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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공경과 섬김!
성경은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였습니다
부모님의 인격에 대한 겸손한 존경 곧 부모에 대한 내적 존중심을 가지고 외적으로 들어내는 행동을 말합니다. 솔로몬은 왕이되어서도 그 모친 밧세바에게 '내 어머니여 구하옵소서'라고 존경하였으며 잠31:28에는 자식은 일어나 사례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즉 성김을 외적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부모들이 주는 율볍적인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부모가 부를 때 오고 부모가 보내면 가고 명한 것은 하고 금한 것은 하지 말고 그대로 행하되 줄겁게 행하고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어떤 대는 삻소이다 하였더라도 그 후에 뉘우치고 순종하라는 말입니다. 책망과 교훈과 훈계에 대하여 서도 복종해야 합니다. 완고한 훈계라도 하나님 대하듯 복종해야 합니다. 마음이 평안하도록 받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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