몸으로 직접
표현하며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숲놀이 시간을
마무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