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잘못된 건 고치고 바꿔가며 살자 4
제1장 다크웹 원데이, 나는 플랫폼이다 9
제2장 네트워크, 깨진 유리창. 그 플랫폼 당신들의 뼈 40
제3장 이터널 플랫폼,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이다 77
제4장 다크웹, 나는 누구이고 너는 무엇인가? 122
제5장 딥웹, 다시는 꿈꾸지 않으리 158
제6장 밤이 되면 늑대가 플랫폼에서 어슬렁거린다 188
제7장 네트워크, 저기가 바로 내 집인데 224
제8장 데드앤드, 오늘은 죽기 딱 좋은 날이다 261
제9장 제로 데이, 그러나 어쨌든 집으로 돌아간다 292
첫댓글 고 3 청소년 문수의 해커실력과 탁월한 심리묘사로 점점 더 독자를 작품속으로 끌어들이는 혜범 스님의 최신작을 소개합니다. 18년만의 야심작, 전작에서는 결코 볼 수없는 세월의 두께가 묻어 납니다. 소재를 넓혀 더욱 폭넓은 소설로 돌아온, 한층 젊어진 혜범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영화감이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